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남자 정말 자기뿐이 모릅니다. 왕인줄알아요~~

지국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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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 저도 남잔데요. 저도 내맘대로 한다는 소릴 듣기는 해도  그렇게는 아니거든요.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자기 자유의지가 중요한거 알면 남의 자유도 존중해줘야죠.

제가 제 맘대로 하는거는 상대편도 그 범위에서 자기 의견대로 하라는거구요.

룰은 서로간의 관계에 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기입니다.

제가 하도 질투도 안하고 제약도 안하니까 제발 제약좀 해달라고 부탁하던데...

술도 지 알아서 안 마시고, 남자친구들도 자제해서 만나고,

나 좋아한다는데 어련히 알아서 안할까요.

 

방법1.

님의 남자친구는 솔직히 말해서 의처증세가 있네요. 아마도 님하구 헤어지면 님 생각나서

못 살걸요. 남자는 자기한테 순종하던 여자가 제일 많이 생각나는 법입니다.

정말 헤어지기 싫으면 연기 한번 하세요. 6개월 정도 헤어질 생각하고요 지금 남친 자존심은

최대한 건들지 않으면서 다른 남자 만나보세요. 맨날 전화옵니다. 이런저런점이 너무 숨막히더라.

......물론 많이 말했겠지만 이게 싫어 저게 싫어 울면서도 화내면서도  많이 말했겠죠.

그때는 우물쭈물, 긴가민가, 나도 보고싶어 등등 자신의 감정을 너무 여지없이 드러냈겠죠.

드러내면 남자는 원래가 좀 오만한 동물이라서 말로만 '응'이고 지나면 니가 나없으면 못살지.모드로

다시 돌아갑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연기를 하세요. 당신 앞에서 싹싹 빌면 받아주면 됩니다.

 

방법2.

또다른 이유로는 남자가 실질적으로는 내면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인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여자가 자신의 그러한 점 때문에 자신을 떠날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안해서 그러한 행동패턴을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당신이 그러한 열등감이 무엇인지 알면 더욱 좋고 모른다면 알아내는것이

먼저인데요. 열등감 치유를 하고 남자한테 자신감을 심어주고 여자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신뢰감 즉,

'그러한 점이 나에겐 매력이더라'. '그렇지만 그래도 좋아.','난 결코 그런 점 때문에 너를 떠나지 않을거야.' 등의 자신감 심어주기 + 신뢰감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이란 신기해서 자신의 역린을 치유해주는 사람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어머니와 같은 편안함

여자는 남자에게 아빠와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환자들과 자주 연애감정

에 빠지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사랑이 게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사람사이의 관계라는건

기술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추스리세요. 당신은 자유인입니다. 구속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러한 사랑이란 서로의 에너지를 엄청나게 소모시킵니다. 당신이 인내심 대마왕 아닌 이상 결혼하면 이혼합니다. 아님 자식들이 아빠를 엄청 싫어라할겁니다. 의처증 있는 남자들 자식들은 아빠를 싫어하더라구요.

남자든 여자든 능숙한 사람한테 길들여지는 법입니다. 윈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