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류관련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알바생이 꽤 됩니다.. 근데 요즘 아주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명 '나가요' 일단 외모부터...90년대말에 유행한 얼굴가리기 머리...가운뎃가르마 타서 얼굴 반만 보여주기... 머리 바람에 날릴때 전체샷 봤다가 아주 기절하는줄 알았다눙 -ㅅ-ㅋ 떡칠한 화장은 기본에 아주 동글동글하고 뚜렷한 볼터치까지....하하하;;; 매일 그 얼굴을 마주보고 있으려니... 작업장 특성상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거라서 어디 시선을 돌릴데도 없어요 -ㅅ-ㅋ 두번째...의상..... 첫째날...전...순간 우리 작업장이 나이트가 된줄 알았습니다... 어깨 빵구난 티...네....뭐...이정도는 양호했죠...나가요가 일어난 순간...바지..그 바지란!!! 큐빅이 쭈욱~박혀서 수도없이 구멍이 숭숭 뚫린 그 바지....아 눈이 부셨습니다..... 우리 작업장 언니들.. 너무 놀라서 말도 못하더라구여... 그 다음날부터 매일매일 끈 두개 달랑 있는 탑은 기본이고...팬티는 옵션입니다... 가끔 서비스로 가슴과 브라도 보여주더군요....가리는거 절대 없고... 고개 숙일때 옷 잡아주는것도 없습니다 -0-ㅋ 세번째...작업할때의 태도... 아침 9시....출근 안합니다... 9시 반....옵니다...천천히... 앉고..좁니다...꾸벅꾸벅...전자동입니다.... 지도 눈치를 보는건지 일어나서 세수라도 하려는지 나갑니다... 한참 일을 하다가 보니까 쪽쪽 소리가 나길래...슥~쳐다보니까 쭈쭈바를 사와서 먹고 있더군여...남자들..다 쳐다봅니다.... 당사자..모릅니다 -0-ㅋ 쉬는시간도 아닌데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센스~! 그것도 30분이나 걸려서;; (저희는 알바가 쉬는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거든요) 먹고 다시 잡니다....하루 종일....댈님이 깨워도 요지부동... 오죽하면 저랑 제 옆에서 일하는 언니가 큰소리로..집에 가라...집에 가~그래도...눈치 못챕니다 -0-ㅋ 사실 일어나서 일해도 문제입니다.. 왜냐구요? 떠들거든여... 하루종일 입에서 수다가 끊이지 않는데~내용이... 그남자가 나한테 대쉬를 했는데 별로라서 내가 찼다 라든가... 어제 술이 너무 과해서 피곤하다라든가.. 그 술집은 별로였어...이러고...하여튼 대충 대화 내용이 다 이런식입니다...ㅠㅠ 지금 일손이 부족한 시점이라 짜르지도 못하고 댈님도 답답해 하시는뎅.. 이 둔감한 나가요..눈치채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우리 회사의 나가요~
저는 서류관련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알바생이 꽤 됩니다..
근데 요즘 아주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명 '나가요'
일단 외모부터...90년대말에 유행한 얼굴가리기 머리...가운뎃가르마 타서 얼굴 반만 보여주기...
머리 바람에 날릴때 전체샷 봤다가 아주 기절하는줄 알았다눙 -ㅅ-ㅋ
떡칠한 화장은 기본에 아주 동글동글하고 뚜렷한 볼터치까지....하하하;;;
매일 그 얼굴을 마주보고 있으려니...
작업장 특성상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거라서 어디 시선을 돌릴데도 없어요 -ㅅ-ㅋ
두번째...의상.....
첫째날...전...순간 우리 작업장이 나이트가 된줄 알았습니다...
어깨 빵구난 티...네....뭐...이정도는 양호했죠...나가요가 일어난 순간...바지..그 바지란!!!
큐빅이 쭈욱~박혀서 수도없이 구멍이 숭숭 뚫린 그 바지....아 눈이 부셨습니다.....
우리 작업장 언니들.. 너무 놀라서 말도 못하더라구여...
그 다음날부터 매일매일 끈 두개 달랑 있는 탑은 기본이고...팬티는 옵션입니다...
가끔 서비스로 가슴과 브라도 보여주더군요....가리는거 절대 없고...
고개 숙일때 옷 잡아주는것도 없습니다 -0-ㅋ
세번째...작업할때의 태도...
아침 9시....출근 안합니다...
9시 반....옵니다...천천히...
앉고..좁니다...꾸벅꾸벅...전자동입니다....
지도 눈치를 보는건지 일어나서 세수라도 하려는지 나갑니다...
한참 일을 하다가 보니까 쪽쪽 소리가 나길래...슥~쳐다보니까
쭈쭈바를 사와서 먹고 있더군여...남자들..다 쳐다봅니다....
당사자..모릅니다 -0-ㅋ
쉬는시간도 아닌데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센스~! 그것도 30분이나 걸려서;;
(저희는 알바가 쉬는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거든요)
먹고 다시 잡니다....하루 종일....댈님이 깨워도 요지부동...
오죽하면 저랑 제 옆에서 일하는 언니가 큰소리로..집에 가라...집에 가~그래도...눈치 못챕니다 -0-ㅋ
사실 일어나서 일해도 문제입니다..
왜냐구요?
떠들거든여...
하루종일 입에서 수다가 끊이지 않는데~내용이...
그남자가 나한테 대쉬를 했는데 별로라서 내가 찼다 라든가...
어제 술이 너무 과해서 피곤하다라든가..
그 술집은 별로였어...이러고...하여튼 대충 대화 내용이 다 이런식입니다...ㅠㅠ
지금 일손이 부족한 시점이라 짜르지도 못하고 댈님도 답답해 하시는뎅..
이 둔감한 나가요..눈치채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