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과연 "염치"라는 것이 있는가?

최석희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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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과연 '염치'라는것이 있는가 한나라당은 과연 "염치"라는 것이 있는가?세상돋보기 한나라당은 과연 "염치"라는 것이 있는가?

2008/03/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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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생얼굴이 들어났다. 5년전 차떼기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더니, 2008년 총선에서는 강원도에서 현금 4000만원이 넘는 돈을
현찰로 건네다가 경찰과 선관위에 딱걸려 들었다. 더욱 가관인것은,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다 걸린 당사자가 25일 아침에 공천장을 반납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25일 정오가 조금 지나 "최동규"를 공천하였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오만의 극치', '국민무시'가 들어나는 순간이다. 도대체 한나라당에는 '염치'라는것이 있기나 한것인가.
5년전 차떼기 이후 깨끗한 정당이라고, 탄압받는 야당이라고, 이제는 달라졌다고 하더니 모두 거짓 증언이었단 말인가?
권력을 잡은지 꼭 한달만에 한나라당 정권은 아 옛날이여, 5공시절로 되돌아갔다.
이는 그들 자신이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백골단 부활, 진압경찰에 시위진압시 면책특권 부여 등등. 하나도 이상할것 없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이후 청와대 참모구성과 장관 임명을 보면, 이번 사건은 전혀 이상할게 없다. 충분히 예상되고 분명히 현금이 살포될 것이라는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
단지 확인되었을 뿐이다. 그때도 5000명이 넘는 존안 자료에서 고르고 골라서 임명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고른 사람들이 고소영, 강부자 내각 아니었던가.
오만의 극치가 도를 더해서, 현직 문화부 장관이 직권을 남용해서, 법률적으로 아직 임기가 남아있는 사람들을 언론을 동원해서 협박(해당 기관에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고 했던가)해서
결국은 몇몇 인사를 몰아내지 않았는가! 한나라당의 버르장 머리는 03 말씀(?)처럼
국민들이 바로 잡아야 한다. 역사의 후퇴가 아니라 진보로 방향을 틀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번 사건을 보면서 떠오르는 공약 하나! 정당의 후보가 금품 향응등으로 의원직을 잃거나 공천이 취소되면, 해당 정당은 그 곳에서 똑같은 선거에는 후보를 낼 수 없게 하는 안
그리고 또하나는 불법적인 행위로 당선이 취소되었을 경우 재선거를 하지 않고 당시 선거에서 2위를 한사람이 승계를 하는 방안은 어떤가? 저는 개인적으로는 후자인데. 이런 법률이라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 신가요... 다음은 민중의 소리 기사임 ================================  

다음 기사는 민중의 소리 기사임

한나라당, 공천 내분이어 이번엔 '돈보따리'까지 정선 김택기 후보, 현금수표 4천1백만원 유포 선관위 현장적발 조태근 기자 ahatoln@naver.com 2 한나라당은 과연 "염치"라는 것이 있는가?기사본문 글자크기 한나라당은 과연 "염치"라는 것이 있는가? 사진더보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인근 도로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가 김모씨에게 현금 다발과 수표 등을 발견, 조사에 착수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거액의 돈 보따리를 주고 받은 한나라당 김택기 총선 예비후보자와 측근 김모(41)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께 정선군 북평면 인근 도로에 세워둔 김씨의 차량 안에서 김택기 후보로부터 건네받은 현금 다발과 수표 등 4천100만원을 발견했다.

선관위는 당시 김씨가 김택기 예비후보자로부터 검은 비닐봉투에 담긴 돈 뭉치를 정선군 정선읍 농협 군지부 인근 도로상에서 건네받은 장면을 현장에서 포착,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뒤 5㎞를 뒤따라가 돈 뭉치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경찰 등의 협조를 얻어 김씨의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결과 500만원 묶음 2개, 100만원 묶음 8개 등 현금과 1천만원권 수표 및 선거구민의 명단을 압수했다.

선관위는 돈 보따리와 이를 전달하는 장면이 찍힌 비디오 테이프를 증거물로 제출하고, A 씨와 김택기 후보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김택기 후보로부터 돈 보따리를 건네받은 경위와 돈의 출처 및 용처 등을 조사 중이다.

한나라당은 과연 "염치"라는 것이 있는가? 사진더보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인근 도로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가 김모씨에게 현금 다발과 수표 등을 발견, 조사에 착수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또 김택기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 내에서 열린 당원협의회에 참석한 점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김 씨는 지난 16대 총선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김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건네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선거사무실 집기 등을 구입하기 위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택기 후보 예비선거사무소 측은 "후보자 등록 이후 선거사무원 수당, 선거사무실 집기 구입, 차량 임차비 등 법정 선거비용에 쓰일 자금의 일부를 미리 전달하는 과정이었다"며 "금품살포의 이유가 있었다면 수표(1천만원권)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택기 후보는 이와 관련해 물의가 빚어지자 25일 중앙당에 공천을 반납했다.
기사입력 : 2008-03-25 10:48:55
최종편집 : 2008-03-25 14:40:22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