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설정과 제작 기법 그리고 배우들까지 전혀 '헐리욷'적이지 않은 이단적인 작품이다.
아무런 정보 없이 이 영화를 마주하게 된다면, '카자흐스탄'에서 만든 영화로 생각할 정도이다.
또, 다큐멘터리의 제작형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에, '허구'인지 '사실'인지~ 도체 구분하기 혼란스러울 것 같다.
영화 소개에는 '블랙코미디'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슬랩스틱'에 있어서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늘 보아온 7~80년대의 '코메디언'들이 보여 주었던 '웃으면 복이와요" 식의 교과서 적이고, 식상할 법한 슬랩스틱 코메디적인 장면들에서 이렇게 폭발하듯 웃음을 토해내도록 하는 것은 분명 이 영화를 보아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고, 돈이 아깝지 않게 할 이유가 될듯 하다.
제목 뒤에 붙은 '부제'에서 보듯!
주인공 "보랏"은 카자흐스탄에서 잘 나가는 방송 '리포터'이다.(실제로는 영국인~)
그는, 자국의 '정통부'로 부터 세계 최강국(힘과 문화에 있어서~)인 '미국'에 가서,
최신/최강의 그들 문화를 경험하고, 체득하여 돌아와서,
자국의 문화 발전에 자양분이 될 것을 명 받아 미국으로 향한다.....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 '블랙코메디'의 성격을 갖는다고 보인다..)
그리고, 보랏을 포함한 3명의 다큐 제작팀이 미국으로 건너가 겪는 다양한 "문화적 충돌"에 대한 에피소드 들로 영화는 전혀 지루할 틈이 없이 내 달린다.
(정말이지, 그 와중에 쏟아지는 슬랩~적인 상황의 융단 폭격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영화는 그저 웃으며 보는 영화!"라고 말했다는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이들은 너무도 무례하게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의 문화와 생활과 정신(?)을 비하하고, 조롱했으며~
미국의 정치적, 문화적, 군사적 강대국이라는 우월감에 대해서 풍자와 비꼼을 시도했지만,
사실 그 부분은 부각되지 않으며, 느껴지지 않는다.
결국, 관객들은 자칫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한 잘못된 '편견'만 갖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제로 이들이 카자흐스탄의 마을이라고 보여주는 것은 그 곳이 아니며~
또, 실제 카자흐스탄의 어느마을도 이들이 설정한 그런 난잡한 곳은 없을 것이다.
(영화에서 '보랏'이 사는 마을과 사람들은 정말 끔직하게 묘사된다.)
'미국에 대한, 미국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풍자'를 시도했던 영화라지만!
"카자흐스탄과 문화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경멸'과 '농락' "이 되어버린 영화가 되고 만듯하다.
[영화]-[모큐멘터리] 보랏 :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문화 빨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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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콩팥이 간질거려 미칠것 같은 영화다..
분명 제작자, 감독, 배우 ~ 모두들 제정신이라면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영화는 설정과 제작 기법 그리고 배우들까지 전혀 '헐리욷'적이지 않은 이단적인 작품이다.
아무런 정보 없이 이 영화를 마주하게 된다면, '카자흐스탄'에서 만든 영화로 생각할 정도이다.
또, 다큐멘터리의 제작형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에, '허구'인지 '사실'인지~ 도체 구분하기 혼란스러울 것 같다.
영화 소개에는 '블랙코미디'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슬랩스틱'에 있어서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늘 보아온 7~80년대의 '코메디언'들이 보여 주었던 '웃으면 복이와요" 식의 교과서 적이고, 식상할 법한 슬랩스틱 코메디적인 장면들에서 이렇게 폭발하듯 웃음을 토해내도록 하는 것은 분명 이 영화를 보아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고, 돈이 아깝지 않게 할 이유가 될듯 하다.
제목 뒤에 붙은 '부제'에서 보듯!
주인공 "보랏"은 카자흐스탄에서 잘 나가는 방송 '리포터'이다.(실제로는 영국인~)
그는, 자국의 '정통부'로 부터 세계 최강국(힘과 문화에 있어서~)인 '미국'에 가서,
최신/최강의 그들 문화를 경험하고, 체득하여 돌아와서,
자국의 문화 발전에 자양분이 될 것을 명 받아 미국으로 향한다.....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 '블랙코메디'의 성격을 갖는다고 보인다..)
그리고, 보랏을 포함한 3명의 다큐 제작팀이 미국으로 건너가 겪는 다양한 "문화적 충돌"에 대한 에피소드 들로 영화는 전혀 지루할 틈이 없이 내 달린다.
(정말이지, 그 와중에 쏟아지는 슬랩~적인 상황의 융단 폭격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영화는 그저 웃으며 보는 영화!"라고 말했다는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이들은 너무도 무례하게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의 문화와 생활과 정신(?)을 비하하고, 조롱했으며~
미국의 정치적, 문화적, 군사적 강대국이라는 우월감에 대해서 풍자와 비꼼을 시도했지만,
사실 그 부분은 부각되지 않으며, 느껴지지 않는다.
결국, 관객들은 자칫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한 잘못된 '편견'만 갖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제로 이들이 카자흐스탄의 마을이라고 보여주는 것은 그 곳이 아니며~
또, 실제 카자흐스탄의 어느마을도 이들이 설정한 그런 난잡한 곳은 없을 것이다.
(영화에서 '보랏'이 사는 마을과 사람들은 정말 끔직하게 묘사된다.)
'미국에 대한, 미국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풍자'를 시도했던 영화라지만!
"카자흐스탄과 문화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경멸'과 '농락' "이 되어버린 영화가 되고 만듯하다.
정신없이 웃었지만!
입안이 떱떠름하다.
어느 나라의 어떤 문화라도 조롱거리가 되어서는 안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