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 이제 놓자 ..

김미영2008.05.12
조회105
제발 .. 이제 놓자 ..


 

 

 

새벽 2: 23 .

 

뭐하고있을까 .

자고 있겠지 .

 

나는 이리도 발뻗고 자지 못하는데 .

 

상처 받은 사람은 발뻗고 자도 .

상처 준 사람은 발뻗고 못잔다고 .

생각 하지만 .

여전히 상처 받는 나는 발뻗고 자지를 못하네 .

 

삶의 원동력이였던 그가 사라졌는데 .

이제 어떠한것이 삶의 원동력이 되야할지를 .

찾지 못하는데 .

 

여전히 그때 그마음 .

그때 그대로의 마음인데 .

 

아직도 머리로 추억을 잊게 될까봐 .

억지로 추억을 붙잡고 놔주질 않네 .

 

휴 .. 제발 이제 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