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게 공원벤치에 앉아있었다. 내가 앉은곳의 바로 앞에 초딩 셋이 앉았다 한명은 누가봐도 못생겼는데 거울은 계속보고있지.. 한명은 엄청 뚱뚱한대 살은 안빼도 된다카지.. 마지막 한명은 자기가 제2의 시라소니라고 우기면서 발차기나하지.. 나는 그 3명을 어이없게 바라보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내 귀를 번쩍이게 했다. 그 뚱뚱한아이가 이런말을 했다. " 야 너 소고기 먹을거냐 ? " 와.. 요즘초딩은 사회에 참 관심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했다. 짝퉁시라소니가 얘기를 했다. " 미쳤냐 얌마 그거 먹을땐 좋아도 10~20년뒤에 죽는다고 하잖아 그리고 우리가 그거 먹어봐 우리가 지금 초등학교 3학년(10살)인데 그거먹어봐 우린 공부만하다 디지는겨 " ( 초딩들이 말이 너무 험해서 지금도 순화되서 올리는 거니깐 이해 .. ) 옆의 못생긴애가 하는말 " 난 1년 빨리들왔으니깐 고3때 죽겠네 ㅋㅋㅋ 안되 !!!! ................................... 내 외모를 10년동안만 발휘할수 없어 !! ..... " ( 미치.....인........암튼!!) 뚱뚱한애가 하는말 " 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하지? 다 어른들이 벌여놓은일갖고 우리가 왜 피해를 봐야하는거냐고 " ( 애가 전교에서 노는앤가보다.. 말을 너무 잘해 ) 옆의 시라소니가 " 얌마 정치가 다 그런겨 다 그렇고 그런애들이 노는거지 솔직히 깨끗한애가 어딨냐? 다 공약은 그럴싸하게 하다가 다 뒷통수 치는거지 " ( 애가 달라보여 !! ) 옆의 못생긴애가 " 야 난 신경안써 먹으면 먹는거고 먹고 디지면 디지는거지 지금 나눗셈 곱셈 하기도 힘든데 소고기 가려먹을 힘도 없어 그냥 주면 먹고 디질래 " (..........생각없는...애네ㅋ)
이제는 더이상 기억이 안난다.. ㅋ 위 대화를 보고 느끼시는건 없는지요.. 지금 쇠고기 협상이 모든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고 있는 사건이 됬습니다. 심지어 초딩들까지도요.. 그리고 대화에서도 보이듯이 지금 초등학생들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대표하시는 분들에 대해 정말 존경심과 이해심은 전혀 없더라고요.. 이렇게 된 원인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한국이라는 나라를 대표하시는 분들이 국민들에게 뒷통수를 치고 믿을만한일을 하지 않고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한나라의 대표시라면 대표답게 행동하십시요. 무턱대고 애들에게 주입식교육, 어떻게 해라 이런상황엔 너가 가만히 있어야한다 강압만 주시지 마시고 그렇게 요구하는 자기자신이 떳떳한지를 생각해보십쇼. 특히 FTA 협상하신분들께서 지금 자신이 저지른 일이 옳은일인가 라는것을요 협상도 협상나름입니다. 국제적흐름을 따라가기위해서 자기 조국의 국민들의 생명권은 안중에도 없으시다는 말씀이십니까.. 정말 분합니다. 저희는 FTA라는것에대해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미국산쇠고기 먹고싶습니다. 다만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고기를 먹고싶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미국FTA대표단님을 만나서 딱 한마디면 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시위도 안하고 다리 쭉뻗고 잘수있게 만들수있습니다. " 미안하다 우리가 잘못한것같다.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자 " 이말이면.. 충분합니다...
초딩 曰 ( 실제 ) [청와대 자게판에서 퍼왔습니다]
청와대 홈피에는 실시간으로 계속글이 올라오네요..
보면 한숨만 나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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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曰 ( 실제 )
한가롭게 공원벤치에 앉아있었다.
내가 앉은곳의 바로 앞에 초딩 셋이 앉았다
한명은 누가봐도 못생겼는데 거울은 계속보고있지..
한명은 엄청 뚱뚱한대 살은 안빼도 된다카지..
마지막 한명은 자기가 제2의 시라소니라고 우기면서 발차기나하지..
나는 그 3명을 어이없게 바라보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내 귀를 번쩍이게 했다.
그 뚱뚱한아이가 이런말을 했다.
" 야 너 소고기 먹을거냐 ? "
와.. 요즘초딩은 사회에 참 관심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했다.
짝퉁시라소니가 얘기를 했다.
" 미쳤냐 얌마 그거 먹을땐 좋아도 10~20년뒤에 죽는다고 하잖아 그리고 우리가 그거 먹어봐 우리가 지금 초등학교 3학년(10살)인데 그거먹어봐 우린 공부만하다 디지는겨 "
( 초딩들이 말이 너무 험해서 지금도 순화되서 올리는 거니깐 이해 .. )
옆의 못생긴애가 하는말
" 난 1년 빨리들왔으니깐 고3때 죽겠네 ㅋㅋㅋ 안되 !!!! ...................................
내 외모를 10년동안만 발휘할수 없어 !! ..... "
( 미치.....인........암튼!!)
뚱뚱한애가 하는말
" 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하지? 다 어른들이 벌여놓은일갖고 우리가 왜 피해를 봐야하는거냐고 "
( 애가 전교에서 노는앤가보다.. 말을 너무 잘해 )
옆의 시라소니가
" 얌마 정치가 다 그런겨 다 그렇고 그런애들이 노는거지 솔직히 깨끗한애가 어딨냐? 다 공약은 그럴싸하게 하다가 다 뒷통수 치는거지 "
( 애가 달라보여 !! )
옆의 못생긴애가
" 야 난 신경안써 먹으면 먹는거고 먹고 디지면 디지는거지 지금 나눗셈 곱셈 하기도 힘든데 소고기 가려먹을 힘도 없어 그냥 주면 먹고 디질래 "
(..........생각없는...애네ㅋ)
이제는 더이상 기억이 안난다.. ㅋ
위 대화를 보고 느끼시는건 없는지요..
지금 쇠고기 협상이 모든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고 있는 사건이 됬습니다.
심지어 초딩들까지도요..
그리고 대화에서도 보이듯이 지금 초등학생들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대표하시는 분들에 대해 정말 존경심과 이해심은 전혀 없더라고요.. 이렇게 된 원인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한국이라는 나라를 대표하시는 분들이 국민들에게 뒷통수를 치고 믿을만한일을 하지 않고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한나라의 대표시라면 대표답게 행동하십시요.
무턱대고 애들에게 주입식교육, 어떻게 해라 이런상황엔 너가 가만히 있어야한다 강압만 주시지 마시고 그렇게 요구하는 자기자신이 떳떳한지를 생각해보십쇼.
특히 FTA 협상하신분들께서 지금 자신이 저지른 일이 옳은일인가 라는것을요
협상도 협상나름입니다. 국제적흐름을 따라가기위해서 자기 조국의 국민들의 생명권은 안중에도 없으시다는 말씀이십니까..
정말 분합니다.
저희는 FTA라는것에대해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미국산쇠고기 먹고싶습니다. 다만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고기를 먹고싶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미국FTA대표단님을 만나서 딱 한마디면 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시위도 안하고 다리 쭉뻗고 잘수있게 만들수있습니다.
" 미안하다 우리가 잘못한것같다.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자 "
이말이면.. 충분합니다...
출처 : 청와대 자유게시판
올린이 : dudd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