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텔에서 주로 쓰이는 사자성어

이충근2008.02.15
조회270



★  ; 모텔에서 주로 쓰이는 사자성어
 
모텔에서 주로 쓰이는 사자성어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 이심전심 ★

여관 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 난방완비 ★

갑자기 그녀가 이래서는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 일단정지 ★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지
★ 감언이설 ★

머뭇거리던 그녀
이내 순순히 날 따라들어왔어
★ 여필종부 ★

결국 마음씨 고운 그녀는
내게 모든 걸 맡기기로 했어
★ 현모양처 ★

캬캬캬~ 역시 난 프로야!!!
★ 자아도취 ★

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를 받아 쥐었지
★ 공식절차 ★

그때 날 보던 주인 할머니
고개를 내밀고 반갑게 인사하는거있지
★ 과잉친절 ★

난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절 아세요? 라고 반문했지
★ 표리부동 ★

그랬더니 한술 더떠
알다마다 단골을 왜 몰러 이러는거야
★ 점입가경 ★

허나 난 여유있게
할머니 요즘 과로 하시나 보군요 라고 말했어
★ 우문현답 ★

그제서야 할머니는 그녀와 날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군
★ 긴가민가 ★

더 이상 무슨 말 나오기전에
난 잽싸게 계단을 올라갔어
★ 긴급대피 ★

암튼 위기는 넘겼지만
그녀의 눈초리가 좀 걸리긴 하더라구
★ 껄적지근 ★

하지만 예상외로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어
걱정마 다 이해하니까
★ 공소기각 ★

알고 보니 그녀 역시 프로였던거야
★ 난형난제 ★

방으로 가는 도중 곳곳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는거 있지
★ 각양각색 ★

온갖 비명과 신음 소리로 가득하더군
★ 아비규환 ★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옛날 사건 때문에 문부터 굳게 잠궜어
★ 재발방지 ★

그녀는 이런덴 첨이라는 듯 얼굴을 붉히더군
★ 내숭극치 ★

난 하느님께 감사했어
이렇게 훌륭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주기도문 ★

이제 도장만 찍으면 되는거야
★ 화룡정점 ★

난 그녀에게 굶주린 짐승처럼 덮쳐 들었지
★ 영웅본색 ★

그러자 그녀는
샤워는 해야지 않겠냐는 거였어. 후후
★ 예의범절 ★

하지만 난 본론에 앞서
차분히 식전 행사를 거행했어
★ 국민의례 ★

그녀가 씻는 동안 난 느끼한 비디오도 틀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바꿔놓았지
★ 환경미화 ★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나왔어
★ 개봉박두 ★

근데 이게 왠걸... 변장이 벗겨지니 ...
아까 보았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는 거야
★ 조삼모사 ★

쭉쭉 빵빵하던 몸매도
알고 봤더니 뽕과 복대 때문이더라구
★ 과대포장 ★

물기에 젖은 그녀의 모습은 한마디로...
★ 시티엑스 ★

젠장! 그래도 어떡해.. 여기까지 왔는데..
★ 본전의식 ★

절대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곳곳을 터치 해준거야
★ 적재적소 ★

그녀 역시 부끄러워하지 않고
비무장지대까지 개방해 주더군
★ 불치하문 ★

콘돔을 미쳐 준비못한 게 영 찜찜 했지만
★ 유비무환 ★

뭐 별일이야 있겠어...
★ 순간방심 ★

난 빨리 불을 끄고 그녀위로 올라탔지
★ 암벽등반 ★

그리곤 그녀를 집요하게 공략하기 시작한 거야
★ 문전쇄도 ★

난 더이상 못참고 그 넘(?)을
그녀의 에덴 동산 앞에 들이댔어
★ 정상회담 ★

거칠어지는 내 호흡에 맞춰
그녀도 신음소리로 화답을 해오더군
★ 부창부수 ★

내 화려한 필살 기법에
그녀는 거의 숨이 넘어가기 시작햇어
★ 껄떡껄떡 ★

그녀의 소리에
옆방에서도 화답 해오는거 있지
★ 이구동성 ★

졸지에 난 옆방 게임까지 즐기게 됐어
★ 이원방송 ★

생각 같아서는...
★ 파죽지세 ★

마음 같아서는...
★ 일장일단 ★

의욕 같아서는...
★ 좌충우돌 ★

하고 싶었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그만...
★ 조기마감 ★

암튼 우린
엄청난 전율 절규와함께 절정에 도달했어
★ 대미장식 ★

그녀는 어이없다는 듯 날 째려보았어
★ 저런등씬 ★

잠시 쉬려는데 이게 웬걸??
옆방은 아직두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 색정남녀 ★

아마도 그동안 밀린걸 다 채우는모양이야
★ 더블헤더 ★

끊임없이 들려오는 옆방 신음소리에
난 슬슬 이게 생기더라고
★ 열등의식 ★

그녀 역시 옆방 분위기를 등에업고
내게 뭔가를 갈구하는 빛이었어
★ 어부지리 ★

나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다시 시도했어
★ 칠전팔기 ★

하지만 내 그넘(?)은
전혀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 ㅠㅠ
★ 요지부동 ★

허나...
★ 오십보백보 ★

ㅠ.ㅠ 왕년엔 이러지 않았었는데...
★ 격세지감 ★

난 그녀를 위해
더이상 해줄게 아무것두 없었던거야
★ 수수방관 ★

근데 그 순간
갑자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 돌발사태 ★

예상외로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굉장하더군
★ 다크호스 ★

생전 첨보는 신기한 묘기까지 부려대며
난리 굿을 벌이더라구!
★ 기인열전 ★

결국 난 더 참지못하고 다 쏟아내고 말았어
★ 엥꼬상태 ★

코에는 쌍코피, 눈앞에는 별들이...
★ 과유불급 ★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고 쉴새없이 흔들어대는 거야
★ 독야청청 ★

그렇게 안봤는데...
점점 과거가 의심스러워 지더라구
★ 전과조회 ★

그때였어.. 문이 쾅 열리며
왠 험상궂은 놈이 뛰어 들어와 소리치더군
★ 빨리안빼 ★

난 기가막혀 그 놈을 꼴아 보는데
그녀의 입에서 나온다는 말이."어머 여보"
★ 사태반전 ★

아차! 둘은 부부였던 거야
★ 비상사태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난 잽싸게 그 놈 앞에 꿇었어.
★ 전관예우 ★

난 최대한
비굴한 표정을 지으며 싹싹 빌었지
★ 풍전등화 ★

그 놈은 나에게
`죽느냐 사느냐` 둘중 하나만 택하라더군
★ 사생결단 ★

난 물에 빠진 생쥐 꼴로
그녀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냈어
★ 애걸복걸 ★

그녀는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신상에 좋을꺼라는 눈빛으로 답하는 거야
★ 토사구팽 ★

결국 난 고개를 숙인채
그방을 나올수밖에 없었어
★ 임의방출 ★

옆방 욘넘들의
만족한 웃음소리가 복도까지 들려오더군
★ 희희락락 ★

그래 배울건 배워야돼
나두 저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 타산지석 ★

근데 말야 복도를 지나는데
옆방 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게 아니겠어
★ 천재일우 ★

도대체 어떤 년놈들인지 궁굼해서
난 살며시 문을열고 들여다 봤어
★ 견물생심 ★

근데 하필
누워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친거야
★ 극적대면 ★

그순간 그 여자 갑자기 소스라치며
어머 여보 이러는거 있지
★ 청천벼락 ★

자세히보니 그 여자 내 마누라였어 ㅠㅠ
★ 패가망신 ★

차라리 안보구 그냥 갈껄 내가 왜그랬을까
★ 식자우환 ★

결국 우리가정은 이렇게 되버렸어
★ 이산가족 ★

이제와 생각하면 다 내 탓이라구 생각해
★ 자승자박 ★

옆에 있을때 열심히 찍어줄걸
★ 일수도장 ★

ㅠ.ㅠ 정말 뼈저리게 느낀 교훈
★ 소탐대실 ★ 

Ps: 좋은정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홈피를 방문하시면

많은정보 많은이야기가 잔뜩합니다...

많이 와서 구경하시고 많은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촌 신청받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