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배윤희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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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에 대한 오해는 더욱 깊어진다.

 

 봄햇살에 버드러지는 꽃잎들처럼 녹아내리다가도

 한겨울 강물처럼 얼어붙어버리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하지만 봄이 오면 암만 꽁꽁 얼었던 강물도 녹아 흐르듯

 계절 흘러가고 돌아오듯 사랑도 오고 또 가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