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재미... 있다 신나게 웃었다. 웃어제꼈다기 보단 자극에 의한 웃음이 터져나왔다.영화보다 웃다가 운 영화를 예로 들자면 동막골 같은게 있는데...그 영화 이후로 늘 그런 한국적 감동을 그리워하곤 한다. 장르가 완전 다르니 내면의 웃음까진 기대하기 힘들었구...그래도 기대 이상이다! 누구를 만나러 가면서 가는 길 내내의 그 설레임, 아는가?강철중을 보기로 문득 결정하고, 보러 가는 한시간 내내 설레였다. 오리지날 공공의적 1 의 감동을 누구나 기대하고 있었겠지만,나와 2년간 같이 산 몇몇 인간들은 알꺼다. 우리가 이 영화 케이블까지 해서 10번쯤 봤고,나오는 대사까지 한목소리로 합창했던 우리의 매니아 마인드를. 4월에 걸렸나? 압구정 CGV에 걸린 대형 외벽플랑을 보면서히어로영화네! 이런 생각? 그래도 보고싶었고 두달 아니 세달가까이 기다려서 겨우 본 영화. 그런데 예고편에서 '그 애가 커서 된게 바로 나다!' 라는 유명한 대사아... 그게 다였단 말인가? 더 이상 하면 스포일러가 되므로... ㅋ 솔직히 강우석 감독에게 실망이다. 다들 잼없다던 공공의적 2도 나름 높이 사주는 나다. 그러나씬의 중복과 그 중복의 기본 토대 속에 포인트를 살리려는 의도 가지고는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는 얘기 듣기 힘들다는거 아시잖는가? 물론 1-1 이라는거 안다. 같은 포맷을 쓰고 싶었을테다. 문제는 그 포맷에 포인트를 더한다는거...에 있어서어디 다른 영화에서 많이 봤던 명장면이 포인트라는거... 반전이라는거로 사용됐다는거 설마 저게 반전? 이래서야 되겠는가? 관객들은 냉철하고, 반면 또 잘 참아준다.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싶어서...내 돈 내고 들어가서 보고 재밌는 영화 본걸로 기억해야 할거 아닌가? 추가No Good Point 디지탈필름의 무빙샷은 조금 에라였구,강철중의 똘끼 처리 미흡-방향설정이 에라임.예를들어 아무리 물불 안가린대지만에혀~ 말할 수 없는 이 아쉬움... 몇줄 썼다 지웠네 ^^ 하지만 뽕은 뽑게 된다. 어떻게든.출구조사하면 만족도 높게 나올듯, 집에 와서 살짝 배신감 생겨서 그렇지.공들여 만든거 안다. 느낌 온다 팍팍!!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추격자랑 용호상박 할 만 하구(뻥 조금+),강철중식 카타르시스는 더 진화된 채 나에게 다가온다. 역시 설경구는 설경구!!자신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 준 영화와 감독 관객들에게충분할 만큼 잘 해 주었다. 한국영화 전체적으로 봐도, 외국영화랑 비교해도볼만한 영화임에는 틀림 없다. 왜?대박 웃기니까! 시원하니까!이럴려고 한국영화 보는거 아냐?
강철중
결론 : 재미... 있다
신나게 웃었다. 웃어제꼈다기 보단 자극에 의한 웃음이 터져나왔다.
영화보다 웃다가 운 영화를 예로 들자면 동막골 같은게 있는데...
그 영화 이후로 늘 그런 한국적 감동을 그리워하곤 한다.
장르가 완전 다르니 내면의 웃음까진 기대하기 힘들었구...
그래도 기대 이상이다!
누구를 만나러 가면서 가는 길 내내의 그 설레임, 아는가?
강철중을 보기로 문득 결정하고, 보러 가는 한시간 내내 설레였다.
오리지날 공공의적 1 의 감동을 누구나 기대하고 있었겠지만,
나와 2년간 같이 산 몇몇 인간들은 알꺼다. 우리가 이 영화 케이블까지 해서 10번쯤 봤고,
나오는 대사까지 한목소리로 합창했던 우리의 매니아 마인드를.
4월에 걸렸나? 압구정 CGV에 걸린 대형 외벽플랑을 보면서
히어로영화네! 이런 생각? 그래도 보고싶었고 두달 아니 세달가까이
기다려서 겨우 본 영화.
그런데
예고편에서 '그 애가 커서 된게 바로 나다!' 라는 유명한 대사
아... 그게 다였단 말인가? 더 이상 하면 스포일러가 되므로... ㅋ
솔직히 강우석 감독에게 실망이다.
다들 잼없다던 공공의적 2도 나름 높이 사주는 나다. 그러나
씬의 중복과 그 중복의 기본 토대 속에 포인트를 살리려는 의도 가지고는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는 얘기 듣기 힘들다는거 아시잖는가?
물론 1-1 이라는거 안다.
같은 포맷을 쓰고 싶었을테다.
문제는 그 포맷에 포인트를 더한다는거...에 있어서
어디 다른 영화에서 많이 봤던 명장면이 포인트라는거...
반전이라는거로 사용됐다는거
설마 저게 반전?
이래서야 되겠는가?
관객들은 냉철하고, 반면 또 잘 참아준다.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싶어서...
내
돈 내고 들어가서 보고 재밌는 영화 본걸로 기억해야 할거 아닌가?
추가No Good Point
디지탈필름의 무빙샷은 조금 에라였구,
강철중의 똘끼 처리 미흡-방향설정이 에라임.
예를들어 아무리 물불 안가린대지만
에혀~ 말할 수 없는 이 아쉬움... 몇줄 썼다 지웠네 ^^
하지만
뽕은 뽑게 된다. 어떻게든.
출구조사하면 만족도 높게 나올듯, 집에 와서 살짝 배신감 생겨서 그렇지.
공들여 만든거 안다. 느낌 온다 팍팍!!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추격자랑 용호상박 할 만 하구(뻥 조금+),
강철중식 카타르시스는 더 진화된 채 나에게 다가온다.
역시 설경구는 설경구!!
자신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 준 영화와 감독 관객들에게
충분할 만큼 잘 해 주었다.
한국영화 전체적으로 봐도, 외국영화랑 비교해도
볼만한 영화임에는 틀림 없다.
왜?
대박 웃기니까! 시원하니까!
이럴려고 한국영화 보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