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거침없는 무패행진

김세의20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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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107308_2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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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KT&G, 거침없는 무패행진

 

 

● 앵커: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와 여자부 KT&G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두 팀 모두 조직배구의 진가를 떨치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백어택이면 백어택, 블로킹이면 블로킹, 게다가 서브에이스까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안젤코의 거침없는 공격에 한국전력은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김세진과 신진식의 은퇴로 약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7연승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세터 최태욱의 정교한 볼배급이 선두독주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여자부 KT&G 역시 세터 김사니를 앞세워 5승 무패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페르난다의 몸을 날리는 수비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탄탄한 조직력으로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와 KT&G의 돌풍이 프로배구를 보는 흥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스포츠뉴스] 거침없는 무패행진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