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 발터 뫼르스

안효권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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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 발터 뫼르스


 

총 2권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차모니아 문학을 다루는요새 린트부름에서 힐데군스트 폰 미덴메츠라는 공룡이

 

부흐하임(책들의 도시)의 모험과 온갖 해괴한것들과 신비로운것들이 넘쳐나는 모험기를 그린것이다.

 

미덴메츠는 대부시인의 유언장을 받고

 

그 유언장에 써있는 어떠한 원고하나를 얻게되는데

 

이 원고는 마치 , 우주의 심연을 뛰어넘어 그 어떠한황홀한경험도

 

넘게된다는 작가들에게는 전설적인 이야기 "오름" 이라는 힘을갖고있어서, 이 원고를 작성한 위대한 작가를 찾아나서기로한다.

 

책들의도시라는 유력한곳에서

 

온갖 단서에 단서를 좇아온 결과. 스마이크라는 오래된 고서점

 

상인을 알게되고, 스마이크는 이 작가를 알고있지만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이 작가가 누구인지 알려면 시간이 좀걸린다고했다

 

하지만 미덴메츠는 그 작가를 알수있다면!이라는 희망과 함께

 

기다리지만, 스마이크의 계략에 빠져 부흐하임 밑바닥

 

책들의 공동묘지에 빠지게된다...

 

이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곳에서 미덴메츠가 겪게되는 일들은 가히 상상할수없는 일들이며

 

접하게 되는 책들의 명언들은 셀수가없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부흐하임을 빠져나와, 린트부름요새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되는 하나의..성장소설이며 판타지 소설인

 

이 이야기는 , 작가가 말하길 미덴메츠가 부흐하임에서 빠져나와

 

"어느 감성적인 디노사우르스의 일대기" 의 일부분밖에 되질않는다고 말하고있따

 

발터 뫼르스의 마르지않는 상상력이 감탄스럽고

 

요 근래본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놀라움과 반전이 가득차있다.

 

중간 중간 삽화가 실려있는데 삽화도 만족스럽고

 

독자로 하여금 독서하는 관점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그야말로, 부흐하임에 숨겨진 명작이라 할수있다.

 

미덴메츠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을수가없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판되지않았다는것에 아쉬울따름이다..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간다.

삶이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