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정도 다 썼는데 컴터 렉걸려서 다 날라갔다. 20살때 입영통지서 받은 이후로 최고의 좌절감에 빠졌다. 기분 추스리고 다시 써내려가야지.. 사람이 말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이다. 지금 이 글 쓰다가 집이 무너져 죽을수도 있는거고.. 이 글 쓰고나서 화장실가서 볼일보다가 물내렸는데 내려가지않고 역류해서 진땀빼며 처리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사망할수도 있는거다.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눈 앞에 다다랐다는걸 알게되서 , 딸,자식들 불러다놓고 " 영구 너는 이제 다 컸으니 이불에 오줌싸는일은 없어야지 " " 땡칠이 너 문방구 앞에 외상한거 이 애비가 너 몰래 다 갚아줬다 " " 삼룡이 너 올해는 장가 가야지, 베트남 여자는 안된다. " 아름답게 이 할말 저 할말 다 하며, 유서까지 써놓고 아름답게 눈 감게 되는것 ..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 나는 만약 이렇게 유서까지 써놓고 죽게 될 수만 있다면 , 꼭 이 한마디는 하고 죽고싶다. " 나 죽는다고 그만 울고 , 나 죽으면 화장실 변기뚜껑윗면에 보면 니 엄마 몰래 술,담배 줄여가며 모은 돈 10만원 있을꺼다.. 그걸로 MP3 하나 구입해서 임창정 음악 다 다운받아놓고 무한반복 눌러놓고 이 애비 귀에 이어폰꼽아준 뒤, 땅에 묻어주렴 " 그렇다 .. 나는 죽어서도 임창정씨 음악과 함께 하고 싶다. 난 여태껏 임창정씨를 한번도 실제로 본적이 없다. 실제로 라이브 부르는거 보고 소름이 돋아본적도 없고, 손 한번 잡아봤다고 온갖 방정 떨어가며 그날 일기장 줄줄 꽉채워 써내려간적도 없다. 내가 한일이라곤 네이버에 있는 임창정씨 1호 팬카페 "빠빠라기"에 가입한 뒤 , 등업하기 위해, 억지게시물 10개등록, 억지 댓글 20개 등록, " 님하 반가워요 " , " 님하 이거 너무 재밌네요 " 등등.. 출석도장 10개 찍은것 빼곤 한일이 없다. 하나 내세울만한건 임창정씨 1집부터 10집, 그리고 베스트앨범 " A to Z " 모두를 소장하고 있다는것 뿐이다. 꼭 그 가수의 팬으로써 공연을 꼭 보러가야하고 , 팬카페 활동지원금을 달달이 내야만 하며 , 임창정씨께 악플다는 초딩들에게 내가 지금 너희집 아이피주소 추적해서 너네집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라는 협박을 해야하는것은 아니다. 그저 그냥 그 가수의 음악을 진정 사랑하고, 진정 아낀다는것 , 이것말고 팬으로써 달리 해야할 일이 있을까. 임창정씨는 길고 긴 무명의 시절이 있었다.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기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고 , 중국집 배달도 하고 신문도 배달하며, 안성탕면 하나로 반절 쪼개서 아침,저녁을 때운시절이 있었단다. 수 많은 눈물도 흘렸었고 , 수 많은 좌절을 경험했더란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고 꿋꿋했기에 지금 많은 사람들의 가슴과 기억속에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이라는 단어를 새겨줄 수 있었고 , 25살 꽤나 먹은 총각을 이렇게 컴터 앞에 앉혀놓고 궁상떨며 키보드를 두드리게 만들수도 있었던거다. 이 긴 무명의 시절을 이겨내고 견뎌오고 버텨내서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된 임창정씨의 일대기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많은것을 배웠다. 그의 음악에 대해 평가를 해보자한다면 2틀 밤낮이 걸릴것같다. 그의 음악 하나하나는 지금 다시 들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 완성도 높은 수준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최고다. 이 한마디밖에 적을게 없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언어력을 총동원해 최고의 평가를 내고 싶다만, 어쩌겠나..그저 최고일뿐인데.. 하지만은 임창정씨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따라 불러 본 그대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거라 믿는다. 임창정씨 10집앨범 "Bye"를 마지막으로 가수로써 활동을 접으시고, 배우로써 활동을 계속하시겠다는 발표를 하셨을때 ,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다. 음악캠프였던가..? 거기서 마지막 고별무대를 가지시며 Bye 1절 부르시다가 준비해오신 메모지를 꺼내며 눈물 흘리시며 고별인사를 했던때가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아직도 아쉬워서 엠앤캐스트 동영상 검색해서 지금까지 20번은 돌려본것같다. 임창정씨 고별인사하시며 눈물흘리실때.. 나도 옥수수먹다말고 눈물을 흘렸다. 그 당시 군대가기전에 돈벌자 하며 1년동안 노가다하며 기숙사생활을 했는데 ,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어이 뻥쪄서 너 왜우냐고 웃어제끼던 상황도 기억난다. 지금도 그때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 가슴이 아프고 뭉클하다. 얼마전 JED 신규앨범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에 피쳐링 작업을 하셨다. 꿈만 같았다, 물론 JED에겐 미안한얘기지만.. 솔직히 JED음악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이 음원을 싸이를 통해 구입한 사람이든지, 기타 음원사이트에서 돈내고 다운받은 사람들중에선 예전의 임창정씨의 향수를 떠올리며 구입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깐.. 그렇다고 JED .. 이 가수가 가수로써 모자라고 부족하다는건 절대 아니다. 난 어디까지나 단지 임창정씨를 너무 좋아하는 팬의 입장으로써 말한거니깐.. 끝에 와서 너무 헤매고 있다. 여튼.. 임창정씨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가수고.. 앞으로도 임창정씨만한 가수를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요즘 방송 "불후의 명곡"에 임창정씨를 한번 모셨으면 한다.. 내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 유료로 다시 볼 자신이 있다. 임창정씨가 한입으로 두말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 " 여러분께는 죄송하지만, 저 다시 가수하고싶어서 이렇게 컴백했습니다 " 이 한마디 했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이 한마디 하겠지.. " 난 이 컴백 찬성일세 "6
임창정... 그에 대해....
80%정도 다 썼는데 컴터 렉걸려서 다 날라갔다.
20살때 입영통지서 받은 이후로 최고의 좌절감에 빠졌다.
기분 추스리고 다시 써내려가야지..
사람이 말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이다.
지금 이 글 쓰다가 집이 무너져 죽을수도 있는거고..
이 글 쓰고나서 화장실가서 볼일보다가 물내렸는데 내려가지않고
역류해서 진땀빼며 처리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사망할수도 있는거다.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눈 앞에 다다랐다는걸 알게되서 ,
딸,자식들 불러다놓고
" 영구 너는 이제 다 컸으니 이불에 오줌싸는일은 없어야지 "
" 땡칠이 너 문방구 앞에 외상한거 이 애비가 너 몰래 다 갚아줬다 "
" 삼룡이 너 올해는 장가 가야지, 베트남 여자는 안된다. "
아름답게 이 할말 저 할말 다 하며, 유서까지 써놓고
아름답게 눈 감게 되는것 ..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
나는 만약 이렇게 유서까지 써놓고 죽게 될 수만 있다면 ,
꼭 이 한마디는 하고 죽고싶다.
" 나 죽는다고 그만 울고 ,
나 죽으면 화장실 변기뚜껑윗면에 보면 니 엄마 몰래
술,담배 줄여가며 모은 돈 10만원 있을꺼다..
그걸로 MP3 하나 구입해서 임창정 음악 다 다운받아놓고
무한반복 눌러놓고 이 애비 귀에 이어폰꼽아준 뒤,
땅에 묻어주렴 "
그렇다 ..
나는 죽어서도 임창정씨 음악과 함께 하고 싶다.
난 여태껏 임창정씨를 한번도 실제로 본적이 없다.
실제로 라이브 부르는거 보고 소름이 돋아본적도 없고,
손 한번 잡아봤다고 온갖 방정 떨어가며 그날 일기장 줄줄 꽉채워
써내려간적도 없다.
내가 한일이라곤
네이버에 있는 임창정씨 1호 팬카페 "빠빠라기"에 가입한 뒤 ,
등업하기 위해,
억지게시물 10개등록,
억지 댓글 20개 등록,
" 님하 반가워요 " , " 님하 이거 너무 재밌네요 " 등등..
출석도장 10개 찍은것 빼곤 한일이 없다.
하나 내세울만한건 임창정씨 1집부터 10집,
그리고 베스트앨범 " A to Z " 모두를 소장하고 있다는것 뿐이다.
꼭 그 가수의 팬으로써
공연을 꼭 보러가야하고 ,
팬카페 활동지원금을 달달이 내야만 하며 ,
임창정씨께 악플다는 초딩들에게 내가 지금 너희집 아이피주소
추적해서 너네집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라는 협박을 해야하는것은 아니다.
그저 그냥 그 가수의 음악을 진정 사랑하고, 진정 아낀다는것 ,
이것말고 팬으로써 달리 해야할 일이 있을까.
임창정씨는 길고 긴 무명의 시절이 있었다.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기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고 ,
중국집 배달도 하고 신문도 배달하며,
안성탕면 하나로 반절 쪼개서 아침,저녁을 때운시절이 있었단다.
수 많은 눈물도 흘렸었고 , 수 많은 좌절을 경험했더란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고 꿋꿋했기에
지금 많은 사람들의 가슴과 기억속에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이라는
단어를 새겨줄 수 있었고 ,
25살 꽤나 먹은 총각을 이렇게 컴터 앞에 앉혀놓고
궁상떨며 키보드를 두드리게 만들수도 있었던거다.
이 긴 무명의 시절을 이겨내고 견뎌오고 버텨내서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된 임창정씨의 일대기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많은것을 배웠다.
그의 음악에 대해 평가를 해보자한다면 2틀 밤낮이 걸릴것같다.
그의 음악 하나하나는 지금 다시 들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 완성도 높은 수준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최고다.
이 한마디밖에 적을게 없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언어력을 총동원해 최고의 평가를 내고 싶다만,
어쩌겠나..그저 최고일뿐인데..
하지만은 임창정씨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따라 불러 본 그대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거라 믿는다.
임창정씨 10집앨범 "Bye"를 마지막으로 가수로써 활동을 접으시고,
배우로써 활동을 계속하시겠다는 발표를 하셨을때 ,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다.
음악캠프였던가..?
거기서 마지막 고별무대를 가지시며 Bye 1절 부르시다가
준비해오신 메모지를 꺼내며 눈물 흘리시며 고별인사를 했던때가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아직도 아쉬워서
엠앤캐스트 동영상 검색해서 지금까지 20번은 돌려본것같다.
임창정씨 고별인사하시며 눈물흘리실때..
나도 옥수수먹다말고 눈물을 흘렸다.
그 당시 군대가기전에 돈벌자 하며
1년동안 노가다하며 기숙사생활을 했는데 ,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어이 뻥쪄서 너 왜우냐고 웃어제끼던 상황도 기억난다.
지금도 그때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 가슴이 아프고 뭉클하다.
얼마전 JED 신규앨범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에
피쳐링 작업을 하셨다.
꿈만 같았다,
물론 JED에겐 미안한얘기지만..
솔직히 JED음악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이 음원을
싸이를 통해 구입한 사람이든지,
기타 음원사이트에서 돈내고 다운받은 사람들중에선
예전의 임창정씨의 향수를 떠올리며 구입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깐..
그렇다고 JED .. 이 가수가 가수로써 모자라고 부족하다는건
절대 아니다.
난 어디까지나 단지 임창정씨를 너무 좋아하는 팬의 입장으로써
말한거니깐..
끝에 와서 너무 헤매고 있다.
여튼..
임창정씨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가수고..
앞으로도 임창정씨만한 가수를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요즘 방송 "불후의 명곡"에 임창정씨를 한번 모셨으면
한다..
내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 유료로 다시 볼 자신이 있다.
임창정씨가 한입으로 두말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
" 여러분께는 죄송하지만,
저 다시 가수하고싶어서 이렇게 컴백했습니다 "
이 한마디 했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이 한마디 하겠지..
" 난 이 컴백 찬성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