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싸이홈피다이어리작성 : 2008.02.16 03:58 오늘은 일찍 퇴근이다...술이나 한잔 해로 가야지... 근대..누구랑 먹지...별로 안좋아 하지만...냥... ㅋㅋㅋ ㅋㅋㅋ뭐할까.. 아푸진 안을까.. 술되서 비틀거리진 안을까..추운대.. 감기걸리지 안았을까... ... 걱정안해도.. 알아서 잘할 꺼얌.. 09:26수신메시지 : 술 마시지 마요..몸에 해로워요...발신메시지 : 생각해줘서 고마워...09:45수신메시지 : ^^발신메시지 : 안자? 늦었자나...09:50수신메시지 : 이제잘려구요^^발신메시지 : 나 할이야기 있는대 보자.. 17일07:36수신메시지 : 무슨이야기요?발신메시지 : 그냥.. 할말도 있고.. 시간되니?14:15수신메시지 : 저 약속있는대.. ㅎ발신메시지 : 언제 까지?...14:16수신메시지 : 저녁까지요발신메시지 : 그럼 저녁끝나고 기다릴께 그때 보자...14:27수신메시지 : 밤늦게까지 약속 있는데요 18일19:14수신메시지 : 생일축하해요~발신메시지 : 고마워.... 23일발신메시지 : 할이야기도 있고 한번은 봐야겠지... 다음주에 시간 되면 보자 24일05:59수신메시지 : 다음주요?발신메시지 : 니가 편한 날 잡아서 날자랑.. 장소 연락 줘... 28일05:42수신메시지 : 오늘볼래요?12:55발신메시지 : 자니?12:57수신메시지 : 아니요 안자발신메시지 : 그럼.. 13시 40분에 마산 합성동 지하상가 중앙 분수에서 보자..12:58수신메시지 :네 알았어요 13:20분.. 서로 엇갈린 곳 분수에 있어서 늦게 만났습니다...상우는 새벽에 일마치고 자고 일어나서 문자 보고 급히 바이크를 타고진해서 마산까지 넘어 왔습니다.. 문자를 받고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경희와 상우는 그렇게 다시 만나... 마산시네마 마즌편 건물 2층 카페로 갔습니다... 한 발 한 발.. 한걸음.. 상우는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냥 경희 옆에서 있다는 것으로도...카페를 둘러 보니..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카페 끝 구석에 자리를 잡고 마주보고 안자서 경희는 복숭아아이스티를 마시고..상우는 늘상 같은.. 우유를 시켜놓고 있었습니다... 말을 꺼내야 하는대.. 상우는.. 입을 열지 못합니다..보자 했던 이유도.. 키 달라는 소리도...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나봅니다...경희는..상우를 오빠 아니... 그냥 편한 사람 이상으로 생각 안하는거 같은대...상우는 아직까지도... 요즘 근황을 들으니.. 경희는.. 다시 일을 시작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방갑도 내야하구.. 돈을 벌어야 움직일수 있다고.. 하며...상우는 순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울집에 와서 룸메이트 하자.. 역시 상우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하지만.. 상우는 컨트롤을 엄청나게 잘하는 사람이거든요... 그 애에게.. 일과.. 공부.. 그리고..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상우도 26살 밖에 안되는 꼬맹이지만.. 생각은 깊은 아이 거든요....A형의 틀이라고 사람들이 놀리긴하지만요... 상우는 믿지않지만... 뭐 그렇더 라구요..피부가 많이 좋아 진거 같다.. 더이뻐졋구...아니.. 뭐 그대로 인대.. 씻지도 안고 나왔는걸... 그 애가 담배를 꺼내 무내요.. 그것두.. 마이보르 레드... 7.0 0.7 이죠...요즘에 편하지?.. 담배 피지마라고 괴롭히는 사람도 없구..그럭저럭.. 그렇게 말하곤 상우는.. 주머니에 있던 성냥을 꺼내.. 손을 스치며 성냥을켜 담배불을 부쳐 주었습니다.. 속임수이긴 하지만.. 순간 손에서 불이 켜지니.. 잠시 멍한표정을 짓네요...이거.. 매직이야... 어떤 사람 때메... 배운건대... 뭐 이제 할일도 없겠지만...그 사람이 누군대?있어... 똥고집에다가 마이보로레드 피우고.. 모자쓰고.. 이뿐 사람이... 어라.. 반지... 커플반지야?이거... 오른손이자나ㅡㅡ;; 하나 했어...야.. 방값 낼 돈도 없으면서 ㅡㅡ; 그걸 왜하냐 생각점 해라..이거 할땐 돈있었어.. 몇일 쉬다 보니... 일케 된거지만 ㅡㅡ; 참.. 있잔아.. 나 할말있거든... 그래서 보자 한거야...뭐?날 어떻게 생각해?난 일케 생각해.. 넌 똥고집에다사 말은 드럽게 안듯고 성깔도 안좋고 인어 공주냐? 잠수만타게자봐 난 너에대해 말했지...경희는 말을 못하고 생각을 합니다.. 조용하고.. 착하고... 이해심 많고 간혹 혼잣말을 하구....... 말이 많아졌어.. 안그랬는대... 그리고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에...그지? 나쁜사람아니지... 그럼 옆에 앉아도 되겟지..라며.. 옆에 가서 안즈며.. 팔을 그애 뒤로 놓으며... 자.. 팔배게... 어허.. 습... 기대...싫어요...싫어.. ? 나쁜사람아니라며.. 싫음 내가 하면되지... 그애를 끌고 배게를 해주며.. 손을 잡으며...손도 이쁘고.. 작구.. 야 느껴져?... 응? 뭐가요? 심장소리....맥박이겠죠 ㅡㅡ;아 그래;; 아 그럴수도 잇지 미안 내가 잘못했어... 그걸어케 느껴요 ㅡㅡ;;난 느껴지는대... 내꺼인가;; 미안혀;;;그리곤 손가락을 피벼 말합니다..나를 어떻게 생각해? 나 먼저 말할께... 넌 똥고집에 ~~~ 또 이렇게 나쁜점만 찍어 내며 손가락을 개수를 올리는 상우....하지만...넌 이쁘고 깜찍하고 순수하고.. 성격도 진취적이고.. 자기주장도 뚜렷하고..키도 크고 착하고... 다 좋아...라는 고백도 아닌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그애에게 말합니다.. 널 좋아해도 되겠니....뭐... 날 좋아하는건 오빠 마음이지... 야 너 너무 한거 알지? 그냥 싫으면 싫다 소리를 하던지 너무한거 아냐.. 이렇게 힘들지도 않차나.. 뭐 그래도 니가 그러니깐 ㅡㅡ그럼 좋아한다.. 할께..그리곤 그렇게.. 잠을 못자고 나온 그애를 쉬게 했습니다..물론 눈 감고 쉬고 잇는 그애에게 기습키스를.. 하려고 했지만..용기가 나지 않아서.. 오빠...응?우리 나가자 나 피곤해... 여기 있기 힘드내..야.. 너 이럴줄 아랐다 ㅡㅡ 오늘 같이 출근하자 나랑 같이 차타고 넘어가서 출근하면되겠네..아니.. 오늘 피곤해.. 내일 갈래..넌 왜그냐 ㅡㅡ 82 돈벌어야지.. 이궁... 말은 드럽게 안들어요..ㅎㅎㅎ 피곤해 나가자..잠깐만.. 조금만 더 쉬다가자.. 눈감아봐...응 왜?그냥......그러며 순간 얼굴을 들이 미는 상우화들짝.... 놀래며 뒤로 몸을빼는 그애....아니 감아봐.. 좋아서.. 좋아해.... 오빠.. 나가서 아이 쇼핑하자...응 그래.. 나가보자...계산을 하고.. 합성동지하상가를 갔습니다...그 때 시간은 16:10....17시에 출근해야 하는대.. 마산에서 일터까지.. 40분 거리...그렇게 다시 쑈핑은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보고.. 역시 나이에 맞지 않게... 사모님 정장을 주로 보는 그애...이것저것 마춰보며 상가를 여러군대 돌아 다니며...웃긴옷도 보구...이뿐옷도 보구.. 봄옷도 보구 그럽니다..그러다 시선이 멈춘.. 가계....핫팬츠 인가요 그게? 엄청 짧은 청반바지..이뿌다.. 이거..야.. 너 입어봐.. 이뿔거 같어.. 몸매도 좋고.. 이거 입어봐도 되죠?아 예... 입어 보세요 싸이즈가? 이거 한번 입어 보세요..잠시후.. 들어갔다.. 나오는 그애.. 상우는 숨이 턱 막혀 버립니다... 앗.. 이거 범죄다... 딴 사람들 못보게 가려야 겠어.. 하며 가게입구를 막는 시늉하는 상우..좀 ;; 엄청 짧지만;; 그래도.. 좋아라 하니깐... 사주는상우...그리고.. 옆에 좋아 하는 스타일의 정장 마이도...상우는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지만.. 호기를 부리며 그애에게 사줬습니다..그리고.. 이뿔거 같어.. 입으니 너무 이쁘더라...옷 입은거 나한태 꼭 보여줘야해....응.. 그래.. 꼭이야!ㅇㅇ 약속했어... 앗.. 현시각 17:20분;;; 시간이 일케 됬네... 야 내가 바래다 줄께 가자...아니 괸차나.. 야.. 나 알잖아 나쁜사람 아닌거... 집알고 찾아가고 그러진 않어...그리고 혹시 남자친구 있어??남자 친구 있으면 내가 잘못한거 있음 한대 마즈면 되...그리고.. 니가 그애를 좋아한다면.. 내가 포기 할께..그리고.. 니가 좋아 한다는 그애에게 한만디만 할꺼야..행복하게 해주라고.. 경희 한태 눈물 빼면... 넌 피눈물 빼게 만들꺼야... 라고 말할께알았어... 가자.. 그렇게 둘은 거리를 걸어 내려 갑니다..뭐야.... 설마 목욕탕 저서 자는건 아니겠지...ㅇㅇ.. 아니얌.. 그 옆건물...컥;; 모텔 ㅡㅡ;; 친구랑 같이 산다지만.. 모텔;;자 들어가... 다왔어... 들어가서 쉬어... 몇호인지 안따라 갈껀게 들어가 ㅡㅡ;ㅇㅇ 알았어.. 오빠 고마워 나때메 늦었네.. 가요괸찮아 부장님한태 니가 말해주면되 ^^ ㅋㅋ들어가서 쉬어...ㅇㅇ 그래.. ㅂㅂ 그렇게 해어지고..역시나.. 상우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26살 먹으면서 사랑이란것도 안해봤구..고등학교때는.. 판타지 소설이라는..대학교때는... 게임과 소설..에 빠져 지내고..어케 저케 군대 2년 갓다가...나오니깐.. 친구넘들은 애인하고 논다고 만나주지도 않고...후회가 되는 상우입니다...공부를 더 열심히 할껄.. 아니면.. 놀라면 확실히 놀껄....이제 상우는 그 애에게 연락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마라고 말할까봐요... 그게 두렵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쓰네요... 하.... 하하하.... 두렵습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잘못한거겠죠... 좋아한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미쳐 생각못했습니다... 두렵습니다.... 연락이 오는것도.... 그리고.. 이렇게 연락이 없는것두.....
상우 라는 바보 같은 남자의 이야기..[경희와의 제회..]
16일...
싸이홈피다이어리작성 :
2008.02.16 03:58
오늘은 일찍 퇴근이다...
술이나 한잔 해로 가야지... 근대..
누구랑 먹지...
별로 안좋아 하지만...
냥... ㅋㅋㅋ ㅋㅋㅋ
뭐할까.. 아푸진 안을까.. 술되서 비틀거리진 안을까..
추운대.. 감기걸리지 안았을까...
... 걱정안해도.. 알아서 잘할 꺼얌..
09:26
수신메시지 : 술 마시지 마요..몸에 해로워요...
발신메시지 : 생각해줘서 고마워...
09:45
수신메시지 : ^^
발신메시지 : 안자? 늦었자나...
09:50
수신메시지 : 이제잘려구요^^
발신메시지 : 나 할이야기 있는대 보자..
17일
07:36
수신메시지 : 무슨이야기요?
발신메시지 : 그냥.. 할말도 있고.. 시간되니?
14:15
수신메시지 : 저 약속있는대.. ㅎ
발신메시지 : 언제 까지?...
14:16
수신메시지 : 저녁까지요
발신메시지 : 그럼 저녁끝나고 기다릴께 그때 보자...
14:27
수신메시지 : 밤늦게까지 약속 있는데요
18일
19:14
수신메시지 : 생일축하해요~
발신메시지 : 고마워....
23일
발신메시지 : 할이야기도 있고 한번은 봐야겠지... 다음주에 시간 되면 보자
24일
05:59
수신메시지 : 다음주요?
발신메시지 : 니가 편한 날 잡아서 날자랑.. 장소 연락 줘...
28일
05:42
수신메시지 : 오늘볼래요?
12:55
발신메시지 : 자니?
12:57
수신메시지 : 아니요 안자
발신메시지 : 그럼.. 13시 40분에 마산 합성동 지하상가 중앙 분수에서 보자..
12:58
수신메시지 :네 알았어요
13:20분.. 서로 엇갈린 곳 분수에 있어서 늦게 만났습니다...
상우는 새벽에 일마치고 자고 일어나서 문자 보고 급히 바이크를 타고
진해서 마산까지 넘어 왔습니다.. 문자를 받고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경희와 상우는 그렇게 다시 만나... 마산시네마 마즌편 건물 2층 카페로 갔습니다...
한 발 한 발.. 한걸음.. 상우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경희 옆에서 있다는 것으로도...
카페를 둘러 보니..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카페 끝 구석에 자리를 잡고 마주보고 안자서 경희는 복숭아아이스티를 마시고..
상우는 늘상 같은.. 우유를 시켜놓고 있었습니다...
말을 꺼내야 하는대.. 상우는.. 입을 열지 못합니다..보자 했던 이유도.. 키 달라는 소리도...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나봅니다...
경희는..상우를 오빠 아니... 그냥 편한 사람 이상으로 생각 안하는거 같은대...
상우는 아직까지도...
요즘 근황을 들으니.. 경희는.. 다시 일을 시작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방갑도 내야하구.. 돈을 벌어야 움직일수 있다고.. 하며...
상우는 순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울집에 와서 룸메이트 하자..
역시 상우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하지만.. 상우는 컨트롤을 엄청나게 잘하는 사람이거든요...
그 애에게.. 일과.. 공부.. 그리고..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상우도 26살 밖에 안되는 꼬맹이지만.. 생각은 깊은 아이 거든요....
A형의 틀이라고 사람들이 놀리긴하지만요... 상우는 믿지않지만... 뭐 그렇더 라구요..
피부가 많이 좋아 진거 같다.. 더이뻐졋구...
아니.. 뭐 그대로 인대.. 씻지도 안고 나왔는걸...
그 애가 담배를 꺼내 무내요.. 그것두.. 마이보르 레드... 7.0 0.7 이죠...
요즘에 편하지?.. 담배 피지마라고 괴롭히는 사람도 없구..
그럭저럭..
그렇게 말하곤 상우는.. 주머니에 있던 성냥을 꺼내.. 손을 스치며 성냥을켜 담배불을 부쳐 주었습니다..
속임수이긴 하지만.. 순간 손에서 불이 켜지니.. 잠시 멍한표정을 짓네요...
이거.. 매직이야... 어떤 사람 때메... 배운건대... 뭐 이제 할일도 없겠지만...
그 사람이 누군대?
있어... 똥고집에다가 마이보로레드 피우고.. 모자쓰고.. 이뿐 사람이...
어라.. 반지... 커플반지야?
이거... 오른손이자나ㅡㅡ;; 하나 했어...
야.. 방값 낼 돈도 없으면서 ㅡㅡ; 그걸 왜하냐 생각점 해라..
이거 할땐 돈있었어.. 몇일 쉬다 보니... 일케 된거지만 ㅡㅡ;
참.. 있잔아.. 나 할말있거든... 그래서 보자 한거야...
뭐?
날 어떻게 생각해?
난 일케 생각해.. 넌 똥고집에다사 말은 드럽게 안듯고 성깔도 안좋고 인어 공주냐? 잠수만타게
자봐 난 너에대해 말했지...
경희는 말을 못하고 생각을 합니다..
조용하고.. 착하고... 이해심 많고 간혹 혼잣말을 하구....... 말이 많아졌어.. 안그랬는대...
그리고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에...
그지? 나쁜사람아니지... 그럼 옆에 앉아도 되겟지..
라며.. 옆에 가서 안즈며.. 팔을 그애 뒤로 놓으며...
자.. 팔배게... 어허.. 습... 기대...
싫어요...
싫어.. ? 나쁜사람아니라며.. 싫음 내가 하면되지...
그애를 끌고 배게를 해주며.. 손을 잡으며...
손도 이쁘고.. 작구.. 야 느껴져?...
응? 뭐가요?
심장소리....
맥박이겠죠 ㅡㅡ;
아 그래;; 아 그럴수도 잇지 미안 내가 잘못했어...
그걸어케 느껴요 ㅡㅡ;;
난 느껴지는대... 내꺼인가;; 미안혀;;;
그리곤 손가락을 피벼 말합니다..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나 먼저 말할께... 넌 똥고집에 ~~~
또 이렇게 나쁜점만 찍어 내며 손가락을 개수를 올리는 상우....
하지만...
넌 이쁘고 깜찍하고 순수하고.. 성격도 진취적이고.. 자기주장도 뚜렷하고..
키도 크고 착하고... 다 좋아...
라는 고백도 아닌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그애에게 말합니다..
널 좋아해도 되겠니....
뭐... 날 좋아하는건 오빠 마음이지...
야 너 너무 한거 알지? 그냥 싫으면 싫다 소리를 하던지 너무한거 아냐..
이렇게 힘들지도 않차나.. 뭐 그래도 니가 그러니깐 ㅡㅡ
그럼 좋아한다.. 할께..
그리곤 그렇게.. 잠을 못자고 나온 그애를 쉬게 했습니다..
물론 눈 감고 쉬고 잇는 그애에게 기습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오빠...
응?
우리 나가자 나 피곤해... 여기 있기 힘드내..
야.. 너 이럴줄 아랐다 ㅡㅡ 오늘 같이 출근하자 나랑 같이 차타고 넘어가서 출근하면되겠네..
아니.. 오늘 피곤해.. 내일 갈래..
넌 왜그냐 ㅡㅡ 82 돈벌어야지.. 이궁... 말은 드럽게 안들어요..
ㅎㅎㅎ 피곤해 나가자..
잠깐만.. 조금만 더 쉬다가자..
눈감아봐...
응 왜?
그냥......
그러며 순간 얼굴을 들이 미는 상우
화들짝.... 놀래며 뒤로 몸을빼는 그애....
아니 감아봐.. 좋아서.. 좋아해....
오빠.. 나가서 아이 쇼핑하자...
응 그래.. 나가보자...
계산을 하고.. 합성동지하상가를 갔습니다...
그 때 시간은 16:10....
17시에 출근해야 하는대..
마산에서 일터까지.. 40분 거리...
그렇게 다시 쑈핑은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보고.. 역시 나이에 맞지 않게... 사모님 정장을 주로 보는 그애...
이것저것 마춰보며 상가를 여러군대 돌아 다니며...웃긴옷도 보구...
이뿐옷도 보구.. 봄옷도 보구 그럽니다..
그러다 시선이 멈춘.. 가계....
핫팬츠 인가요 그게?
엄청 짧은 청반바지..
이뿌다.. 이거..
야.. 너 입어봐.. 이뿔거 같어.. 몸매도 좋고.. 이거 입어봐도 되죠?
아 예... 입어 보세요 싸이즈가? 이거 한번 입어 보세요..
잠시후.. 들어갔다.. 나오는 그애.. 상우는 숨이 턱 막혀 버립니다...
앗.. 이거 범죄다... 딴 사람들 못보게 가려야 겠어.. 하며 가게입구를 막는 시늉하는 상우..
좀 ;; 엄청 짧지만;; 그래도.. 좋아라 하니깐... 사주는상우...
그리고.. 옆에 좋아 하는 스타일의 정장 마이도...
상우는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지만.. 호기를 부리며 그애에게 사줬습니다..
그리고..
이뿔거 같어.. 입으니 너무 이쁘더라...옷 입은거 나한태 꼭 보여줘야해....
응.. 그래..
꼭이야!
ㅇㅇ
약속했어... 앗.. 현시각 17:20분;;; 시간이 일케 됬네... 야 내가 바래다 줄께 가자...
아니 괸차나..
야.. 나 알잖아 나쁜사람 아닌거... 집알고 찾아가고 그러진 않어...
그리고 혹시 남자친구 있어??
남자 친구 있으면 내가 잘못한거 있음 한대 마즈면 되...
그리고.. 니가 그애를 좋아한다면.. 내가 포기 할께..
그리고.. 니가 좋아 한다는 그애에게 한만디만 할꺼야..
행복하게 해주라고.. 경희 한태 눈물 빼면... 넌 피눈물 빼게 만들꺼야... 라고 말할께
알았어... 가자..
그렇게 둘은 거리를 걸어 내려 갑니다..
뭐야.... 설마 목욕탕 저서 자는건 아니겠지...
ㅇㅇ.. 아니얌.. 그 옆건물...
컥;; 모텔 ㅡㅡ;; 친구랑 같이 산다지만.. 모텔;;
자 들어가... 다왔어... 들어가서 쉬어... 몇호인지 안따라 갈껀게 들어가 ㅡㅡ;
ㅇㅇ 알았어.. 오빠 고마워 나때메 늦었네.. 가요
괸찮아 부장님한태 니가 말해주면되 ^^ ㅋㅋ들어가서 쉬어...
ㅇㅇ 그래.. ㅂㅂ
그렇게 해어지고..
역시나.. 상우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26살 먹으면서 사랑이란것도 안해봤구..
고등학교때는.. 판타지 소설이라는..
대학교때는... 게임과 소설..에 빠져 지내고..
어케 저케 군대 2년 갓다가...
나오니깐.. 친구넘들은 애인하고 논다고 만나주지도 않고...
후회가 되는 상우입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할껄.. 아니면.. 놀라면 확실히 놀껄....
이제 상우는 그 애에게 연락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마라고 말할까봐요...
그게 두렵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쓰네요... 하.... 하하하....
두렵습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잘못한거겠죠... 좋아한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미쳐 생각못했습니다...
두렵습니다.... 연락이 오는것도.... 그리고.. 이렇게 연락이 없는것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