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게에 들어온 알바생이 너무 황당해서 글올려봅니다; 약 한달전, 주말알바를 구한다는 알바 구인광고를 냈습죠.방학 기간이 아니어서인지 연락이 한참 안 오다가 남자애 하나가 왔는데, 집에서 등록금이외에 일체 돈을 대주질 않아서 학교를 다니면서 주말알바를 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학교다니면서 피곤해서 할 수 있겠냐, 눈이 오거나 바쁠때는 평일 저녁에 나오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바쁘면 늦게 끝날 수도 있다. 라고 말했는데 자긴 돈벌어야 된다고 부득이 우겨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사람도 없었고 해서 그냥 썼었습니다만... 이 놈 하는 짓이 정말 황당하네요; 분명히 바쁘면 조금 늦게 끝날수도 있고 다른 날 나와야할 경우도 생길 수 있다고 했는데이 눔이 늦게 끝나면 빨리 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한번은 사장님께서 일이 생겨 잠시 하루를 봐달라고 전화를 했는데 자기 학교가야된다고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더랍니다.(미안한 척이라도 해주면 어디가 덧나니..?) 게다가 손님한테 어떻게 해라 가르쳐줘도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화장실 한 번 가면 뭘 하는지 10분넘게 오지도 않고..막판에 그만둘때가 됐을땐 바빠죽겠는데 손님이 불러도 미적미적 거리면서 가고..; 사장님께서는 처음에 나름 아들같고 해서 늦게 끝나면 택시비도 챙겨주고 일끝나면 술도 한잔 먹여주고 했는데..이건 정말 지밖에 모르더라구요; 알바를 뭘로 아는건지; 그러다가 급기야 저번주에는 자기 시험공부 해야된다고 일을 못하겠다고 너무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더랍니다.(아니 그럼 누가 일하니?!; ) 그래서 사장님이 참다참다 결국 화를 내셨답니다.아니 분명 금,토,일 일하기로 해놓고 이러는게 어딨냐. 라구요. 그러니까 이 녀석이 바락바락 대들더랍니다. 시험기간인데 어쩌냐고 하면서요. 전 여기서부터 기가 막히던데-_-;저만 그런걸까요?; 아니 아르바이트라는게 원래 하고싶을때 하고 안하고 싶을때 안하고자기 사정에 따라 결정하던 거였나요?; 어떻게 자기 정해놓은 시간 딱 정해놓고 그만큼만 일할 생각을 하는걸까요;때와 상황에 따라 좀 더 일하게 될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분명히 사전에 이야기를 했고그 이야기에 자기가 동의를 했다면요.열심히 하겠다믄서-_-;??? 저도 다른 곳에서 알바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만..; 알바생이 그날 그날 스케쥴이 어떻게 되는지 고용한 사람이 눈치를 봐야하는겁니까?;그것도 분명히 자기입으로 돈벌어야 된다고 주말알바 해야된다고 박박 우겨서 시작했는데 말이죠; 더 황당한건 그렇게 대드는 놈과 싸우고 그날 그냥 보내버렸는데 그 녀석 핸드폰번호로 전화가 오더랍니다. 그놈 어머니라는 사람한테... 자기 아들 시험기간인데 왜 일을 시키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와하하하하!!!!!!!!!!!!!! ...이 녀석 집에 가서 일렀나봅니다. 마마보이냐!!!!!!????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옛날엔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 욕먹는단 소리 이해 못했었는데이제는 정말 절절히 이해가 갑니다. 애를 대체 어떻게 키운거야 했더니 부모도 똑같네요; 아니 누가 길가는 애 납치해다가 억지로 일 시켰습니까?;;광고 보고 와서 자기 돈벌어야된다고 싹싹 빌면서 일시켜달라고 할 땐 언제고;; 자기 시험기간이라고 콧대 세우면서 당당하게 이번주는 일 못하겠다고 해서 그거 뭐라고 했더니대든것도 모자라서 집에가서 어떻게 말을 했는지 어머니가 전화를 해서 지 아들 일시킨다고 뭐라고 하네요; 와 정말 어이가 뺨을 때립니다;뭐 이런 놈이 다있을까요?; 그 동안 많은 알바생이 있었지만 이런 놈은 처음입니다; 23살이면 아직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군대까지 갔다왔다는 놈이 저렇게 철이 없어도 되는겁니까?; 너무도 당당하게 나오니 오히려 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너무 황당하니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결국 잘랐습니다만...-_-어디가서 악덕사장 지대로 한 번 만나봐야지 싶습니다. 12
황당한 알바생-_-;;;;
이번에 가게에 들어온 알바생이 너무 황당해서 글올려봅니다;
약 한달전, 주말알바를 구한다는 알바 구인광고를 냈습죠.
방학 기간이 아니어서인지 연락이 한참 안 오다가 남자애 하나가 왔는데,
집에서 등록금이외에 일체 돈을 대주질 않아서 학교를 다니면서 주말알바를 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학교다니면서 피곤해서 할 수 있겠냐,
눈이 오거나 바쁠때는 평일 저녁에 나오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바쁘면 늦게 끝날 수도 있다. 라고 말했는데
자긴 돈벌어야 된다고 부득이 우겨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사람도 없었고 해서 그냥 썼었습니다만...
이 놈 하는 짓이 정말 황당하네요;
분명히 바쁘면 조금 늦게 끝날수도 있고 다른 날 나와야할 경우도 생길 수 있다고 했는데
이 눔이 늦게 끝나면 빨리 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한번은 사장님께서 일이 생겨
잠시 하루를 봐달라고 전화를 했는데 자기 학교가야된다고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더랍니다.
(미안한 척이라도 해주면 어디가 덧나니..?)
게다가 손님한테 어떻게 해라 가르쳐줘도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화장실 한 번 가면 뭘 하는지 10분넘게 오지도 않고..
막판에 그만둘때가 됐을땐 바빠죽겠는데 손님이 불러도 미적미적 거리면서 가고..;
사장님께서는 처음에 나름 아들같고 해서 늦게 끝나면 택시비도 챙겨주고 일끝나면
술도 한잔 먹여주고 했는데..
이건 정말 지밖에 모르더라구요; 알바를 뭘로 아는건지;
그러다가 급기야 저번주에는 자기 시험공부 해야된다고
일을 못하겠다고 너무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더랍니다.
(아니 그럼 누가 일하니?!; )
그래서 사장님이 참다참다 결국 화를 내셨답니다.
아니 분명 금,토,일 일하기로 해놓고 이러는게 어딨냐. 라구요.
그러니까 이 녀석이 바락바락 대들더랍니다. 시험기간인데 어쩌냐고 하면서요.
전 여기서부터 기가 막히던데-_-;저만 그런걸까요?;
아니 아르바이트라는게 원래 하고싶을때 하고 안하고 싶을때 안하고
자기 사정에 따라 결정하던 거였나요?;
어떻게 자기 정해놓은 시간 딱 정해놓고 그만큼만 일할 생각을 하는걸까요;
때와 상황에 따라 좀 더 일하게 될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분명히 사전에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에 자기가 동의를 했다면요.
열심히 하겠다믄서-_-;???
저도 다른 곳에서 알바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만..;
알바생이 그날 그날 스케쥴이 어떻게 되는지 고용한 사람이 눈치를 봐야하는겁니까?;
그것도 분명히 자기입으로 돈벌어야 된다고 주말알바 해야된다고 박박 우겨서
시작했는데 말이죠;
더 황당한건 그렇게 대드는 놈과 싸우고 그날 그냥 보내버렸는데
그 녀석 핸드폰번호로 전화가 오더랍니다. 그놈 어머니라는 사람한테...
자기 아들 시험기간인데 왜 일을 시키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와하하하하!!!!!!!!!!!!!!
...이 녀석 집에 가서 일렀나봅니다. 마마보이냐!!!!!!????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옛날엔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 욕먹는단 소리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절절히 이해가 갑니다. 애를 대체 어떻게 키운거야 했더니 부모도 똑같네요;
아니 누가 길가는 애 납치해다가 억지로 일 시켰습니까?;;
광고 보고 와서 자기 돈벌어야된다고 싹싹 빌면서 일시켜달라고 할 땐 언제고;;
자기 시험기간이라고 콧대 세우면서 당당하게 이번주는 일 못하겠다고 해서
그거 뭐라고 했더니
대든것도 모자라서 집에가서 어떻게 말을 했는지
어머니가 전화를 해서 지 아들 일시킨다고 뭐라고 하네요;
와 정말 어이가 뺨을 때립니다;
뭐 이런 놈이 다있을까요?; 그 동안 많은 알바생이 있었지만 이런 놈은 처음입니다;
23살이면 아직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군대까지 갔다왔다는 놈이 저렇게 철이 없어도 되는겁니까?;
너무도 당당하게 나오니 오히려 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너무 황당하니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결국 잘랐습니다만...-_-
어디가서 악덕사장 지대로 한 번 만나봐야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