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1년째... 일찍 결혼을 햇고 엄마가 없는 관계로다가 정이 그리웟던 차에... 나이 많은 신랑을 만나 지금까지 잘(?) 살고 잇습니다 나이가 잇으니...이해해주는 점도 많앗고.....같은 또래보다는 기댈수 잇는 따뜻함도 컷고....착하기도 하구요 아~~~근데....애를 낳고 생활 을 하다보니 너무 답답 합니다 머 하나 딱 뿌러지게 결단도 못 내리고 시댁에서...돈 문제라든가 피할수 없는 상황의 일을 꼭 저 한테 떠넘김니다 언젠가 조카가 남자 이상형을 야기 하는데.... "나는 남자가 앞에서 나를 이끌어 주고 몬일을 해결 할때도 딱부러지게 하는 남자어쩌고 저쩌고~~~~중간생략 저도 듣고 보니 그런 남자엿음 나도 좋겟다라는 생각이 번쩍 나더둔요.... 하물며....비디오 테이프 빌리는게...1박 2일인데...몇칠동안 안갓다 줘서 가게에서 전화가 집으로 왓습니다..... 그러면 꼭 일 하고 잇는 나를 불러서 갓다주라고 합니다 내가 화를 부리며.... 당신이 갓다주면 되지....왜 나한테 갓다주라고 하냐고... 내가 빌린거냐고.......? 신랑 왈~너는 얼굴 두꺼우니.....갓다올수 잇어...이럽니다.....참나 늦게 갖다 주니...민망한 마음에.....못 갓다줍니다.... 그럼 저는 안 민망 합니까???????? 밖에서 울 아들이랑 가끔 밖에서./....밥을 먹으러 나갈때도....... 신랑:: 머 먹을래.................????? 물어봅니다..... 나 :: 회먹고 싶은데........ 신랑 야야야....여름이라 회 잘못 먹으면 안되..... 나 : 그럼 감자탕 먹을까???? 신랑: 더워 죽겟는데 무슨 탕이야...(화 버럭) 나 : 그럼 간단히 분식 먹든가.... 신랑: 이왕 밖에서 먹는거 무슨 분식이야..... 나 : ............ 신랑 : 아~~~ 머 먹을꺼냐고?????? 그럼 저 거기서 머라고 합니까????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면서 물어보는 의도가 몬지 결국은 둘이 뮤자게...싸우고 집에서 라면 끓려먹엇습니다 차라리 우리 머 먹자......딱 얘기해주면 저는 따라만 가면 되지 않습니까???? 제 친구가 이사를 해서 놀러를 갓는데.... 집에 무슨 문제가 잇엇는지...........친구 신랑이 회사 갓다 와서...주인집에 올라가더니...해결을 보고 왓더군요 몇년전에도 저두 비슷한 상황을 겪엇는데... 울 신랑.....왈~니가 가서 주인 한테 얘기 하라고 합니다 여자가 가서 얘기 하는거 보단..............그래도 남자가 가서 얘기 하는게... 나을것 갓은데....당신이 가서 얘기좀 하지???? 울 신랑.......티비 채널만 돌리고 잇습니다.... 그담날 회사 댕겨 와서 해결 햇냐고 저 한테 물어봅니다.... 아직 안햇다고 하면.......얼릉 저보고 가서 해결 하라고 티비또 봅니다.... 시댁에서 돈 빌려달랩니다.... 시댁도 웃긴것이.......돈 꾸워 달래면서 저한텐 얘기 안하고 신랑 한테 살짝 얘기 합니다.... 저희도 애키울라 빡빡 한 살림에...돈 꾸워주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나..뿐만 아니고 지금 같은 불경기에 누가 돈을 꾸어줄라고 합니까~? 싫은 소리 못 하고 좋다 싫다 안하니.......만만한건 우리신랑입니다... 돈 빌려줘서 재대루 받은적이 없어서 그런가..... 요번에는 빌려주는게 싫엇던 모양입니다 .....와이프 한테 얘기 하라고 하고 끊엇답니다 당연 저 한테 돈 꿔 달라 전화가 왓지요.... 저는 우리 사림살이 얘기하고 돈이 안된다고 정중이.....거절을 햇죠 11년 결혼 생활 하다보니....... 요즘은 착해서 잘 사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착하다는 그뜻은.............이래도 흥~~저래도 흥//진짜 우유뷰단한 사람들을 대부분 착하다고 하더군요......어릴땐 몰랏는데 그것이 일단 착하니깐....좋다고 생각 들엇지요 속 터지고 답답하고.......앞에서 리드해주는 친구 남푠들이 월매나 부럽던지~~~~~~ 그 우유부단한 성격.........못 고치겟지여????????? 고치는 방법좀 알려줘여~~~~~
우유부단한 신랑.........짜증지대로다~
결혼11년째...
일찍 결혼을 햇고 엄마가 없는 관계로다가 정이 그리웟던 차에...
나이 많은 신랑을 만나 지금까지 잘(?) 살고 잇습니다
나이가 잇으니...이해해주는 점도 많앗고.....같은 또래보다는 기댈수 잇는
따뜻함도 컷고....착하기도 하구요
아~~~근데....애를 낳고 생활 을 하다보니
너무 답답 합니다
머 하나 딱 뿌러지게 결단도 못 내리고 시댁에서...돈 문제라든가 피할수 없는 상황의
일을 꼭 저 한테 떠넘김니다
언젠가 조카가 남자 이상형을 야기 하는데....
"나는 남자가 앞에서 나를 이끌어 주고 몬일을 해결 할때도 딱부러지게
하는 남자어쩌고 저쩌고~~~~중간생략
저도 듣고 보니 그런 남자엿음 나도 좋겟다라는 생각이 번쩍 나더둔요....
하물며....비디오 테이프 빌리는게...1박 2일인데...몇칠동안
안갓다 줘서 가게에서 전화가 집으로 왓습니다.....
그러면 꼭 일 하고 잇는 나를 불러서 갓다주라고 합니다
내가 화를 부리며.... 당신이 갓다주면 되지....왜 나한테 갓다주라고 하냐고...
내가 빌린거냐고.......? 신랑 왈~너는 얼굴 두꺼우니.....갓다올수 잇어...이럽니다.....참나
늦게 갖다 주니...민망한 마음에.....못 갓다줍니다....
그럼 저는 안 민망 합니까????????
밖에서 울 아들이랑 가끔 밖에서./....밥을 먹으러 나갈때도.......
신랑:: 머 먹을래.................????? 물어봅니다.....
나 :: 회먹고 싶은데........
신랑 야야야....여름이라 회 잘못 먹으면 안되.....
나 : 그럼 감자탕 먹을까????
신랑: 더워 죽겟는데 무슨 탕이야...(화 버럭)
나 : 그럼 간단히 분식 먹든가....
신랑: 이왕 밖에서 먹는거 무슨 분식이야.....
나 : ............
신랑 : 아~~~ 머 먹을꺼냐고??????
그럼 저 거기서 머라고 합니까????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면서 물어보는 의도가 몬지
결국은 둘이 뮤자게...싸우고 집에서 라면 끓려먹엇습니다
차라리 우리 머 먹자......딱 얘기해주면 저는 따라만 가면 되지 않습니까????
제 친구가 이사를 해서 놀러를 갓는데....
집에 무슨 문제가 잇엇는지...........친구 신랑이
회사 갓다 와서...주인집에 올라가더니...해결을 보고 왓더군요
몇년전에도 저두 비슷한 상황을 겪엇는데...
울 신랑.....왈~니가 가서 주인 한테 얘기 하라고 합니다
여자가 가서 얘기 하는거 보단..............그래도 남자가 가서 얘기 하는게...
나을것 갓은데....당신이 가서 얘기좀 하지????
울 신랑.......티비 채널만 돌리고 잇습니다....
그담날 회사 댕겨 와서 해결 햇냐고 저 한테 물어봅니다....
아직 안햇다고 하면.......얼릉 저보고 가서 해결 하라고 티비또 봅니다....
시댁에서 돈 빌려달랩니다....
시댁도 웃긴것이.......돈 꾸워 달래면서 저한텐 얘기 안하고
신랑 한테 살짝 얘기 합니다....
저희도 애키울라 빡빡 한 살림에...돈 꾸워주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나..뿐만 아니고 지금 같은 불경기에 누가 돈을 꾸어줄라고 합니까~?
싫은 소리 못 하고 좋다 싫다 안하니.......만만한건 우리신랑입니다...
돈 빌려줘서 재대루 받은적이 없어서 그런가.....
요번에는 빌려주는게 싫엇던 모양입니다 .....와이프 한테 얘기 하라고 하고 끊엇답니다
당연 저 한테 돈 꿔 달라 전화가 왓지요....
저는 우리 사림살이 얘기하고 돈이 안된다고 정중이.....거절을 햇죠
11년 결혼 생활 하다보니.......
요즘은 착해서 잘 사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착하다는 그뜻은.............이래도 흥~~저래도 흥//진짜 우유뷰단한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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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 방법좀 알려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