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게 된 알바는 호프집 서빙 이었습니다. 거기서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나와 한살 아래인 동생 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오빠 같았습니다. 내가 못하는 것들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된다고 가르쳐주고 무거운 것들은 다 그가 들어주었습니다. 난 그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좋아한다는 고백을 못하겠습니다. 혹여나 차이지는 않을까? -소영- 전에 일하던 여자애가 학교때문에 일을 그만둔지 하루만에 새로운 알바생이 들어왔습니다.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 였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보다 어려보였고 일하는것도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내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엔 일 너무 못한다 생각하고 나가줬으면 싶었는데 이제는 그 누나가 점점 좋아져서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주었습니다. 그 누나와 일한지 오래되자 이제는 그냥 착한누나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 여자였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누나 없으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난 누나에게 더욱더 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이런 날 좋아하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무슨 처음보는 사람인것처럼 조심스럽게 대할 뿐 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남자친구랑 같이 왔습니다. 나한테 차였을때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던 애였는데 새로 생긴 남자 덕분인지 많이 예뻐졌습니다. 여자친구를 보자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이제야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해하니 너무나도 고마운 것이었습니다. 누나는 내눈에 맺힌 눈물을 봤는지 걱정스럽게 보았습니다.-전우-
그녀를 사랑하게됐어1
처음으로 하게 된 알바는 호프집 서빙 이었습니다.
거기서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나와 한살 아래인 동생 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오빠 같았습니다.
내가 못하는 것들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된다고 가르쳐주고
무거운 것들은 다 그가 들어주었습니다.
난 그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좋아한다는 고백을 못하겠습니다.
혹여나 차이지는 않을까? -소영-
전에 일하던 여자애가 학교때문에 일을 그만둔지 하루만에 새로운
알바생이 들어왔습니다.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 였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보다 어려보였고 일하는것도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내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엔 일 너무 못한다 생각하고 나가줬으면 싶었는데 이제는
그 누나가 점점 좋아져서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주었습니다.
그 누나와 일한지 오래되자 이제는 그냥 착한누나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 여자였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누나 없으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난 누나에게 더욱더 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이런 날 좋아하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무슨 처음보는 사람인것처럼 조심스럽게 대할 뿐 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남자친구랑 같이 왔습니다.
나한테 차였을때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던 애였는데 새로 생긴 남자 덕분인지 많이 예뻐졌습니다.
여자친구를 보자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이제야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해하니
너무나도 고마운 것이었습니다.
누나는 내눈에 맺힌 눈물을 봤는지 걱정스럽게 보았습니다.-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