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 6. 8 시국행동과 6.10 100만 촛불 대행진에 함께해요!

이정연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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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젊은 보건의료인의 공간 '다리', 모리님제작 / QJ 촬영- club.cyworld.com/dary

[의료인 6. 8 시국선언] 쇠고기재협상! 의료민영화반대! 민주쟁취!

 

[2008년 6월 8일(일) 오후 2시] 청와대 청운동사무소

 

 

*****************보건의료계 학생들은 1시에 경복궁역에서 미리보아요^^

 

 

 

"실제로 확률은 얼마 안되니. 먹어봐"

라고 하는 정부의 행동은 얼마나 무책임한 짓입니까?

 

죽을 확률이 1%라고 하더라도 그 1%의 사람에게는 그 1%가 100%가 아니겠습니까.

  문장은 실제로  수업시간에 교수님들께서 많이 인용하시는 이야기들입니다.

 

1987년 6월항쟁의 시발점이 되었던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은 군부의 은폐시도에도 불구하고

 고문에 의한 사망임을 밝히는 용기있는 의료인의 진술에 의해 진실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이는 전 국민의 저항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되고 그 결과 국민들은

지금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대통령 직선제를 1987년도에 쟁취해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의료민영화정책은 국민 건강권을 목죄는 또하나의 고문치사사건입니다.

보건의료인이 다시 한번 용기있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보건의료인 선언과 가운행진에 동참해주십시오!!!

 

준비물; 가운, 자신의 주장이 담긴 손피켓

 

 

 

 

1.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들과 보건의료학생들은 6월 8일(일) 오후 2시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6·10항쟁 21주년을 맞아 제 2의 6·10 항쟁 “쇠고기협상무효, 의료민영화반대, 민주쟁취 시국선언”과 가운행진을 가질 예정입니다.

2. 보건의료인들은 독재타도 민주쟁취를 외쳤던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단체들을 건설하여 한국사회의 보건의료운동과 사회민주화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시국선언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통해 만들어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건강사회를 위한약사회, 노동건강연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기독청년의료인회,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민주화를 위해 일해 온 보건의료인들 및 보건의료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다시한번 민주주의와 국민건강권을 위한 투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자리입니다.

3.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상익(서울의대 교수) 조홍준(울산의대 교수), 최인순(전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 약사) 등 보건의료계 인사들과 각 단체대표, 학생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여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1987년 6·10 민주항쟁의 기억을 되살리고 보건의료학생들과 함께 오늘의 투쟁의 필요성을 다짐하고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4. 기자회견 후에는 의료인의 시대적 소명을 다짐하기 위한 청계광장으로의 보건의료인 가운행진이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