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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옥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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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문 사이에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조엘 오스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