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언급조차 피하는 정부·언론

최종길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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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1999년 이래, 수많은 파룬궁 수련인들과 사회의 양심인들은 끊임없이 '파룬궁인권탄압'의 종식을 요구하였고 중국내에서 일어나고있는 비인간적인 탄압행위를 규탄해왔다.

 

중국내에서는, 언론기관이 공산당의 철저한 통제속에 있기에, 파룬궁의 진실이 전파되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인터넷에서 파룬궁을 검색하여 볼 수도 없다. 이유는 공산정권의 파룬궁 탄압행위를 철저히 속이기 위해,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일반인들의 접촉자체를 사전에 막아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비참한 이 현실이, 중국이 아닌,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위에서도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는것은 통탄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파룬궁’  한국에서도 금지된 단어인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와 ‘아니다’ 둘 다이다.

일반인들에게 파룬궁은 금지된 단어가 아니지만,  공무원이나 언론기관 종사자들에게 ‘파룬궁’은 금지된 단어이자 취재금지의 성역이다. 국내 주요 언론들은 중공대사관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파룬궁 관련 이슈는 여간해서는 보도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중공대사관의 언론 플레이와 협박이 작용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국내 모 일간지에 국제부에 근무한 적이 있는 이 모 기자는 “만약 파룬궁에 대해 한 줄이라도 제대로 된 보도가 나가는 날에는 데스크에 바로 전화가 걸려온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