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푸드인코리아2008.01.14
조회195

============================
대한민국 대표 식품포탈
푸드인코리아(Food in KOREA)
www.foodinkorea.co.kr
============================

 

삼계탕 삼계탕 삼계탕 삼계탕 소개
삼계탕의 정의 삼계탕 삼계탕(蔘鷄湯)은 영계의 뱃속에 찹쌀, 인삼, 대추, 마늘을 함께 넣고 푹 끓여 만든 음식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이다.
우리나라에는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의 절기가 있는데 이를 삼복(三伏)이라고 하며, 이 때는 일년 중 가장 더운 기간으로 너무 무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식욕부진으로 인한 영양부족이 오기 쉽다. 따라서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더위를 이겨내기 위하여 삼계탕을 만들어 먹었다. 삼계탕의 유래 삼계탕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선 후기의 기록인 '동국세시기(1849년)', '경도잡지'등에 기록이 있고 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 주세붕이 처음으로 풍기에서 인삼을 재배하기 시작했던 점으로 미뤄 이때부터 널리 퍼진 게 아닐 까 짐작 된다.
원래는 연계(軟鷄: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를 백숙으로 고아서 `영계백숙'이라 하였는데 인삼을 넣어 계삼탕(鷄蔘湯)이라 불렸으며 지금은 삼계탕이라고 명칭이 바뀌어졌다. '서울잡학사전'에서는 "계삼탕은 식욕을 돋우고 보양을 하기 위해 암탉에다 인삼을 넣고 흠씬 고아 먹는 것이다. 배를 가르고 삼을 넣고는 나오지 못하게 실로 묶는다. 여름철 개장국을 먹는 축보다 더 여유있는 집안의 시식이다. 오랫동안 계삼탕 이라 불려오다 인삼이 대중화되고 외국인들이 인삼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자 삼을 위로 놓아 명칭을 다시 붙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여 명칭이 바뀐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삼계탕은 쇠고기처럼 지방이 근육섬유 속에 섞여있지 않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고단백 식품인 닭고기와 인삼의 약리작용,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루고 있어 훌륭한 스태미나식이다. 닭고기 음식 삼계탕 닭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지방이 적고 소화도 잘 되는 단백질 식품이다. 단백질의 질도 우수하고 지방산 중에 리놀렌산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노인식, 환자식에 적합하고 비타민 A, B1, B2, 니아신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닭은 체구가 작아서 다 자란 것이 왕병아리만하다. 1년에 두 번 정도 부화하고 한번에 보통 15~20마리의 병아리를 깐다고 한다. 뜰에 내놓고 키우므로 먹이도 다르고 운동량이 많아서 살이 검붉고 단단하며 고소하고 쫄깃쫄깃하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한방 약재를 넣고 만드는 음식이 인기가 많은데, 닭을 삶을 때 황기나 옻나무를 넣거나 갖은 한약재를 뱃속에 채워 넣고 삶기도 한다. 닭에 배합 사료가 아닌, 풀을 발효시킨 유기 사료나 쑥, 해초나 특수 성분을 강화한 사료를 먹인 것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여름철 체력 저하에 좋은 삼계탕 여름철에 보신하기 위해 닭에 인삼을 넣고 푹 고아서 먹는 우리 전통 음식인 삼계탕은 내장을 꺼낸 닭의 뱃속에 깨끗한 헝겊으로 싼 찹쌀, 마늘, 대추 등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냄비나 솥에 푹 삶아 고기가 충분히 익었을 때 건져낸 음식이다.
인삼을 헝겊에 싸서 국에 넣고 푹 고아 인삼 성분이 우러나게 하여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국물만을 마시거나, 국물에 양념한 고기를 넣어 먹기도 한다.
삼계탕은 여름철 식욕이 떨어지고 만성피로 등 체력이 떨어지고,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빠지고 입맛을 잃기 쉬울 때 먹으면 보신 효과가 높은 우리 전통 음식이다.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보고인 닭고기와 예로부터 영약으로 확인된 인삼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음식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삼계탕에 첨가되는 인삼은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마늘은 강장제 구실을 하며,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하고, 호박씨는 기생충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