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기억 지울수만 있다면...

아퐁2006.08.10
조회959

맨날 읽어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저의 이야기를 적어보게됬네요

제가 아직까지 잊지못하는 한사람이있습니다..헤어진지지금5개월이란 시간이 흘러도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안네요..2년간의 사랑,동거 첨엔 다그렇죠 자기것이 아니기에

자기걸루 만들려는 욕심에 남자들 무척이나 정성들이고 잘해주죠..그남잔 저보다 한살연하

첨으루 연하를 사겨보는거라 첨엔 남자로 보이지두 않쿠 별루 맘을 안열었죠

어느순간 그사람이 내맘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자상하고 내가 공주가 된거마냥 너무 잘해주었죠

한동안은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였어요...그것두 어느순간부터 서서히 달라지더군요

그사람 변하는 모습 하나씩볼때마다 전 힘들었어요...저바께 모르던 그사람이 어느날 여자전번

이상한 문자 이런게 발견 되면서 부터 시작되었죠  핸폰에 여자이름 누구냐니 칭구의 예전 알던

동생이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그러구 그냥 넘어갔어요..한날은 제가 늦게 집에 들어간날인데

그새벽에 문자한통이오더라구요..그사람 자길래 핸폰열어보니 그여자한테 온문자였어요

이상해서 네이트온확인해보니 여러번 그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담날 물어봤죠

무슨 사이냐구..하는말 걍암사이 아니라고 알고지내는 동생이라고 자세히 케물으니 잘가는 빠에서

안 여자더라구요..ㅠㅠ 그때부터 자주 다투게 됬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그사람 맨날 그러다 들키면서 왜 거짓말을 해대는지 습관처럼 되버렸죠 들통나면 미안하다하구 그래서 별사이 아니겠지

하구 넘어갔어요 그담날 칭구랑 술마신다길래 걍그르나 부다하구 냅뒀는데..새벽4시에 들어왔죠

전 그사람없으면 잠두 잘못잡니다..술이빠이 취해가꼬 오자마자 뻣었죠 핸폰을보니 여자사진을

찍어온겁니다..기막혀 ㅜㅜ 아마 그애를 다시만난는지 어의상실 전날 그케 그일루 싸웠는데

담날 그여자를또만난거에요..그시간까지 가치 있었겠죠 그일루 전 믿음을 잃었죠 자꾸의심을 하게되드라구요 누구만난다면 그여자만나는건아닐까 진짜안만난다구 다짐하구 바보같이 정이먼지 다시용서하구 받아주었어요 그러구 잦은 술자리 매일같이 늦게들어오는거에요 전 정말 변한그모습이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어 헤어지자고 가라고 새벽늦게 들어온 그사람을 보내버렸습니다...그후론 연락이없었죠

그러다 몇일지나 너무 답답해서 니물건들 다가져가라고 문자한통을 보냈죠 아무런 대꾸없었죠

저나통화 끝에 만나서 그사람 물건만 주구 몇마디 나누지두 않은체 그냥 그렇게 보냈어요

한달이지나 전 떠나기로 결심했죠 넘힘들어서 함께했던 모든기억들 때문에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일어나면 생각나고 하루왠종일 그사람생각에 잠두오질않아 맬가치 수면제먹구 잠을잤어요 ㅠㅠ

견디기힘든 나날들이었죠 그사람 매정하게 돌아서더라고요 한달사이 살이 5킬로가 빠졌어요

미칠꺼같아서 그곳에서 벗어나고싶었죠 가기전날 나낼 떠나 짐정리하다 니물건보이길래 어떻게하까

이렇게 보냈어요...답장이 바로 오더군요 이따잠깐보자 저나할께 그러구 기다렸죠 한달만에

만났어요..서로 좋게 이야기하구 헤어졌습니다...끝까지 한번 붙잡아주지도 안터군요

그러구 전 떠났습니다..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맬가치 반복되는 기억 지울수가 없더군요

가끔 연락이왔습니다...저두 자꾸 미련이남아 그사람저나 방갑게 받아주었죠

소식이 궁금해서 어떻게 지낼까 하구 자주 그사람싸이를 보게되었어요..헤어진지 두달만에

여자가 생겼더군요...저두 잊어보려고 이사람저사람 만남을가졌는데 다른사람만나두 그사람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같이있을땐 못느낀 소중함 내가 그사람 많이 사랑했었나바요 헤어지니

더절실히 알게된거죠 저두 다른남자 안만난건 아니지만 넘 괘심했어요 헤어진지얼마나 되따구

벌써 딴여자를 만나는 그사람 미웠습니다..그러면서 저한테 연락하구 전또받아주구 이런게 반복되었죠 도저히 뿌리치지는 못하겠어서 그사람 아직두 사랑하니깐 바보같지만 어쩔수가 없더군요

어느날부턴가 연락이 자주오더라구요 알고보니 그여자랑 헤어진거 같더라구요

나만나러온다구 보고싶다고 예전 추억꺼내면서 그땐 이렇게 좋았었는데..과거형을 되새기며

저에게 못잊겠다고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라고 아직두 내맘 변하지안아따고 전그런말들에

맘이 약해졌죠 나와 같은생각을 이사람두 하구있구나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구지내다 휴가온다고

나보러온다길래 그러자했죠 온다구 한전날 몇일째 연락이없길래 제가 연락해봣는데 안받더군요

담날 문자를 보냈어요 역시나 쌩까더라구요..ㅠㅠ 또속아꾸나 하는생각이 전 두번 상처 받았습니다

그냥 연락하구 지내질 말걸 하는생각 그날 싸이들가보니 여자가또생겼답니다 나참 기가막혀서

지칭구들싸이에 들가서 자기 여자생겨따구 막 자랑하구 댕기더라구요 못된넘

전 너무 어의없어서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넘 분하구 괘심하구 억울하구 또당했구낭 이런생각에

못된말들 마구마구 해버렸습니다...그렇게라도 안하면 미쳐버릴꺼같아서 정말 미운데 미워할수가없내요 그래두 무슨 미련이남아 아직두 그립구 보고싶구 일어나면 생각나구 하루왠종일 그사람 생각합니다 저정말 바보 같죠 제자신이 넘 싫어요 이렇게 못잊어서 울먹이는 제가 이렇게 약한여자인내가

진짜 바보같아요 다시는 연락안오겠죠 혹시나하는 기대를 또해보네요 ㅠㅠ 정말 깨끗히 잊자

시간이지나면 진짜 다 잊혀지는건가요 첨으루 이런 맘고생해보내요 한두번 사랑해본것두아닌데

이사람만큼은 지워지지가 안아요 그사람과 헤어지구 눈물두 엄청 많아졌어요 시두때두 없이 눈물나구

슬픈 노래만 나와두 뚝뚝 떨어지는 눈물방울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 정말 제자신이 넘 싫어요

글이 넘 길었네요 어째 하소연하다보니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