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가 애기를 키우고잇어요지금 2살이죠저가 강아지도 좋아하고남편도 애기이제 돌도 지낫으니 아이들정서에 좋다고해서강아지를 인터넷에서 분양받앗어요어제가 4일째 인데 거의 맨날 다시 보낸다고 하면서약하게 투닥거렷죠근대.. 그저께 일이 터진거에요강아지가 제옆에서 자려고 자꾸 침대위로 올라오니남편이 질투가 낫는지개를 강아지 자리에 두고 이불을 강아지옆에다 까는거엿습니다그래노코 제옆으로 못오게 막앗죠전 하루만 일단 적응기간을 가지게 그냥두라고 햇습니다 강아지가 환경이 바껴서 인지 낑낑대고 왓다갓다..그러면서 신경쓰이게 다니긴햇거든요더군다나 남편은 침대에서 못자는데 개가 자니..그것도 싫엇나봅니다전주인이랑 살때부터 주인옆에서 자던개라 한번에 버릇을 들이기엔힘들죠그래서 차츰차츰 들이려고 햇는대요제가 그냥 두라고 낼부터 고쳐보자고 남편하고 얘기를햇더니화가낫는지 작은방으로 이불싸가지고 가는겁니다 그래서미안하다고 햇더니 됐다고 하더군요그래놓고 나가서 술사다가 먹고 그냥 자버리대요그건 그냥 지낫갓어요 근대 어제 일이 터졌네요남편이 7시가되도 들어올생각을 안하는거에요칼같이 들어오던남편이 어제 9시넘어서 드러오더군요술이 많이 취한상태로..아들을안아주면서 막웃고 떠들더라구요 그냥그러려니 햇습니다저도 어제 남편이 한행동을 보고 어의없고 화가나서 말안하고 누어잇엇습니다근대 남편도 개주인인거 알고 드러오자마자 막 방방뛰고 좋아서 꼬리흔들고 그랫는대그걸 발로 차버렷는지 개가 깨갱하더니 저한태 뛰어오더군요그러면서 조금있다가 남편이 수건을 하나들고 오더니 그걸로 막 때리는거에요 개를..물론 저도 맞앗구요 한 30분을 그렇게 실랑이 하다 제가 하도 짜증나서 개를 안고 반바지 바람으로나왓습니다그랫더니 개줄을 가지고따라 나오더군요제가 하지말라고 햇더니 주먹으로 개를 막때리고 저를 밀치고 결국개를 바닥에 내팽개 쳤어요 개가 소리치며 도망을가고... 전정말 미치는줄 알앗어요 방에 들어왓습니다.. 일단 상황이 상황인지라..정말..미치는줄 알앗어요남편이그러더군요 .. (애기니가 키울래? 내가 키울까? ).. 갑자기 왠..??설마 개땜에 이런소리 하는건가..?? 속으로 그생각을 했습니다아..전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잇엇어요 게속 보채고 짜증나게 따라다니길래소리치며('니가 키워 애좋아하면 니가 키우면 되잖아!!')그랫더니 아무말없이 한숨을내쉬며 내일 성준이 짐을 싸노란겁니다..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앗어요 그래놓고 잠시후에 ('나 너싫어서 그런거 아니야 오늘일은 술김에 그런거니까 미안해')이렇게 말하는데 하나도 미안한말투가 아니엿어요 그러면서 잘생각해보라고 헤어지고 싶으면 애기짐싸놓고 잇으라고 그래놓고 나가서 안들어왓죠..나가고 전 바로 강아지를 찾으로 나갓어여 애기 재우고..몇시간을 돌아다니고..정말.. 없더라구요 ..ㅠㅠ남편한태문자해서 전화로라도 얘기하다고 햇더니연락없더군요 제가 전화햇죠..그랫더니 아얘안받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냥 헤어지자고 햇어요..아침에문자가왓습니다.. 자긴헤어질맘없다고.. 그러면서 다시 점심이 되서 통화를 햇는데어제자기가 왜그랫는지모르겟다고 술먹고..개를 보니 갑자기 화가나서 흥분한거라고 저한태솔직히 서운한것도 잇엇겟죠..싸인것도잇고 개를보니 화도 나고그래서 그랫답니다근대.. 이게 이혼할 이유인가요?개를 키우잔것도 자기입으로 말한거고 잘대리고 있엇고근대 갑자기 제가 아들보다 개를 더챙기는거같다고 너무하다고 하고 이혼을하자니.. 제가 잘못한건가요?사실 자식보다 동물을 먼저 챙기는 그런사람이잇나요??저정말 너무 속상해요.. 더군다나 남편은 술을 밥먹듯이 먹어요 집에서도 밖에서도지금은 많이 줄인건대..꼭 술안먹으면 말을안하는데 술만먹으면 저러네요어제 실랑이하면서 제목도 막조르고 기억은안나는데 팔을꼬집엇는데 멍도 시퍼렇게 들고 .. 허리까지 결리고.. 장난아니네요.. 정말속상해요..괜히 속상한 맘에..주절주절..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건 남자건..정말..신중히..이혼을 생각할땐 신중히.. ㅠㅠ
강아지 때문에 이혼이라니
저히가 애기를 키우고잇어요
지금 2살이죠
저가 강아지도 좋아하고
남편도 애기이제 돌도 지낫으니 아이들정서에 좋다고해서
강아지를 인터넷에서 분양받앗어요
어제가 4일째 인데 거의 맨날 다시 보낸다고 하면서
약하게 투닥거렷죠
근대.. 그저께 일이 터진거에요
강아지가 제옆에서 자려고 자꾸 침대위로 올라오니
남편이 질투가 낫는지
개를 강아지 자리에 두고 이불을 강아지옆에다 까는거엿습니다
그래노코 제옆으로 못오게 막앗죠
전 하루만 일단 적응기간을 가지게 그냥두라고 햇습니다
강아지가 환경이 바껴서 인지 낑낑대고 왓다갓다..그러면서 신경쓰이게 다니긴햇거든요
더군다나 남편은 침대에서 못자는데 개가 자니..그것도 싫엇나봅니다
전주인이랑 살때부터 주인옆에서 자던개라 한번에 버릇을 들이기엔힘들죠
그래서 차츰차츰 들이려고 햇는대요
제가 그냥 두라고 낼부터 고쳐보자고 남편하고 얘기를햇더니
화가낫는지 작은방으로 이불싸가지고 가는겁니다 그래서미안하다고 햇더니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 나가서 술사다가 먹고 그냥 자버리대요
그건 그냥 지낫갓어요
근대 어제 일이 터졌네요
남편이 7시가되도 들어올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칼같이 들어오던남편이
어제 9시넘어서 드러오더군요
술이 많이 취한상태로..
아들을안아주면서 막웃고 떠들더라구요 그냥그러려니 햇습니다
저도 어제 남편이 한행동을 보고 어의없고 화가나서 말안하고 누어잇엇습니다
근대 남편도 개주인인거 알고 드러오자마자 막 방방뛰고 좋아서 꼬리흔들고 그랫는대
그걸 발로 차버렷는지 개가 깨갱하더니 저한태 뛰어오더군요
그러면서 조금있다가 남편이 수건을 하나들고 오더니 그걸로 막 때리는거에요 개를..
물론 저도 맞앗구요
한 30분을 그렇게 실랑이 하다 제가 하도 짜증나서 개를 안고 반바지 바람으로나왓습니다
그랫더니 개줄을 가지고따라 나오더군요
제가 하지말라고 햇더니 주먹으로 개를 막때리고 저를 밀치고 결국
개를 바닥에 내팽개 쳤어요 개가 소리치며 도망을가고... 전정말 미치는줄 알앗어요
방에 들어왓습니다.. 일단 상황이 상황인지라..정말..미치는줄 알앗어요
남편이그러더군요 .. (애기니가 키울래? 내가 키울까? ).. 갑자기 왠..??
설마 개땜에 이런소리 하는건가..?? 속으로 그생각을 했습니다
아..전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잇엇어요 게속 보채고 짜증나게 따라다니길래
소리치며('니가 키워 애좋아하면 니가 키우면 되잖아!!')
그랫더니 아무말없이 한숨을내쉬며 내일 성준이 짐을 싸노란겁니다..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앗어요
그래놓고 잠시후에 ('나 너싫어서 그런거 아니야 오늘일은 술김에 그런거니까 미안해')이렇게
말하는데 하나도 미안한말투가 아니엿어요
그러면서 잘생각해보라고 헤어지고 싶으면 애기짐싸놓고 잇으라고
그래놓고 나가서 안들어왓죠..
나가고 전 바로 강아지를 찾으로 나갓어여 애기 재우고..
몇시간을 돌아다니고..정말.. 없더라구요 ..ㅠㅠ
남편한태문자해서 전화로라도 얘기하다고 햇더니
연락없더군요 제가 전화햇죠..
그랫더니 아얘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헤어지자고 햇어요..
아침에문자가왓습니다.. 자긴헤어질맘없다고..
그러면서 다시 점심이 되서 통화를 햇는데
어제자기가 왜그랫는지모르겟다고
술먹고..개를 보니 갑자기 화가나서 흥분한거라고
저한태솔직히 서운한것도 잇엇겟죠..
싸인것도잇고 개를보니 화도 나고그래서 그랫답니다
근대.. 이게 이혼할 이유인가요?
개를 키우잔것도 자기입으로 말한거고 잘대리고 있엇고
근대 갑자기 제가 아들보다 개를 더챙기는거같다고 너무하다고 하고
이혼을하자니..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실 자식보다 동물을 먼저 챙기는 그런사람이잇나요??
저정말 너무 속상해요..
더군다나 남편은 술을 밥먹듯이 먹어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지금은 많이 줄인건대..
꼭 술안먹으면 말을안하는데 술만먹으면 저러네요
어제 실랑이하면서 제목도 막조르고 기억은안나는데 팔을꼬집엇는데
멍도 시퍼렇게 들고 .. 허리까지 결리고.. 장난아니네요..
정말속상해요..
괜히 속상한 맘에..주절주절..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건 남자건..정말..신중히..이혼을 생각할땐 신중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