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눈물뿐..

허자영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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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뿐..

밥도 안먹고  울고.

하루종일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

 

 

마지막 니문자 보고 울고.

니사진 보면서  울고.

 

 

술낌에  울고.

니생각하면서  또 울고.

 

 

그냥  잊어버리라는  친구말에  서글퍼서 울고.

날 잊으려고하는  니가  미워 울고.

 

 

우리함께한시간  떠올리며  울고.

널  다신  못볼꺼라는  생각에  울고.

 

 

이런 내마음 몰라주는  니가  너무 야속해서 울고.

너때문에  마음이  찢어질듯  아퍼서

하염없이  울고.

 

 

 

 

그저  눈물이  전부였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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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의남자 ːYS 그저 눈물뿐..한남자의여자ː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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