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곱추와 아름다운 소녀. .

박소희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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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곱추와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있었어.

 

어느 날

곱추가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의 집앞에서 벨을 눌렸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곱추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을 했어

 

하지만 소녀는 곱추의 추한 모습을보고 놀라며 문을 닫아버렸어

곱추는 큰좌절감과 함께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지.

그날일로 충격을 먹은 곱추는 이후로 절때 집밖으로 나오지않았어.

그렇게 몇십년이지나고,

곱추는 탈식으로 세상을떠나고말았어.

 

소녀는 곱추가너무싫었지만

죽은곱추가 불쌍해서 그의집에찾아가서

하얀꽃을 꽃병에꽂아두었지...

 

그때 곱추의 방에서 하얀종이가 발견됫어

소녀는 눈물을 흘릴수밖에없었어.....

그하얀종이에적혀있던내용이 이랬던거야.

 

" 나는 태어나기 전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곱추는 어떤 소녀와 사랑을 하게 된다고 하셨죠

하지만 그 소녀의 모습은 '곱추'라고 하셨어요 "

 

나는 하나님께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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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그녀 대신 제가 곱추가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