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타마르 판 덴 도프 출연 : 요런 셀데슬라흐츠, 할리나 레이진, 케이트리진 베르베케, 얀 디클레어 장르 : 판타지, 로맨스 국가 : 네덜란드, 벨기에,
불가리아 상영정보 : 98분 제작년도 : 2007년 제작/배급사 : Klas Film
평점 :
"사랑이란 앞을 볼 수 없는 장님과 같은 것이야.."
블라인드는 후천적으로 장님인 되어 무척 난폭하고 포악한 행동을 하는 루벤과 어릴 적 학대에 얼굴을 비롯한 온 몸에 유리로 베인 흉터가 있는 마리의 사랑이야기를 큰 틀로 잡고 줄거리를 전개해 나간다.
주인공 마리 마리는 전체적인 외모는 미녀라고 할 수 없는 추한 외모지만, 부드러운 목소리와 그녀만의 기품이 있는 매력적인 여인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주인공 루벤
젊고 잘생긴, 여러가지로 뛰어난 루벤이지만, 아무래도, 후천적으로 발생한 맹인이기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상에서만 존재한다.
그런 루벤이, 서서히 마음의 평정을 찾아가며 마리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 한다. 그는 마리가 아주 아름다운 처녀일 것이라고마음속에 상상하며 어머니에게 물어도 보지만,어머니 역시 평정을 찾아가는 루벤을 보며 고마움에 그렇다고 말해준다. 어떻게 생겼어요? 머리카락은 무슨 색이에요?
...빨강
빨강머리군요
그래.. 그리고 길어
눈동자는 초록색?
초록색..
루벤은 자기 자신 주변의 사물에도 관심과 애정을 갖기 시작한다. 마리 역시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루벤이 묻는 외모에 대한 질문에 거짓으로 답한다. 어느 날 루벤은 스킨십을 시도하고 마리는 이를 뿌리치며 나가 버린다. 방황 하며 절망하는 루벤. 다시 돌아온 마리.루벤에게 혼자 하는 목욕 훈련도 시키고 면도도 해준다.또한 일상과 다름없이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마리를 향한 루벤의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그의 애절한 호소에 마리는 맨션에 입주하게 된다. 아들의 마리를 향한 감정을 눈치 챈 어머니는근심이 늘어 가고, 그녀의 건강 역시 더 나빠져 간다.드디어 루벤과 마리는 동침을 하게 되지만,루벤의 눈이 다시 보일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듣고 마리는 긴장과 번민을 반복하다, 끝내 루벤의 곁을 떠난다.사라진 마리의 행방에 루벤은 발작을 하고…
현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상상속의 기린을 보며 즐거워 하는 루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했던
톱 장면중에 한 장면.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이 책 읽어 보셨죠? 여기 이 페이지 읽어 주시겠어요?
루벤은 눈을 감고 그녀의 목소리와 손끝으로 마리를 본다
얼음뿐인 궁전에서 카이는 얼어붙은 사람 같았습니다 카이를 알아 본 뒤로는 카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얼음처럼 차가운 카이를 보고 게르다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뜨거운 눈물이 카이 가슴에 떨어져 차가운 얼음을 녹였고 얼음물은....
블라인드, 이 영화는 정말 말로는 설명할수 없다. 처음에 전개되는 시나리오는 어느 멜로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식상한 내용이라, 영상미가 예쁘지 않았다면, 절대 끝까지 보기는 힘들었을 듯..
하지만 엔딩까지 보고 난 후, 나의 감정은 정말,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나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이다... 아.. 정말.. 그 마지막의 여운이라니... 너무 맘에 들어, 이 영화가 지금까지의 완소 영화 리스트를 엎어버릴 정도이다.. 더이상 설명하면, 큰 스포일러가 되버리니,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감상해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스크랩시에는 댓글은 꼭 남겨주세요^^
블라인드, Blind
블라인드 트레일러 동영상
감독 : 타마르 판 덴 도프
출연 : 요런 셀데슬라흐츠, 할리나 레이진, 케이트리진 베르베케, 얀 디클레어
장르 : 판타지, 로맨스
국가 : 네덜란드, 벨기에,
불가리아
상영정보 : 98분
제작년도 : 2007년
제작/배급사 : Klas Film
평점 :



"사랑이란 앞을 볼 수 없는 장님과 같은 것이야.."
블라인드는 후천적으로 장님인 되어무척 난폭하고 포악한 행동을 하는 루벤과
어릴 적 학대에 얼굴을 비롯한 온 몸에
유리로 베인 흉터가 있는 마리의 사랑이야기를
큰 틀로 잡고 줄거리를 전개해 나간다.
주인공 마리 마리는 전체적인 외모는 미녀라고 할 수 없는추한 외모지만, 부드러운 목소리와 그녀만의 기품이
있는 매력적인 여인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주인공 루벤
젊고 잘생긴, 여러가지로 뛰어난 루벤이지만,
아무래도, 후천적으로 발생한 맹인이기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상에서만 존재한다.
그런 루벤이, 서서히 마음의 평정을 찾아가며 마리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 한다. 그는 마리가 아주 아름다운 처녀일 것이라고마음속에 상상하며 어머니에게 물어도 보지만,어머니 역시 평정을 찾아가는 루벤을 보며
고마움에 그렇다고 말해준다.
어떻게 생겼어요?
머리카락은 무슨 색이에요?
...빨강
빨강머리군요
그래..
그리고 길어
눈동자는 초록색?
초록색..
루벤은 자기 자신 주변의 사물에도 관심과 애정을 갖기 시작한다. 마리 역시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루벤이 묻는 외모에 대한 질문에 거짓으로 답한다. 어느 날 루벤은 스킨십을 시도하고 마리는 이를 뿌리치며 나가 버린다.
방황 하며 절망하는 루벤. 다시 돌아온 마리.루벤에게 혼자 하는 목욕 훈련도 시키고 면도도 해준다.또한 일상과 다름없이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마리를 향한 루벤의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그의 애절한 호소에 마리는 맨션에 입주하게 된다.
아들의 마리를 향한 감정을 눈치 챈 어머니는근심이 늘어 가고, 그녀의 건강 역시 더 나빠져 간다.드디어 루벤과 마리는 동침을 하게 되지만,루벤의 눈이 다시 보일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듣고
마리는 긴장과 번민을 반복하다, 끝내 루벤의 곁을 떠난다.사라진 마리의 행방에 루벤은 발작을 하고…
현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상상속의 기린을 보며 즐거워 하는 루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했던
톱 장면중에 한 장면.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이 책 읽어 보셨죠?
여기 이 페이지 읽어 주시겠어요?
루벤은 눈을 감고 그녀의 목소리와 손끝으로 마리를 본다
얼음뿐인 궁전에서 카이는 얼어붙은 사람 같았습니다
카이를 알아 본 뒤로는 카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얼음처럼 차가운 카이를 보고 게르다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뜨거운 눈물이 카이 가슴에 떨어져 차가운 얼음을 녹였고
얼음물은....
같이 집으로 가요
게르다가 카이의 볼에 입을 맞추자마자 카이의 혈색이 돌아왔고
거울 조각도 흘러나왔습니다.......
날 예쁘다고 생각했어?
나하고 같이 가요..
블라인드, 이 영화는 정말 말로는 설명할수 없다. 처음에 전개되는 시나리오는 어느 멜로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식상한 내용이라, 영상미가 예쁘지 않았다면,
절대 끝까지 보기는 힘들었을 듯..
하지만 엔딩까지 보고 난 후,
나의 감정은 정말,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나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이다... 아.. 정말..
그 마지막의 여운이라니...
너무 맘에 들어, 이 영화가 지금까지의
완소 영화 리스트를 엎어버릴 정도이다..
더이상 설명하면, 큰 스포일러가 되버리니,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감상해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스크랩시에는 댓글은 꼭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