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고 싶은날!! 어떤 여우짓을??

김나리2008.03.23
조회514

 

 

 

유혹하고 싶은날!! 어떤 여우짓을??

유혹하고 싶은날!! 어떤 여우짓을??
우선 그와의 데이트 날, 사람이 붐비는 곳으로 가고 싶다 말하라. (놀이 공원, 명동, 인사동 등) 분비는 곳에서는 몸이 자연스럽게 밀착될 수 밖에 없다. 또한 당신의 가냘픔을 가장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그런 곳에서 남자에게 기대는 것부터가 스킨십의 시작이다. 안기지 마라. 몸만 살짝 묻으란 말이다. 분비는 인파 속에서 남자의 팔을 끼는 것도 매우 좋다. 남자에게 이런 환경은 여자를 지켜줘야 한다는 목적도 불러일으키므로 흑기사 정신이 발휘될 수밖에 없다.
또한 자가용 데이트보단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최대한 몸을 밀착 기댈 수 있는 곳으로 남자를 유도 후, 몸을 밀착시키고 졸리지 않아도 졸린 척 그의 어깨에 기대어라. (잠들지 말 것. 포즈가 절대 나오지 않는다.) 이런 여자에게 남자는 강한 보호본능과 함께 ‘혹’하는 느낌이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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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고 싶은날!! 어떤 여우짓을??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면 그건 절대 속일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 속에 무한한 감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한 눈빛은 상대를 유혹하게 마련이다.
굳이 터치 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눈빛은 매우 강한 스킨십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 그와 대화할 때 무한한 신뢰와 감정을 담은 눈빛을 하고, 그의 말을 경청하며 바라보아라. 아마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모습에 감격 할 것이다.
여기에 여우 같은 짓 하나를 더한다면 그를 훔쳐본다는 느낌을 주면 좋다. 즉 그를 보고 있다가 그가 당신쪽으로 시선을 향하면 딴 짓을 열심히 하는 거다. 연기라지만 그런 여자의 모습을 무척 사랑스러워 하고 마음이 기울어오는 것이 남자다.


유혹하고 싶은날!! 어떤 여우짓을??

유혹하고 싶은날!! 어떤 여우짓을??
-One- 환경과 무드를 이용하자
내가 여자라면 난 남친과 평일 조조영화를 보러 갈 것이다. 혹은 상영이 끝 나가는 영화 마지막 회를 볼 것이다. 아마 주위엔 건너 건너 몇 커플만이 있을 것이고 영화가 멜로이면 나의 눈물로 그를 자극하거나, 매우 무서운 영화를 선택해서 그의 품을 파고 들것이다.
그러면 그는 주위 시선이 두렵거나 부담스러워 나를 안아주기가 힘들지 않을 것이다. 이렇듯 환경과 무드를 만드는 여우가 되어야 한다.

-Two- 그에게 목을 드러낼 것
남자들이 여성미를 가장 느끼는 은밀한 부위가 바로 목덜미이다. 특히 더운 여름날, 긴 머리가 덥다며 머리를 올리며 드러나는 목덜미는 남자에게 성적자극과 함께 여성미를 어필하게 해준다.
우선 머리를 틀어 올리며 남자에게 등을 보이며 목에 부채질을 해달라고 해봐라. 아니면 입으로 불어 달라고 해도 좋다. 당신의 하얗고 가는 목덜미를 보는 그의 눈엔 열정이 가득할 것이다.

-Three- 술 자리에서 귀엽게 어필할 것
내가 아는 모든 남자들은 술자리에서 홍조를 띤 여자가 매우 사랑스럽다고 말을 한다. 메이크업이 아니라 술자리에서 적당히 벌게진 그녀의 볼이 사랑스럽다고 한다. “오빠 나 취한 것 같아 어떡해~” 그의 손을 가져와 얼굴에 대보는 거다. “열나는 것 같은데? 어쩌지?” 이 정도 속 보이는 여우 짓에도 넘어가는 게 남자다. 아마 그는 키스하고자 하는 욕구가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