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

제로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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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남편이란 존재가 이리 실은지,,그래도 20살에 만나,,짐까지 살아온 정인지 그냥 삽니다,,제나이 35세,...아이둘,,,제남편은 새어머니와 친아버지밑에서 자라온 사람입니다,,,불쌍하게 자라온 사람이지만,,,저한테는 사랑보다 동정뿐이져,,막상 결혼하고 나니 사람이 변화더라구요,,그리고 애낳고 나선 더더욱 변한사람이라,,,잦은 외박과 친구들랑 술마시고 한탕 주위에 빠져살면서 전 애키우냐 정신없이 보내는데,남편은 그리 밖으로만 돌고 다니기만 하고,,그러던중,,,남편이 너때문에 내인생 망쳣다고 소리 소리 욕과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저한테 못할짓을 하고  ..이혼하자는 말에 전 울기만 하고 이대로끝내는 구나,,,한편으,로 남편 과 싸우지 않고 이상한 행동도 안보고 편하게 살자는 맘에,편한데 또한편 어린애들과 어찌살까?한없이 눈물이 흐르고 흐르기만 하고 결국은 저희 부모님이 오셔셔,,이혼은 무산데고 잘살고 싸우지 말라는 말과,,매일 확인 전화를 하시는 엄마가 너무 불쌍하기만 햇져,

그렇게 싸우다가 남편이 현관 문유리창끝에다,,소주잔 두개를 가지고 물을 떠놓고 기도를 하는 건지 그리 행동을 하더군요,,그렇게 하는건 맘이 좀편하게 하는거라고 하는데,,이해거 안가고 무섭기만,,,,,,,햇어요,,남편은 저랑 어느순간에 잠자리 거부를 하더군요,,그리고 요즘 게임 중독에 빠져서,,,허구헛날 밤늦게 아님 새벽에 오고 아이들이랑 놀아주지도 않고 그냥 남편한테는 집이 여관정도의 수준으로 보내봐여,...이혼사건 이후로 남편은 친정가는거 실어 하더군요,,그래서 남편이랑 제친정안간지 거의 4년정도 데가네여,,,저랑 아이들이랑 명절만 데면 가자고 조르는데 그건 소용도 없고 휴가도 아이들이랑 달랑 갓다오고 ,,,,,,요 몃칠전 휴가 갓다온지 집에 오니 남편 역시 게임ㅈ방  가고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계란에다 알수 없는 글씨를 써놓고 밥도 맨밥으로 구석에서 먹고 그러고 제가 한 반찬은 안먹고 ,,,순간 엄마한테 엄마 남편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엄마가 절에주지스님께..그런행동을 말을 하니,,,정신이상자라고 하더군요,,,갑자기 소름이짜악 끼치는데.,,,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남편이 저랑 잠자리거부와,제가 한 음식들 안먹고 밤세 도록 게임에 미쳐살고 아이들 돌보지 않고 ..속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