깨진유리컵의 변신-언행일치 배반展

정유진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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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유리컵의 변신-언행일치 배반展


깨진 유리를 보면 언제 깨질지도 모르는 우리의 삶이 연상된다.


 


깨졌다고 삶은 끝나지 않는다.


단지 일부분이 깨졌을 뿐이다.


깨진 일부분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것 또한 자기자신에게의 배반 아닐까,,,  


깨진유리컵의 변신-언행일치 배반展

색을 입히고 귀를 파는 면봉으로 깨진유리를 감싸주었다.


 


깨진 일부분의 삶에 따스한 옷을 입히고  


한 사람 한사람의 귀가 열리고 귀기울여 듣듯이...


깨진유리컵의 변신-언행일치 배반展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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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리 만만치 않다.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
수많은 검은 그림자를 숨긴채 스며드는 유혹들속에서
빠지기도하고 헤쳐나오기도 한다.
 
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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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든,거짓이든,,,
이기적인 본질을 가진 우리,,사람들이 만든 사회성속에서
언행일치의 배반을 하거나 당하거나 즐기기도 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깨진것은 깨진것일뿐 쓸모없는것은 아니라는것이다.
 
깨진유리컵의 변신처럼!~
 
깨진유리컵의 변신-언행일치 배반展
 
캔아트갤러리 CAFE  테이블에 전시되고 있는 '깨진유리컵의 변신'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