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온 포도에 가득한 곰팡이...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팔아요~

김미선2008.04.17
조회288
어처구니 없다. 엄마랑 언니랑 2001아울렛 가서 룰루랄라 옷 구경하다가, 지하에 있는 Kim`s club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포도를 샀다.  방금 집에 와서 뜯어봤는데 하앍... 이게 뭐야...언니의 말을 빌리자면,  "이건 몇 백년 지난 고성 안에 있는 오래된 식탁 위에 올려진 아무도 먹지 않는 포도인거냐아..." 라더라. 나도 엄마가 주방에서 하도 불러서 '에이 뭐야'했는데, 헉... 실제로 보니까 정말... 이건 아니야. 완전 경악 그 자체...=_=...이/뭐/병... 진짜 이/뭐/병... 먹는  것 갖고 이래 장난쳐도 되는건가?수입산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할거면 이건 비겁한 변명이라구!!그럼 세상에 있는 수입산은 다 이래야겠네?멀쩡한 거 발견하면 와~ 멀쩡한 것도 있네? 난 럭키맨?! 앗싸~~~이렇게 좋아해야 하는거냐? 참나... 진짜 이러는 거 아닙니다, 킴스클럽. 전화했더니 뭐? 바꿔는 주는데 교통비는 못 줘? 불난 데 석유 뿌리고 춤을 추는구나~?!나도 필요없거든? 진짜 재.수.없.어.  내가 킴스 가서 식료품 사면 병-신이다. 젠장. 방금 사온 포도에 가득한 곰팡이...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팔아요~ 방금 사온 포도에 가득한 곰팡이...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팔아요~
방금 사온 포도에 가득한 곰팡이...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팔아요~
방금 사온 포도에 가득한 곰팡이...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팔아요~
방금 사온 포도에 가득한 곰팡이...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팔아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으면...

엄마가 방으로 가지고 와서 사진 찍으라고 들이대셨다;

왜 마트들은 홈페이지에 고객의 소리를 다 메일로 해놓은 걸까?

저런 일이 하도 많아서???

이젠 모든 마트들이 의심스럽구나아...방금 사온 포도에 가득한 곰팡이...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