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척에 있는 중국과 일본에서는 땅이 흔들렸고,우리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마음이 흔들리다 못해 찢어지고 있군요. 대한민국 참 대단합니다.잘 뭉치죠.이게 옳은 건지 그른건지 깊이 생각하고 잠잠히 지켜보는 것 보다, 얇은 귀로 큰 목소리에 휩쓸리고 말 좀 잘하시는 분 밑에 잘도 붙어서,참 잘 뭉치죠. 비판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하지만 모든 것에는 수위라는게 있는거 아니겠습니까?상대방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면 틀리다고 목소리 높이는건 과연 옳을까요?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면 '너도 똑같은 놈 아냐?'라며 비판 하실 분 있을거라는거 압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잠잠히 지켜봐 온 네티즌의 한 명으로써, 더 이상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짙어지는군요. 토론은 말 그대로 토론입니다.싸움이 아니란 말이죠.서로가 핏대 세워가며 토론을 할 지언정 그건 단지 서로의 생각에 대한 의사표현이지 '싸우자'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로부터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예의는 겉으로만 보이는, 눈에 보이는 자리에서만의 예의 일까요?아닐껍니다.분명 아닐껍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눈에 보이지 않는 자리라고, 나와 마주칠 일 없는 사람이라고 아무 말이나 공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 속에 찾아온 대 지진을, 찢어져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며 한 마음으로 이겨낼 수는 없을까요?1
대한민국 대 지진
지척에 있는 중국과 일본에서는 땅이 흔들렸고,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마음이 흔들리다 못해 찢어지고 있군요.
대한민국 참 대단합니다.
잘 뭉치죠.
이게 옳은 건지 그른건지 깊이 생각하고 잠잠히 지켜보는 것 보다, 얇은 귀로 큰 목소리에 휩쓸리고 말 좀 잘하시는 분 밑에 잘도 붙어서,
참 잘 뭉치죠.
비판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수위라는게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상대방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면 틀리다고 목소리 높이는건 과연 옳을까요?
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면 '너도 똑같은 놈 아냐?'라며 비판 하실 분 있을거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잠잠히 지켜봐 온 네티즌의 한 명으로써, 더 이상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짙어지는군요.
토론은 말 그대로 토론입니다.
싸움이 아니란 말이죠.
서로가 핏대 세워가며 토론을 할 지언정 그건 단지 서로의 생각에 대한 의사표현이지 '싸우자'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로부터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의는 겉으로만 보이는, 눈에 보이는 자리에서만의 예의 일까요?
아닐껍니다.
분명 아닐껍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자리라고, 나와 마주칠 일 없는 사람이라고 아무 말이나 공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 속에 찾아온 대 지진을,
찢어져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며 한 마음으로 이겨낼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