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니 얼마전까지만해도 지나가는 꼬마가 "아줌마!!!"라고 날 부르면 기분이 썩좋은것만은 아니었다.... 근데 숫자란것이 무지하게 무섭긴 무섭더만~쩝~ 내가 이제 계란한판의 나이가 되다보니.....맘도 틀려지구, 생각하는것도 틀려지더군....예전엔 택시타면 기사님이 말을 붙여도 제주도 사투리로 뺄라진추룩~입삐죽 내밀면서 말대꾸도 안했던 내가....택시타면 목적지 얘기한후....날씨 잘도 춥다예~~~하면서 시시콜콜 말붙이기 일수이고.... 운전배우라고 학원접수하니 같은처지의 아줌니들하고 학원 강사들하고 해장국먹으로 댕기질 않나... 아줌니들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모임이나 만들고 댕기고..... 얼굴 안면있다치면 여자건 남자건 친한척하기 일쑤고, 귀찮아서 머리도 최대한 손 덜가게 볶아버리고.... 꼼꼼하게하던 화장도 이젠 초스피드의 속도를 구사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세수도 않은채 화장한 그대로 잠잤다가...아침에 일어나면 마스카라가 번져서 눈주위가 검은 상태로 집안을 활보하지 않나....집밖에 나갈땐 항상 옷갈아 입고 나가던 내가 마트에 갈때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머리가 삐지던 말던...모자 푹~눌러쓰고 가질않나...이틀이상 같은옷을 입고 댕겨보질 않았는데...에에~~~이거하루 더입지...누가 본다구..하며 다시 그옷을 집어입고 댕기질않나...스타킹에 구멍이 났다구? 분시몰랐을땐 안신고 버렸는데....겨울 스타킹이 오죽이나 비싸~~~ 이젠 남자직원이 있던, 말던....발을 의자에 걸처놓고 검을실을 꾀어 이쁘게 바느질해서 헤어질도록 신는다....시장을 보더라도 예전엔 메이커들...이름있는 제품들만 사용했는데....이젠 같은제품인데 이름값때문에 비쌀거라며 굳이 싼것을 산다....길가다가 엉덩이가 가려우면 예전엔 죽을것 같아도 참았다....이젠?말 안해도 알겠지?....ㅎㅎㅎㅎ 예전엔 하품할라치면 이 악물고 버티다가 주위에서 왜 우냐물으면..그냥이란 말만 흐린채 눈물 흘려버렸는데..이젠 누가 보던 안보던,,,입 척척~벌려가면서 잘도 한다..누구는 집에서 이쁜 잠옷입고 설칠때.... 나? 아줌마들의 만능 유니폼인 쮸~~~리닝 입고 설친다.... 음식 간볼때...젓가락가져다가 집어먹었는데.. 이젠 휴대용 젓가락(손가락)으로 낼름 집어먹는다...그것도 쪽쪽빨아가면서..ㅜ.ㅜ내가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왜 아침부터 신세타령이냐구?글쎄,,,,,,, 앙~~~~~~~~~~~~~~~~~~오늘 아침에 화장하려고 거울앞에 앉았는데....머리에서 뭔가가 빤~~~~~짝 하더라궁~그래서 요리조리헤집어 봤는데...이룬~~~~설마가 사람잡더라~나한테 흰머리라뉘~~~ㅜ.ㅜ오도방정 떨면서 신랑한테 뽑아달라고 했다....한 2cm가량의 길이였다...ㅜ.ㅜ난 그걸 한참이나 쳐다봤쥐.....서글퍼 지더만~역쉬....나이는 못속인다는 말~~~~앙~~~~~~~~~~~~~~~~~~나 서글퍼 지려고 하네......우울하다...ㅜ.ㅜ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내가 나이먹은걸 깨닫게 되고. 나도 역시 아줌마구나~~하는 생각이 들잖어~아줌마~~~난.....그래~~~ 나의 20대는 끝이 난것이었다... 난 아줌마다....미스의 탈을 쓰고픈~ 아줌마........ㅜ.ㅜ
계란한판....
예전에는 아니 얼마전까지만해도 지나가는 꼬마가 "아줌마!!!"라고 날 부르면 기분이 썩좋은것만은 아니었다....
근데 숫자란것이 무지하게 무섭긴 무섭더만~쩝~
내가 이제 계란한판의 나이가 되다보니.....맘도 틀려지구, 생각하는것도 틀려지더군....
예전엔 택시타면 기사님이 말을 붙여도 제주도 사투리로 뺄라진추룩~
입삐죽 내밀면서 말대꾸도 안했던 내가....
택시타면 목적지 얘기한후....날씨 잘도 춥다예~~~하면서 시시콜콜 말붙이기 일수이고....
운전배우라고 학원접수하니 같은처지의 아줌니들하고 학원 강사들하고 해장국먹으로 댕기질 않나...
아줌니들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모임이나 만들고 댕기고.....
얼굴 안면있다치면 여자건 남자건 친한척하기 일쑤고, 귀찮아서 머리도 최대한 손 덜가게 볶아버리고....
꼼꼼하게하던 화장도 이젠 초스피드의 속도를 구사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세수도 않은채 화장한 그대로 잠잤다가...아침에 일어나면 마스카라가 번져서 눈주위가 검은 상태로 집안을 활보하지 않나....집밖에 나갈땐 항상 옷갈아 입고 나가던 내가 마트에 갈때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머리가 삐지던 말던...모자 푹~눌러쓰고 가질않나...이틀이상 같은옷을 입고 댕겨보질 않았는데...에에~~~이거하루 더입지...누가 본다구..하며 다시 그옷을 집어입고 댕기질않나...
스타킹에 구멍이 났다구? 분시몰랐을땐 안신고 버렸는데....겨울 스타킹이 오죽이나 비싸~~~
이젠 남자직원이 있던, 말던....발을 의자에 걸처놓고 검을실을 꾀어 이쁘게 바느질해서 헤어질도록 신는다....
시장을 보더라도 예전엔 메이커들...이름있는 제품들만 사용했는데....
이젠 같은제품인데 이름값때문에 비쌀거라며 굳이 싼것을 산다....
길가다가 엉덩이가 가려우면 예전엔 죽을것 같아도 참았다....이젠?
말 안해도 알겠지?....ㅎㅎㅎㅎ
예전엔 하품할라치면 이 악물고 버티다가 주위에서 왜 우냐물으면..
그냥이란 말만 흐린채 눈물 흘려버렸는데..
이젠 누가 보던 안보던,,,입 척척~벌려가면서 잘도 한다..
누구는 집에서 이쁜 잠옷입고 설칠때....
나? 아줌마들의 만능 유니폼인 쮸~~~리닝 입고 설친다....
음식 간볼때...젓가락가져다가 집어먹었는데..
이젠 휴대용 젓가락(손가락)으로 낼름 집어먹는다...그것도 쪽쪽빨아가면서..ㅜ.ㅜ
내가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왜 아침부터 신세타령이냐구?
글쎄,,,,,,,
앙~~~~~~~~~~~~~~~~~~
오늘 아침에 화장하려고 거울앞에 앉았는데....
머리에서 뭔가가 빤~~~~~짝 하더라궁~
그래서 요리조리헤집어 봤는데...이룬~~~~설마가 사람잡더라~
나한테 흰머리라뉘~~~ㅜ.ㅜ
오도방정 떨면서 신랑한테 뽑아달라고 했다....
한 2cm가량의 길이였다...ㅜ.ㅜ
난 그걸 한참이나 쳐다봤쥐.....서글퍼 지더만~
역쉬....
나이는 못속인다는 말~~~~
앙~~~~~~~~~~~~~~~~~~
나 서글퍼 지려고 하네......
우울하다...ㅜ.ㅜ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내가 나이먹은걸 깨닫게 되고. 나도 역시 아줌마구나~~하는 생각이 들잖어~
아줌마~~~
난.....
그래~~~
나의 20대는 끝이 난것이었다...
난 아줌마다....
미스의 탈을 쓰고픈~ 아줌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