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

이희제2008.01.26
조회19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겨울 방학 이라선지..

 

긴장을 풀고 ...

겨울 잠을 자는 곰처럼...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아이는 쿨쿨 늦잠을 잡니다.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니..

이제는 이상하게도 아침이면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부푼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처럼

불안해 하며 ,초조해 합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어젯밤엔 글씨도 모르면서

그림을 그리고, 편지를 썼습니다.

선생님의 얼굴과 친구들의 얼굴을 그려 놓은걸 보며...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혼자서 울적입니다.

 

다시 유치원 생활을 그리워하며..

보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을 보입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괜시리

 

 저도 보고 싶은 선생님들과 잠시 얼굴만이라도

스쳐 지나갔던 인연들을 생각 하며...   

그리워 하며..

다시 환한 미소를 보내 드립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아이에게

 

"방학에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뭐야?"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아이는

계획이라도 했던것 처럼

"엄/마/와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 합니다.

 

그전 같았으면

'뭔 자전거를 타냐?'

'이 추운 날 ..감기 걸리니까..다른걸로 해 '

하면서 화내고 소리치고 ..

아님 등짝을 한번 치면서 ..

"그건 안돼"하면서

엄마의 변명의 벽을 세웠을 겁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하지만,

엄마와 꼭 / 가장 / 정말로 /한번만 /진짜로 ///

하고 싶다고 하니...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차가운 겨울 바람이 매섭게 불어 오지만,

무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아이와 자전거를 타고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씽씽 달립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씽씽 달리는데..

 

그렇게 불어 오는 칼바람 같은 바람이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따스한 햇살이 되어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

우리의 온 존재위로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사랑을 내려주는듯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아이의 깔깔깔깔 거리는  웃음소리는

이세상에서도 들을수 없는 가장 맑고,행복한 소리 였답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항상 걸었던 그 길을 아이와 자전거를 타고 달릴때의 느낌이

전혀 달라 사뭇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사실 ..

아무것도 아닌데..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 길인데..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사랑하는 내 아이와 행복하게 즐겁게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이 해서

작고 소박한 일로

모든 가정에서도 행복하고 평온 하시길...바라며..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

 

 

 

튼튼반  현목이네 집에서..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