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호] 남자의 빈말 구별법 -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中 2008.02.18 13:18http://paper.cyworld.com/mansecret/2317017 남자의 빈말 구별법 -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中 연애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분들이 의외로 많다! '선생님 그 오빠가 저한테 언제 술 한잔 하자고 했었는데' '그 오빠가 저한테 언제 영화 보자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정말 그 오빠가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걸까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그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이 문제의 답을 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인 인사말의 차이부터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서로에게 이런 말을 인사말로 사용한다. 여자의 인사말) 1) 어머 언니 머리 너무 예쁘다. 머리 어디서 한거야? 2) 어머 너 점점 어려지는거 같아. 3) 어머 언니 그 신발 너무 예쁘다. 반면에 남자들은 서로에게 이런 인사말을 주로 한다. 남자의 인사말) 1) 야 선배, 너무 오랜만이에요. 우리 언제 술 한잔 해야죠? 2) 야 너 진짜 오랜만이다. 야 날 잡아 우리 소주한잔 하자! 이런 식의 '언제 술한잔 해야지?' 식의 약속을 주로 잡는다. 이 때 여자들끼리는 아무리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일지라도 편하게 만나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할 수 있지만 사실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여자들만큼 편하게 만나서 놀기가 쉽지가 않다. 여기에는 냉정한 '계산의 심리학'이 반영이 된다. 식당에서 삽겹살을 먹는다고 가정할 때 - 남자와 여자가 가서 먹으면 2인분을 시켜도 고기가 남는다. - 남자2명이 가서 먹으면 3인분을 시킨다. (2명중 한명은 계산을 해야 하는 사람이므로 나는 괜찮으니 너 많이 먹으라고 1인분을 더 시켜준다.) - 여자 2명이 가서 먹으면 4인분을 시킨다. (여자들은 더치페이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고 반반씩 계산을 하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위치, 자존심, 계산문화 등의 복잡한 남자들의 문화 속에서 '우리 언제 소주 한잔 해야지?' '언제 밥 한끼 먹어야지' 등의 빈말 문화는 남자 문화의 상징 중 하나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서로 아무 꺼리낌 없이 '언제 ~~해야지?'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그것을 지켜야 하는 약속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문제는 남자들이 바로 이 표현을 여자에게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때 여자들은 착각과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기억해라.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 말을 할 때는 '우리 언제 소주 한잔 해야지?' 이런 식으로 언제? 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 말을 할 때는 '이번주 금요일에 모해? 우리 술 한잔 할까?' '토요일날 모해 영화볼래?' 식으로 정확한 날짜를 정해서 물어본다. 관심있는 남자가 '언제 소주 한잔 하자고 하는지?'아니면 '주말에 술 한잔 하자고 하는지?' 글 살펴봐라 그러면 그 남자가 뻐꾸기를 날리는 건지? 진심인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신간)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中 (이명길 지음/ 마젤란 출판사)
남자의 빈말 구별법 -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中
[71호] 남자의 빈말 구별법 -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中
2008.02.18 13:18
http://paper.cyworld.com/mansecret/2317017
남자의 빈말 구별법 -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中
연애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분들이 의외로 많다!
'선생님 그 오빠가 저한테 언제 술 한잔 하자고 했었는데'
'그 오빠가 저한테 언제 영화 보자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정말 그 오빠가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걸까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그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이 문제의 답을 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인
인사말의 차이부터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서로에게 이런 말을 인사말로 사용한다.
여자의 인사말)
1) 어머 언니 머리 너무 예쁘다. 머리 어디서 한거야?
2) 어머 너 점점 어려지는거 같아.
3) 어머 언니 그 신발 너무 예쁘다.
반면에 남자들은 서로에게 이런 인사말을 주로 한다.
남자의 인사말)
1) 야 선배, 너무 오랜만이에요. 우리 언제 술 한잔 해야죠?
2) 야 너 진짜 오랜만이다. 야 날 잡아 우리 소주한잔 하자!
이런 식의 '언제 술한잔 해야지?' 식의 약속을 주로 잡는다.
이 때 여자들끼리는 아무리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일지라도 편하게
만나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할 수 있지만
사실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여자들만큼 편하게 만나서
놀기가 쉽지가 않다.
여기에는 냉정한 '계산의 심리학'이 반영이 된다.
식당에서 삽겹살을 먹는다고 가정할 때
- 남자와 여자가 가서 먹으면 2인분을 시켜도 고기가 남는다.
- 남자2명이 가서 먹으면 3인분을 시킨다.
(2명중 한명은 계산을 해야 하는 사람이므로
나는 괜찮으니 너 많이 먹으라고 1인분을 더 시켜준다.)
- 여자 2명이 가서 먹으면 4인분을 시킨다.
(여자들은 더치페이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고 반반씩 계산을 하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위치, 자존심, 계산문화 등의 복잡한 남자들의 문화 속에서
'우리 언제 소주 한잔 해야지?' '언제 밥 한끼 먹어야지' 등의 빈말 문화는
남자 문화의 상징 중 하나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서로 아무 꺼리낌 없이 '언제 ~~해야지?'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그것을 지켜야 하는 약속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문제는 남자들이 바로 이 표현을 여자에게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때 여자들은 착각과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기억해라.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 말을 할 때는
'우리 언제 소주 한잔 해야지?' 이런 식으로 언제? 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 말을 할 때는
'이번주 금요일에 모해? 우리 술 한잔 할까?'
'토요일날 모해 영화볼래?' 식으로 정확한 날짜를 정해서 물어본다.
관심있는 남자가 '언제 소주 한잔 하자고 하는지?'
아니면 '주말에 술 한잔 하자고 하는지?' 글 살펴봐라
그러면 그 남자가 뻐꾸기를 날리는 건지? 진심인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신간)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中
(이명길 지음/ 마젤란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