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김유미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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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부탁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받았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행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가난함을 받았다..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열등함을 선물 받았다...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모든것을 갖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받았다..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들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받았다..

 

나는 하찮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축복자은 자이다..^^*

 

 

^^* 이 시는 내가 2004.09.22(수)일에 일지장에 써놓은 것이다..

신기하지..벌써..4년전...꺼다..ㅋ

참...일기 쓰는걸 소홀이 한지도...벌써...그렇게 됐구나..^^;;

예전엔 일기쓰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이날도...난 아마 뭔지모를 고민을 하고있었던듯 하다..

그러곤...또 이렇게 시 한구절로 위로를 삼았겠지...^^*

예전엔...언제나 긍정적이고...희망을 노래했었는데..

^^*ㅋㅋ  아니...이제라도..다시 힘을 내자..아자!!

살아온 날 보다...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깐...힘내라...힘내자...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