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가을에 떠나는 별보기 여행

정건영2007.11.18
조회136

20071009 가을에 떠나는 별보기 여행

 

며칠전 창원을 내려 가면서 고속도로에서 하늘을 본순간 갓길에 차를 세울수밖에 없었습니다하늘 가득한 별들과 별자리의 선명함에 그렇습니다 어느덧 별보기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었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10월 말과 11월까지가 별을 보기에 좋은 계절이죠 .

여름철보다 수는 적지만 날씨가 맑고 대기가 안정적이어서 별을 볼 수 있는 날이 더 많습니다 11월쯤의  별자리에는 베텔기우스(오리온자리)와 시리우스(큰개자리) 등의 1등성과 2등성이 가득합니다 아쉬운건 도심에서는 주변의 조명으로 별빛을 보기 쉽지 않다는것이죠

도심에서 벗어나 적어도 2-3시간은 달려주어야 맑은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볼수 있을듯 .

이번 주말에는 한번 하늘의 수많은 별과 별자리를 보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별보기 여행을 가는건 어떨까요 ?

별보기 좋은 천문대 체험여행장소 소개

경기도 가평 코스모스피아 ( 031-585-0482, www.cosmopia.net)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천문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경기도 가평군 명지산 남쪽 기슭아마추어 천문가가 운영하는 곳 16인치 반사굴절망원경으로 쏟아질 듯한 별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1박2일 코스의 잘 짜여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별다른 준비 없이 떠날 수 있다.

강원도 횡성 월현리에 천문인마을(033-342-9023, www.astrovil.co.kr)

 조현배 화백이 해발 600m의 고랭지에 세워 운영하는 곳. 주변 경관이 수려해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 천문 동아리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기 때문에 자녀들의 교육에 특히 좋은 천문대 주변이 별빛보호지구로 지정돼 있을 정도.

양평 중미산천문대(031-771-0306, www.astrocafe.co.kr)

 해발 400m 높이의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천문대. 360도 회전하는 원형 돔과 100mm 쌍안경 등을 갖추고 있다. 밤에는 별자리 관찰을, 낮에는 삼림욕을 하며 야생화와 조류, 나무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테코천문대(02-353-0792, www.teko.co.kr)

서울에서도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는 곳  공해에 찌든 서울 하늘에서도 갖가지 별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월 별마로천문대 033-374-7460  www.yao.or.kr

육안으로 볼 수 있는곳해발 799.8m의 봉래산 꼭대기에 위치해 5~6등급 별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곳. 주망원경은 800㎜ 반사식. 15개의 보조 망원경도 개방한다. 오후 2~10시 운영하며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 숙박 프로그램을 없앴다.  

대전 시민천문대 042-863-8763  tar.metro.daejeon.kr/

최초로 일반 관람객에게 관측 기회를 제공한 시민천문대의 원조. 주망원경은 굴절망원경인데, 국내에서는 구경이 가장 큰 250㎜급. 보조망원경 13개, 슬라이딩 형식의 보조 관측실도 운영

 

여행&문화체험을통해삶을나누고
자유롭게 즐겁게사는사람들에 모임
유쾌한지구별여행자들의 웰빙커뮤니티공간
클럽모토:누구나자유롭게세계여행&문화체험한다 .
         즐거운 일탈을 꿈꾸자^^
세계속 문화 체험 읽기 (생활 속 지혜) -시솝( 파티플래너 정건영)
worldculture.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