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정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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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우리 토끼 뽀가 2007년 12월1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희에게 온 지 한달 반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세상을 일찍 떠났습니다.

저는 고1 입니다. 아직 철부지 소녀이지만 우리 뽀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뽀가 세상을 떠낫을때에는 너무 일찍 제 곁을 뽀를 원망했지만 이제는 고맙습니다. 잠시라도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또 제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고 간 뽀라서.

이제는 그냥 천국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