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평소엔 그렇게 나쁜 며늘 ..아니었다고 생각했거든요.. 며느리가 저 혼자라 시모 생신상은 결혼 첫해부터 제가 저희집에 차려서 시고모들까지(그에 따른 군식구들까지..)불러서 대접했구요.. 명절이면 정말 꾀 안부리고 제 할일 열심히했거든요... (저흰 시할머니를 모시기땜에 손님이 엄~청 많답니다..) 신혼때 집들이도 시댁 식구들은 친가,외가 몽땅 불러서 (합하면 80명정도?) 이틀동안 대접했지만 저희 친정식구들은 사정상 하지도 못했어요.. 근데 지난해엔 여러이유로 울 시모 생신을 밖에서 외식하자고 했더니 금방 섭섭해하시더군요.. 여기 글올리는 분들이 매번 하는얘기지만 시댁에는 백번 잘한다고 해도 한번 못하니까 그 비난이 엄청나더군요.. 잘하는건 그때뿐이고 약발도 얼마 안가던데요..? 그래도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충고삼아 시모와 잘 상의해 보도록 할께요..^^
시모가 삐지셨어요..제가 나쁜건가요?
평소엔 그렇게 나쁜 며늘 ..아니었다고 생각했거든요..
며느리가 저 혼자라 시모 생신상은 결혼 첫해부터 제가 저희집에 차려서 시고모들까지(그에 따른 군식구들까지..)불러서 대접했구요..
명절이면 정말 꾀 안부리고 제 할일 열심히했거든요...
(저흰 시할머니를 모시기땜에 손님이 엄~청 많답니다..)
신혼때 집들이도 시댁 식구들은 친가,외가 몽땅 불러서 (합하면 80명정도?) 이틀동안 대접했지만
저희 친정식구들은 사정상 하지도 못했어요..
근데 지난해엔 여러이유로 울 시모 생신을 밖에서 외식하자고 했더니
금방 섭섭해하시더군요..
여기 글올리는 분들이 매번 하는얘기지만 시댁에는 백번 잘한다고 해도 한번 못하니까
그 비난이 엄청나더군요..
잘하는건 그때뿐이고 약발도 얼마 안가던데요..?
그래도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충고삼아 시모와 잘 상의해 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