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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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인정하지 못한..

내가 어른이라는 현실속의 20대 중반으로

휩쓸려 가고 있는 철부지..

아직은 하고 싶은것도,

하기 싫은 것도,

심하게 많은 10대이고픈..

덜 자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