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당시 꼴통철부지여성대위의 망언

오수민2008.02.15
조회308
여군이 마냥 보기 좋구 감상하기 좋은 군대의 꽃은 아니죠.

때로는 군대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결정적인 역활도 빈번합니다.

96년도 9월 강릉 무장 공비 사건 다들 기억하시죠?..

그당시 이광수를 비롯해서 30여명인가 넘어 와서 거의 우리 나라가

8월의 연세대 한총련 사태를 비롯해서 석달에 걸쳐 아노미 상태로 빠진적이

있었죠.

한창 소탕작전이 진행되고 있을무렵

아군의 피해도 막심했습니다.

현지 지휘부가 습격받아서 대령 한분과 참모진이 몰살당하구 (그 대령은 준장으로

추서되셨죠) 하루가 멀다하고 아군 전사자도 속출했습니다.

부대 분위기 엄청 나빴습니다..거의 지옥이었죠.

저 역시도 그때 통신병으로 작전에 투입되고 있었는데..

공비를 한창 추격하던 모부대 소대로부터 상황이 어려워 잠시 내려가겠다는

무전이 날라오자 편하게 차안에서 딩까띵까하고 있던 여군 장교曰

"x알 달린 x끼들이 그 까짓 공비도 못잡고 뭔 지럴이야!!..이하 생략.."

우와 ...정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나를 비롯해서 그 자리에 있는 사병들과 하사관.. 스팀이 들어 오더군요.

밖에서 다른 장병들은 생사를 가늠하는 혈전을 치르고 있는데..

이 철부지 여군 대위는....

우린 계급이 계급인지라 주먹만 불끈지며 어찌 할바를 몰랐는데...

다행히 그 자리에 계시던 타 대대 간부(대위)께서

바로 오시더니 여군 대위의 따뀌를 몇차례 갈기시며

"뭐가 어쩌구 어째...이 싸가지 없는 x...이하 생략.."

원래 이렇게 처리할 일은 아니지만 당시 분위기가 워낙 안 좋았고

- 피를 본 상태라 - 사병이 있는 자리에서 여군 장교를 구타하는것이

얼마나 이례적인 일이라는것을 감안하면 ....

어쨌거나 만약 그 대위님이 안 계셨다면 우리들 중 누군가 하나가 미친척

하고 대검으로 찔러 버리거나 죽지 않을만큼 패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철부지 여군 대위 하나가 혼잣말로 내뱉은 한마디가 제대한지 3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귀에 거슬리는군요...

작전 종결후 그 여군 대위는 타부대로 전출갔는데.....

지금도 길거리에서 혹시나 마주친다면....절대 살려 두지 않을겁니다.

그때 전사한 장병들의 위로하면서 제물로 쓸겁니다.

제글이 지나친 면도 있지만 여군들 미운짓 많이 합니다.

계룡대 근무한 제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특히 여군 하사관들은 사병들에게

일종의 열등감 비슷한게 있어서...(사병들보다 나이도 어리고 아는것도 없는데

계급만 받쳐주니 모양새가...영~~~)

일이병들은 여군과 티격 태격하는 모양이지만..상병쯤 달고 나면

그냥...쓰~윽 웃고 넘어 간다는군요...(조소인지..냉소인지..모르겠지만)

여하튼 이제 여군들도 정신차리고 군생활할때가 곧 올껍니다.

열심히 하셔서 한사람의 군인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분발하시길...

(언론 매체에서 보여주는 그런 장면들만 상상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출처: 디펜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