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혜경2007.12.26
조회40
나는..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내 얼굴은 왜 이렇게,

꼬맹이 같지.? 애 같은 느낌.

 

저 위에 사진속 영화,천녀유혼을 보면, 왕조현이 저때가 지금 딱 내나이인데,

놀랍기만 하다.

 

어떻게 저렇게 요염하고;;;;여성적 매력이 물씬.

 

슬픈 눈빛은 최고다.어쩜이리 같은 여자인 내마음까지 애절하게.

 

나랑 동갑인데, 저렇게.....

 

우와, 만약 내가 배우라면, 나는 저런 역은 안들어오겠지?

 

아, 진짜 놀랍다 ㅠ ㅠ . 정말 나랑 동갑 일때 찍은거 맞지?

21살에 찍은거 맞냐고 ㅠ ㅠ .

 

저여자가 성숙한거야? 내가 어린거야?

 

아흠, 난 나이가 먹어도 저런 느낌의 여인내는 되질 못할것 같다.

 

저여자가 눈에 눈물이 고이면, 애절하고,가슴아픈 이별을 한듯한 이런느낌인데 .

내가 그러면 시험 망쳤니..? 엄마한테 혼났나? 이런 느낌일듯;;;

 

아흠. 뭐 사람마다 매력이 있으니.라고 위로를 해보지만.-_-쳇.

 

근데 저 영화를 정말 몇백번을 보고 그저께도 봤지만,;;;;

정말 눈빛이 너무 슬프구나 ㅠ ㅠ .

 

근데 놀라운건 저 영화에서 장국영이,11살 많다라는거;;;

 

32살...헐.....근데 초 동안.

 

오히려 왕조현이 더 누나같은 삘;;;

 

내가 지금 11살 많은 남자배우와 저런 멜로영화를 찍게 된다면...컥....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

 

내가 태어날때 나온 영화이지만,

지금의 영화들과 비교해도 전혀 재미나 스토리나 모든 면에서

완벽해 +ㅁ+

 

난 항상 엔딩 장면에서 눈물 글썽 ㅠ 글썽 ㅠ ㅠ

 

너무 마음 아파 ㅠ ㅠ 막,.,.ㅠ ㅠ

 

암튼,뭐 그냥 그렇다고.

 

 

나도 저런 성숙한,여인내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