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 남성건강
[청년의사/대한남성과학회] 공동기획 - ‘남성질환의 효과적인 진단 및 치료’
최근 우리나라는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를 상회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으로써 노령에서 삶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문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의학적 접근을 통한 문제 확인과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다. 노화현상의 의학적 접근을 통한 극복은 남성에게 남성건강을 유지하거나 회복시켜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남성에서 노령화 과정에 자각증상으로 가장 흔히 경험하는 것은 발기부전으로 대표되는 성기능 저하이다. 발기부전은 중년이후의 남성 50% 이상에서 경험하며 남성건강이상을 대변하는 지표로도 이용되고 있다. 발기부전의 빈도는 완전 발기부전이 전체 성인 남성의 약 10%를 차지하지만, 실제 경도, 중등도의 장애까지 포함한다면 그 빈도는 50대의 50%, 60대의 60%로 나이에 비례하여 증가되는 소견을 나타낸다.
남성 성기능저하는 전신적으로는 내분비 기능 저하에 의한 남성갱년기증후군과 국소적으로는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하부요로증상과 밀접한 상호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증상의 정도 또한 이들 질환의 동반 유무에 따라 다양하게 영향을 받는다.
즉 이들 질환들은 연령이라는 공통의 위험인자 외에도 병의 발생과정 및 치료효과에서 병인이 서로 상보적 독립인자로 작용하며 이는 많은 연구자들의 역학조사, 동물실험 및 임상연구를 통해 그 근거가 확인된 바 있다. 따라서 중년이후의 남성에서 남성건강의 의학적 접근은 이들 질환에 대하여 각각 진단하고 치료하기 보다는 3가지 질환 모두를 동시에 고려하는 다학제적 개념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본론
먼저 발기부전은 다양한 치료 방법의 개발로 인해 함께 21세기를 목전에 두고 남성건강의 문제 중에서도 의학적으로 가장 완벽하게 관리될 수 있는 있는 분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는 80년대 현대적 음경보형물의 개발로 시작되어 90년대 음경해면체내 혈관확장제 자가주사법, 요도좌약, 중추신경작용 설하제 등이 개발되고 새천년을 눈앞에 둔 1998년에는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경구용 약물인 비아그라가 시판됨으로써 경구용치료제의 개발과 발전에 있어서 그 절정에 이르게 되었다. 그 후 레비트라, 야일라, 시알리스 그리고 최초의 국산 약인 자이데나 까지 개발되고, 이어 10여개의 후속 약물들이 시판을 목표로 2상, 3상 연구가 현재 진행되고 있으므로 보다 값싸고 자신에 맞는 약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는 환자수는 전체 발기부전 환자의 5%이하만이 전문 진료를 받고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가 상당히 제한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것은 성기능 저하가 중년 남성에서 자신에서 심각한 문제로 느끼지만 전문적인 관리로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제적인 측면을 제외하고서라도 우리의 일상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유교적 사고와 도덕적 규범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을 완화하여 성에 대하여 보다 개방적 사고를 가지도록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발기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성기능장애인 조루증 역시 성적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서 삶의 질에 대한 영향이 심대하지만, 중년이후의 노령 환자인 경우 발기부전에 2차적으로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진단시 유의하여야 한다.
남성갱년기증후군은 중년이후의 남성에서 안드로겐(테스토스테론)에 대한 감수성의 유전적 저하 유무에 관계없이 연령의 증가와 동반된 특징적인 혈청 안드로겐치의 저하로 인해 인체 내 모든 장기의 기능이 저하돼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과 삶의 질 저하가 동반되는 생화학적 증후군으로 정의된다.
실제 인체 내에서 생물학적 활성 테스토스테론은 연간 약 0.8~1.3%가 감소되며 50~70대의 남성의 30~50%에서 여성에서와 같이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갱년기증후군과 관련된 증상으로는 성욕감소, 발기부전 특히 야간 발기능 저하 등의 성기능 장애가 가장 흔하고, 그 외에도, 기분, 지적능력, 공간 인지능 저하, 의욕 저하, 불안, 우울, 및 흥분 등의 심신증상, 복부를 중심으로 한 체지방 증가나 체형변화, 근육량 및 근력저하, 탈모나 체모감소 및 피부 노화, 골밀도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 등의 근골격증상 그리고 안면홍조, 시력과 청력저하, 만성피로 및 생식능 저하 등의 다양한 증상이 인체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이러한 임상증상들은 안드로겐에 대한 표적기관들의 반응 차이, 다른 내분비학적 변화, 전신건강상태, 영양상태, 식이, 약물, 환경, 생활습관, 육체적 활동, 스트레스, 비만, 온도, 일사량 및 계절 등 다양한 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음으로써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이 남성갱년기증후군은 노화 관련된 모든 증상과 징후를 다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을 수반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내분비학적 대처뿐만 아니라 모든 의학적 치료 수단이 동시에 수행되어야 한다. 물론 일차적 치료로서는 호르몬보충요법이 근간이 되어야 하며 여기에는 지난 70년간 새롭게 진화해 온 경구, 패취, 젤 및 근주제 중에서 환자에 적합한 가장 이상적인 약제가 선택되고 표준진료지침에 의해 추적관찰 되어야 한다.
끝으로 노화의 필연적 결과의 하나인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된 방광출구폐색에 의한 하부요로증상은 20~60% 빈도 나타나며 성기능장애와 함께 노인에서 가장 흔한 비뇨기과적 장애이다. 하부요로증상의 존재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성기능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역으로 성기능 장애가 하부요로증상 발생의 위험 인자로서의 정확한 작용기전은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남성 성기능장애 중 발기부전과 사정장애는 하부요로와의 발생학적, 해부학적 관계상 주로 기질적 측면에서, 반면 성욕저하와 극치감 장애는 배뇨장애에 의한 정신적 측면에서 그 관련성이 먼저 검토될 수 있다. 즉, 두 질환에서 공통적 병인으로서는 발생학적으로 요생식동이나 중신관 같은 동일한 장기로부터의 발달, 해부학적으로는 하부요로계와 생식기의 인접성, 기능적으로는 전립선과 음경의 동일한 신경혈관계에 의한 지배, NOS/NO, PDE-5계 및 ET-1/Rho kinase 등의 효소활성이상, 사정기회 감소로 동반된 사정액 저류에 의한 전립선 및 정낭의 울혈, 정신적으로는 수면장애, 스트레스 등의 정신병리학적 인자 그리고 의인성으로는 약물요법, 저침습적 치료법, 외과적 수술요법 등 전립선비대증 및 하부요로증상의 다양한 치료법에 의한 부작용 등이 있이 있다.
따라서 성기능 장애와 하부요로증상은 각각의 질환에 대해 독립적 위험인자로서 뿐만 아니라 인체 내 다른 병적 상태와 함께 위험 혹은 상승인자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전립선문제는 20, 30대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전립선염과 함께 최근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남성에서 방광암에 이어 6번째로 흔한 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 등과도 성기능 장애의 병인을 공유하고 있다.
이상의 남성성기능장애, 남성갱년기증후군 및 전립선질환의 진단은 병력조사, 신체검사 및 설문조사를 통한 임상증상의 동반유무와 검사실검사에 의한 생화학지표나 호르몬치 이상이 확인되어야 한다. 자각증상 유무의 확인은 최근 자가설문조사지의 개발로 인해 질환의 존재 유무 뿐만 아니라 정량적 평가까지 비교적 쉽게 수행될 수 있다.
진단 후의 치료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치료 외에도 운동요법, 식이요법, 절주, 절연, 수면 등의 생활습관 교정을 포함한 자가 항노화프로그램의 수행이 예방적 측면뿐만 아니라 전문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권유되어야 한다.
결론
결론적으로 가장 흔한 비뇨기과 질환군인 성기능장애, 남성갱년기증후군, 그리고 하부요로증상을 나타내는 전립선질환은 청년기를 지나 고령이라는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발생하여 연령인자라는 공통의 위험인자를 가지면서도 서로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로 공존한다는 사실에서 병인적 측면에서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상적 남성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지 한쪽의 질환에 의한 증상만을 호소한다고 하더라도 상대질환의 동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하며 치료법의 선택 시 각 치료법의 작용기전 및 치료효과 그리고 상대질환에 대한 추가적인 효과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고령화 시대의 남성건강
최근 우리나라는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를 상회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으로써 노령에서 삶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문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의학적 접근을 통한 문제 확인과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다. 노화현상의 의학적 접근을 통한 극복은 남성에게 남성건강을 유지하거나 회복시켜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남성에서 노령화 과정에 자각증상으로 가장 흔히 경험하는 것은 발기부전으로 대표되는 성기능 저하이다. 발기부전은 중년이후의 남성 50% 이상에서 경험하며 남성건강이상을 대변하는 지표로도 이용되고 있다. 발기부전의 빈도는 완전 발기부전이 전체 성인 남성의 약 10%를 차지하지만, 실제 경도, 중등도의 장애까지 포함한다면 그 빈도는 50대의 50%, 60대의 60%로 나이에 비례하여 증가되는 소견을 나타낸다.
남성 성기능저하는 전신적으로는 내분비 기능 저하에 의한 남성갱년기증후군과 국소적으로는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하부요로증상과 밀접한 상호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증상의 정도 또한 이들 질환의 동반 유무에 따라 다양하게 영향을 받는다.
즉 이들 질환들은 연령이라는 공통의 위험인자 외에도 병의 발생과정 및 치료효과에서 병인이 서로 상보적 독립인자로 작용하며 이는 많은 연구자들의 역학조사, 동물실험 및 임상연구를 통해 그 근거가 확인된 바 있다. 따라서 중년이후의 남성에서 남성건강의 의학적 접근은 이들 질환에 대하여 각각 진단하고 치료하기 보다는 3가지 질환 모두를 동시에 고려하는 다학제적 개념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본론
먼저 발기부전은 다양한 치료 방법의 개발로 인해 함께 21세기를 목전에 두고 남성건강의 문제 중에서도 의학적으로 가장 완벽하게 관리될 수 있는 있는 분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는 80년대 현대적 음경보형물의 개발로 시작되어 90년대 음경해면체내 혈관확장제 자가주사법, 요도좌약, 중추신경작용 설하제 등이 개발되고 새천년을 눈앞에 둔 1998년에는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경구용 약물인 비아그라가 시판됨으로써 경구용치료제의 개발과 발전에 있어서 그 절정에 이르게 되었다. 그 후 레비트라, 야일라, 시알리스 그리고 최초의 국산 약인 자이데나 까지 개발되고, 이어 10여개의 후속 약물들이 시판을 목표로 2상, 3상 연구가 현재 진행되고 있으므로 보다 값싸고 자신에 맞는 약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는 환자수는 전체 발기부전 환자의 5%이하만이 전문 진료를 받고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가 상당히 제한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것은 성기능 저하가 중년 남성에서 자신에서 심각한 문제로 느끼지만 전문적인 관리로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제적인 측면을 제외하고서라도 우리의 일상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유교적 사고와 도덕적 규범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을 완화하여 성에 대하여 보다 개방적 사고를 가지도록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발기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성기능장애인 조루증 역시 성적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서 삶의 질에 대한 영향이 심대하지만, 중년이후의 노령 환자인 경우 발기부전에 2차적으로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진단시 유의하여야 한다.
남성갱년기증후군은 중년이후의 남성에서 안드로겐(테스토스테론)에 대한 감수성의 유전적 저하 유무에 관계없이 연령의 증가와 동반된 특징적인 혈청 안드로겐치의 저하로 인해 인체 내 모든 장기의 기능이 저하돼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과 삶의 질 저하가 동반되는 생화학적 증후군으로 정의된다.
실제 인체 내에서 생물학적 활성 테스토스테론은 연간 약 0.8~1.3%가 감소되며 50~70대의 남성의 30~50%에서 여성에서와 같이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갱년기증후군과 관련된 증상으로는 성욕감소, 발기부전 특히 야간 발기능 저하 등의 성기능 장애가 가장 흔하고, 그 외에도, 기분, 지적능력, 공간 인지능 저하, 의욕 저하, 불안, 우울, 및 흥분 등의 심신증상, 복부를 중심으로 한 체지방 증가나 체형변화, 근육량 및 근력저하, 탈모나 체모감소 및 피부 노화, 골밀도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 등의 근골격증상 그리고 안면홍조, 시력과 청력저하, 만성피로 및 생식능 저하 등의 다양한 증상이 인체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이러한 임상증상들은 안드로겐에 대한 표적기관들의 반응 차이, 다른 내분비학적 변화, 전신건강상태, 영양상태, 식이, 약물, 환경, 생활습관, 육체적 활동, 스트레스, 비만, 온도, 일사량 및 계절 등 다양한 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음으로써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이 남성갱년기증후군은 노화 관련된 모든 증상과 징후를 다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을 수반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내분비학적 대처뿐만 아니라 모든 의학적 치료 수단이 동시에 수행되어야 한다. 물론 일차적 치료로서는 호르몬보충요법이 근간이 되어야 하며 여기에는 지난 70년간 새롭게 진화해 온 경구, 패취, 젤 및 근주제 중에서 환자에 적합한 가장 이상적인 약제가 선택되고 표준진료지침에 의해 추적관찰 되어야 한다.
끝으로 노화의 필연적 결과의 하나인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된 방광출구폐색에 의한 하부요로증상은 20~60% 빈도 나타나며 성기능장애와 함께 노인에서 가장 흔한 비뇨기과적 장애이다. 하부요로증상의 존재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성기능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역으로 성기능 장애가 하부요로증상 발생의 위험 인자로서의 정확한 작용기전은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남성 성기능장애 중 발기부전과 사정장애는 하부요로와의 발생학적, 해부학적 관계상 주로 기질적 측면에서, 반면 성욕저하와 극치감 장애는 배뇨장애에 의한 정신적 측면에서 그 관련성이 먼저 검토될 수 있다. 즉, 두 질환에서 공통적 병인으로서는 발생학적으로 요생식동이나 중신관 같은 동일한 장기로부터의 발달, 해부학적으로는 하부요로계와 생식기의 인접성, 기능적으로는 전립선과 음경의 동일한 신경혈관계에 의한 지배, NOS/NO, PDE-5계 및 ET-1/Rho kinase 등의 효소활성이상, 사정기회 감소로 동반된 사정액 저류에 의한 전립선 및 정낭의 울혈, 정신적으로는 수면장애, 스트레스 등의 정신병리학적 인자 그리고 의인성으로는 약물요법, 저침습적 치료법, 외과적 수술요법 등 전립선비대증 및 하부요로증상의 다양한 치료법에 의한 부작용 등이 있이 있다.
따라서 성기능 장애와 하부요로증상은 각각의 질환에 대해 독립적 위험인자로서 뿐만 아니라 인체 내 다른 병적 상태와 함께 위험 혹은 상승인자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전립선문제는 20, 30대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전립선염과 함께 최근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남성에서 방광암에 이어 6번째로 흔한 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 등과도 성기능 장애의 병인을 공유하고 있다.
이상의 남성성기능장애, 남성갱년기증후군 및 전립선질환의 진단은 병력조사, 신체검사 및 설문조사를 통한 임상증상의 동반유무와 검사실검사에 의한 생화학지표나 호르몬치 이상이 확인되어야 한다. 자각증상 유무의 확인은 최근 자가설문조사지의 개발로 인해 질환의 존재 유무 뿐만 아니라 정량적 평가까지 비교적 쉽게 수행될 수 있다.
진단 후의 치료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치료 외에도 운동요법, 식이요법, 절주, 절연, 수면 등의 생활습관 교정을 포함한 자가 항노화프로그램의 수행이 예방적 측면뿐만 아니라 전문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권유되어야 한다.
결론
결론적으로 가장 흔한 비뇨기과 질환군인 성기능장애, 남성갱년기증후군, 그리고 하부요로증상을 나타내는 전립선질환은 청년기를 지나 고령이라는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발생하여 연령인자라는 공통의 위험인자를 가지면서도 서로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로 공존한다는 사실에서 병인적 측면에서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상적 남성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지 한쪽의 질환에 의한 증상만을 호소한다고 하더라도 상대질환의 동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하며 치료법의 선택 시 각 치료법의 작용기전 및 치료효과 그리고 상대질환에 대한 추가적인 효과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gabriel999) 작성자 소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