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수능을봣어요남들처럼코피흘리면서새벽3~4시까지

김미혜2007.11.15
조회90,216
오늘수능을봣어요남들처럼코피흘리면서새벽3~4시까지


 

오늘수능을봣어요

남들처럼코피흘리면서

새벽3~4시까지공부햇던건아니지만

그래두꾸준히해왓다고생각햇는데....

역부족이엿나봐요

아침까지만해도전혀안떨렷는데..

교문앞에서학교후배들이응원하고잇는거죠

기분좋게들어갓는데

언어영역답안지를받앗을때부터엿어요

갑자기눈이 뿌~예지더니

글씨두잘안보이구.........손은부들부들떨리구

"아...내가긴장햇나보다"하고

다시문제푸는데집중을햇는데.......

평소만큼도못본것같아요..어쩌죠

수리는원래공부안햇다고치더라두

사탐ㅜ_ㅜ

모의고사꾸준히풀고

개념을소홀히한것두아니엇는데..교과서도꾸준히읽고

문제집풀면...한지같은건거의다맞고

그랫엇는데

그런데이걸왠걸............수능가채점예상점수는...

그동안나왓던점수의 미치기는커녕...

오히려 뚝 - 떨어져버렷으니!

아휴........정말가고싶은대학도있었고

초등학교..아니그이전부터이루고싶던꿈도잇엇는데

아직도그꿈에대한 열정과소망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자신잇는데

점수로 인해서 내가가고싶은길로 가는게

힘들어졌다는사실이

너무너무속상하고..답답하고...자신이한심해지네요

다른분들은.......어떻게보셧어요? ㅜ_ㅜ아휴

이미지난일을... 어떻게돌릴순없겟지만

후회막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