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김경환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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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

 

하루하루 챗바퀴 구르듯 반복되는 일상,

 

빠르고 바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새 하늘 한번 못쳐다보고 또다시 내일이오면,

 

어쩌다 고개들어 하고

하늘보니 ,

그 많던 맑은 흰색구름 다 어디로 피난 가버리고,

칙칙한 회색 매연구름들이 나의 숨통을 콱 조여오니..

이거원 살수가 있나..

 

 

 

 

 

 

그저 인간이란 놈들이 무섭구나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