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순식간에 우리 곁으로 와서 쾌락과 고통, 혼란과 후회의 불 속으로 집어던져버린다. 그러나 그것은 달콤하고, 즐거우며, 그것의 불에 타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사랑은 다만 사랑 하나를 가짐으로 해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한다. 상실 끝에 열리는 창이다. 마침내는 단 한점의 착의도 없이 자신을 완전히 내던졌을 때에 비로소 갖게 된다. 이렇게 쟁취한 사랑은 그렇지만 자칫 변하기 쉽고, 잃어버리기 쉬운 가변성이 있다. 신호도 없이 달려와서 우리를 태워버렸듯이 , 우리들은 그 사랑이 우리들을 언제 떠나버릴까에 대한 자신이 없다.
사랑에는 어떤 예방주사도 소용이 없다. 그때 마다 최초였으며, 그때마다 아프고 괴로웠으며, 출발이었으며, 생의 전부를 휩쓸어도 시원치 않을 활화산이다. 세월이 흐른 뒤, 추억 속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그림이 바로 사랑의 그림이다. 그리고 그것이 시작되고 끝났을 때에 사랑이 인생의 어느 교사보다도 우월하게 나를 키워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랑에는 출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출발이 있을 뿐이다. 매일 매일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를 들여다보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거울이다. 서로에 대해서는 두 눈을 꼭 감을수록 좋다. 그리고는 다만 같은 방향을 쳐다봐야만 한다. 다만 사랑 하나를 사랑하라, 사랑은 원한 우리들의 생리이며 숙명이므로,
사랑은 순식간에 우리 곁으로 와서 쾌락과 고통, 혼란
사랑은 순식간에 우리 곁으로 와서 쾌락과 고통, 혼란과 후회의 불 속으로 집어던져버린다. 그러나 그것은 달콤하고, 즐거우며, 그것의 불에 타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사랑은 다만 사랑 하나를 가짐으로 해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한다. 상실 끝에 열리는 창이다. 마침내는 단 한점의 착의도 없이 자신을 완전히 내던졌을 때에 비로소 갖게 된다. 이렇게 쟁취한 사랑은 그렇지만 자칫 변하기 쉽고, 잃어버리기 쉬운 가변성이 있다. 신호도 없이 달려와서 우리를 태워버렸듯이 , 우리들은 그 사랑이 우리들을 언제 떠나버릴까에 대한 자신이 없다.
사랑에는 어떤 예방주사도 소용이 없다. 그때 마다 최초였으며, 그때마다 아프고 괴로웠으며, 출발이었으며, 생의 전부를 휩쓸어도 시원치 않을 활화산이다. 세월이 흐른 뒤, 추억 속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그림이 바로 사랑의 그림이다. 그리고 그것이 시작되고 끝났을 때에 사랑이 인생의 어느 교사보다도 우월하게 나를 키워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랑에는 출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출발이 있을 뿐이다. 매일 매일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를 들여다보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거울이다. 서로에 대해서는 두 눈을 꼭 감을수록 좋다. 그리고는 다만 같은 방향을 쳐다봐야만 한다. 다만 사랑 하나를 사랑하라, 사랑은 원한 우리들의 생리이며 숙명이므로,
영원한 사랑의 실연자처럼 .... -
사랑에 대해서라면
너무 깊이 생각해 버린 것 같다
사랑은 그저 만나는 것이었다
지금 못 만난다면
돌아오는 가을쯤 만나고
그때도 못 만나면 3년후
그것도 안되면 죽은 후 어디
강어귀 물개의 집에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