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먹는 흰밥, 잡곡밥 대신 좀더 입맛 돋우는 일품 밥 요리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냉장고 속 재료를 모두 섞어 비벼 먹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덮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 아침마다 입맛이 없어 밥 한술 뜨지 않고 나가는 남편을 위해 따뜻한 죽을 대접한다면 이보다 멋진 아침은 없을 것 같은데…. 색다르고 맛있는 최고의 밥 요리.
부드럽게, 따뜻하게 말아 먹는다! 죽 & 국밥
아침마다 밥과 국을 따로 준비하기 힘들다면 가슴 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죽이나 국밥을 상에 올려 본다. 따로 반찬을 만들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진 한끼 식사가 되는 따뜻한 겨울 죽을 소개한다.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달걀은 깨트려 대강 풀어 둔다. 생표고는 얇게 자른다. 2 토마토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 썬다. 양파는 작게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 1 냄비에 양파와 닭육수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생표고와 간장을 넣어 끓인다. 2 ①에 토마토와 대파를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풀어 둔 달걀을 가장자리에 두르고 2~3분간 젓지 말고 익힌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끈다. 3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②를 부어 낸다.
Cooking Tip >>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보다 익혔을 때 더욱 영양학적 가치가 높아진다. 닭육수는 닭뼈에 파, 마늘, 생강, 통후추 등을 넣고 끓인다. 따로 육수를 내기 번거롭다면 시판용 수프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구운 주먹밥 오차즈께
재료 ∥ 밥 2공기, 대파 ½뿌리, 참기름 1작은술, 후리가케 약간, 따뜻한 녹차 2컵 조미료 ∥ 간장·맛내기술 1큰술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대파는 잘게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 1 볼에 밥과 대파를 넣고 간장과 맛내기술을 섞어 삼각 주먹밥 모양으로 만든다. 2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주먹밥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②를 그릇에 담고 따뜻한 녹차를 붓는다. 기호대로 후리가케를 뿌려 먹는다.
Cooking Tip >> 바싹 구운 주먹밥을 흩어 가며 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이 된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후리가케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 사람에겐 밥만한 게 없다! 특별한 밥 요리
늘 먹는 흰밥, 잡곡밥 대신 좀더 입맛 돋우는 일품 밥 요리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냉장고 속 재료를 모두 섞어 비벼 먹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덮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 아침마다 입맛이 없어 밥 한술 뜨지 않고 나가는 남편을 위해 따뜻한 죽을 대접한다면 이보다 멋진 아침은 없을 것 같은데…. 색다르고 맛있는 최고의 밥 요리.
부드럽게, 따뜻하게 말아 먹는다!
죽 & 국밥
아침마다 밥과 국을 따로 준비하기 힘들다면 가슴 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죽이나 국밥을 상에 올려 본다. 따로 반찬을 만들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진 한끼 식사가 되는 따뜻한 겨울 죽을 소개한다.
율무 단호박죽
재료 ∥ 찹쌀 ·율무 ½컵씩, 단호박 100g, 다시마 육수 6~7컵
조미료 ∥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찹쌀과 율무는 각각 씻고 찹쌀은 30분간, 율무는 1시간 정도 불린다.
2 단호박은 씻어서 씨를 발라 내고 사방 2~3㎝ 정도 크기로 자른다.
● 이렇게 만드세요 ●
1 냄비에 찹쌀과 율무를 넣고 다시마 육수를 부어 중간중간 저어 가며 끓인다.
2 ①이 바글바글 끓으면 중간 불로 줄이고 저어 가며 끓인다. 죽이 반 정도 퍼지면 단호박을 넣고 저어 가며 푹 퍼질 때까지 끓인 후 불을 끄고 그릇에 담는다.
3 기호대로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추어 먹는다.
Cooking Tip >> 단호박의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탱탱한 율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 든든하고 부드러운 죽이다.
청경채 흰죽
재료 ∥ 멥쌀 1컵, 청경채 5개, 멸치 다시마 육수 6~7컵
조미료 ∥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멥쌀은 씻어서 30분간 불린다.
2 청경채는 한 잎씩 떼어 씻고 큼직하게 뜯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
1 냄비에 불린 멥쌀과 멸치 다시마 육수를 넣고 물이 끓을 때까지 저어 가며 끓인다.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저어 가며 끓인다.
2 ①이 어느 정도 퍼지면 청경채를 넣고 끓여 청경채가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 기호에 맞게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먹는다.
Cooking Tip >> 하얀 죽에 청경채를 넣으면 푸른 색이 돌아 입맛을 돋우어 준다. 국물은 멸치 다시마 육수를 이용해 구수한 맛을 살릴 수 있다.
토마토 달걀탕 밥
재료 ∥ 따뜻한 밥 2공기, 달걀·생표고 2개씩, 토마토 1개, 대파 ½뿌리, 양파 ¼개, 닭육수 4컵
조미료 ∥ 간장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달걀은 깨트려 대강 풀어 둔다. 생표고는 얇게 자른다.
2 토마토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 썬다. 양파는 작게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
1 냄비에 양파와 닭육수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생표고와 간장을 넣어 끓인다.
2 ①에 토마토와 대파를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풀어 둔 달걀을 가장자리에 두르고 2~3분간 젓지 말고 익힌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끈다.
3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②를 부어 낸다.
Cooking Tip >>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보다 익혔을 때 더욱 영양학적 가치가 높아진다. 닭육수는 닭뼈에 파, 마늘, 생강, 통후추 등을 넣고 끓인다. 따로 육수를 내기 번거롭다면 시판용 수프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구운 주먹밥 오차즈께
재료 ∥ 밥 2공기, 대파 ½뿌리, 참기름 1작은술, 후리가케 약간, 따뜻한 녹차 2컵
조미료 ∥ 간장·맛내기술 1큰술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대파는 잘게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
1 볼에 밥과 대파를 넣고 간장과 맛내기술을 섞어 삼각 주먹밥 모양으로 만든다.
2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주먹밥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②를 그릇에 담고 따뜻한 녹차를 붓는다. 기호대로 후리가케를 뿌려 먹는다.
Cooking Tip >> 바싹 구운 주먹밥을 흩어 가며 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이 된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후리가케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