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과거라서 가슴시리다

김태중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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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냐고, 왜 이렇게 춥게 입었냐고,

사소한 그들의 대화가 나를 멈춰서게 했다.

 

나도 저런 사람이 있었는데..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나에게도 있었는데..

과거형은 가끔씩 위안이 되고, 가끔씩은 슬픔이 된다.

 

그 사람은 과거라서 가슴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