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파피용.

김현석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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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 부족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이다.

 

 낮에는 기껏해야 수십 킬로미터 정도밖에 분간이

 되지않는다.  

 게다가 하늘의 구름과 대기층에 의해 시야가 제한된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밤에는 몇백만

 킬로 미터 떨어진 별들도 눈에 보인다.

 사람들이 잠을 자면서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사실은 가장 많은 것들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간

 이다.. 우주, 그리고 시간을..'

 

 사랑이라는 길을 좇아서는 안 된다.

 사랑때문에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저열한 행동을 저지를 수도 있기때문이다.

 

 현명하다는 것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 의식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언제나 무기력한 합의

 속에 갇혀있는 다수의 뜻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오랜만에 경험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에서 또 한번 그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경험을 하나 더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이란 것이

 

그의 글이라는 품에서 만은 단지 허구에 지나지 않는

 

활자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예언과도

 

같은 창의적인 발명품으로 느껴진다.

 

그의 소설 개미, 뇌, 나무 등등 모두가 그러했다.

 

일부러 상상하려고 해도 미칠 수 없는 범위를

 

그는 뛰어넘어서 나같은 무지한 독자를 감동시키곤 한다.

 

특히,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치는 일상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한계.. 인간의 나약함.. 인간의 비열함..

 

우리가 인정하려하지 않는 슬픈 현실을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유머를 담아 날카롭게 지적하여 우리를 일깨운다.

 

 

몇 글자의 나열로 인간을 감동시키고

 

되새김질 하게하는 그의 능력에 존경을 표한다.

 

'인간의 한계는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이다..'

 

 

베르베르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귀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