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우리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지속적으로 잠재 매물로서 시장에부담감을 주던 매수차익잔고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듯 했다. 지수는 시작하자마자 외국인들의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공세가 이어지면서 1540선까지 낙폭을 확대하였고재차 1500선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졌다. 그러나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연기금에서 매수세가유입이되고 개인들의 매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조선업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연출, 1567선에서 마감되었다. 업종별로는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와 증권업종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이밖에 전일 국제유가가 반등한 가운데 삼화전자, 삼화전기, 삼화콘덴서, 뉴인텍 등 하이브리드카관련주가 동반 급등세를 나타냈고, 황우석 박사의 인간배아연구에 대한 정부 승인 기대감으로 산성피앤씨, 에스티큐브, 제이콤, 조아제약 등 일부 바이오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를 살펴보면 새로운 악재는 아니지만 신용위기가 지속해서 시장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주택경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금일 밤 발표되는 주택가격지수를 시작으로 지표로서밖에 향후 전망을 예측해볼 뿐이다. 그러나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다방면으로 도모하고 있는 만큼 일단은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겠다. 또한 한풀 꺽인 유가의 급등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변수기 때문에 이 역시도 관심을가지고 지켜보는게 맞지만 고점을 이미 한번 형성한 만큼 당분간 급상승을 하지는 못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현재 우리 시장 내부적으로 가장 중요한 변수는 프로그램 매매라 할 수 있겠다. 아이에셋 내부적으로 상당부분의 차익잔고가 허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현재 8조원을 넘어선 만큼 실질적인 매물뿐만 아니라 투자심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이례적으로 베이시스가 초강세를 지속해오다가 금일은 1.3~1.4포인트대로 축소된 만큼 지금부터 물량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오히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겠다. 선물시장의 왜곡현상이 이제는 정상궤도로 돌아왔다고 보면 되겠다. 한동안 유동성 장세를 보였던 글로벌증시가 이제는 약발이 다되어가는 것일까. 세계의 메이저라고할 수 있는 미국의 IB들이 무너지고 있다. 유동성 잔치의 최대 수혜자들이 스스로 잔치를 끝내고 있는 모습. 리먼브러더스는 매물로 나왔고, 세계 3대 IB 중 하나인 메릴린치도 생존을 위해 허덕이고 있다. IB의 위기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경제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는 징후로까지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서 우리 증시의 펀더멘털을 믿어야한다. 또한 금일 다크호스로 등장했던 연기금에서 지속적으로 주식비중을 늘려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즉,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변동성장세가 진행중이지만 향후 전망은 절대 나쁘지 않다고 해석이 된다. 외국인등의지분율이 줄어드는 것도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인정하길 바란다. 현재 중기적인 방향성은 상방향이라는 점을 인지했으면한다.
7월30일 주식 전략~!
새벽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우리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지속적으로 잠재 매물로서 시장에
부담감을 주던 매수차익잔고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듯 했다. 지수는 시
작하자마자 외국인들의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공세가 이어지면서 1540선까지 낙폭을 확대하였고
재차 1500선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졌다. 그러나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연기금에서 매수세가
유입이되고 개인들의 매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조선업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연출, 1567선에서
마감되었다.
업종별로는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와 증권업종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이밖
에 전일 국제유가가 반등한 가운데 삼화전자, 삼화전기, 삼화콘덴서, 뉴인텍 등 하이브리드카관련
주가 동반 급등세를 나타냈고, 황우석 박사의 인간배아연구에 대한 정부 승인 기대감으로 산성피
앤씨, 에스티큐브, 제이콤, 조아제약 등 일부 바이오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를 살펴보면 새로운 악재는 아니지만 신용위기가 지속해서 시장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
다. 또한 주택경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금일 밤 발표되는 주택가격지수
를 시작으로 지표로서밖에 향후 전망을 예측해볼 뿐이다. 그러나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
을 다방면으로 도모하고 있는 만큼 일단은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겠다. 또한 한풀 꺽인 유가의 급등
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변수기 때문에 이 역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게 맞지만 고점을 이미 한번 형성한 만큼 당분간 급상승을 하지는 못할 것이란 관
측이 지배적이다.
현재 우리 시장 내부적으로 가장 중요한 변수는 프로그램 매매라 할 수 있겠다. 아이에셋 내부적으
로 상당부분의 차익잔고가 허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현재 8조원을 넘어선 만큼 실
질적인 매물뿐만 아니라 투자심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이례적으로 베이
시스가 초강세를 지속해오다가 금일은 1.3~1.4포인트대로 축소된 만큼 지금부터 물량을 쏟아낼 가
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오히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
겠다. 선물시장의 왜곡현상이 이제는 정상궤도로 돌아왔다고 보면 되겠다.
한동안 유동성 장세를 보였던 글로벌증시가 이제는 약발이 다되어가는 것일까. 세계의 메이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IB들이 무너지고 있다. 유동성 잔치의 최대 수혜자들이 스스로 잔치를 끝내고 있
는 모습. 리먼브러더스는 매물로 나왔고, 세계 3대 IB 중 하나인 메릴린치도 생존을 위해 허덕이고
있다. IB의 위기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경제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는 징후로까지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서 우리 증시의 펀더멘털을 믿어야한다. 또한 금일 다크
호스로 등장했던 연기금에서 지속적으로 주식비중을 늘려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즉, 단기적으
로는 여전히 변동성장세가 진행중이지만 향후 전망은 절대 나쁘지 않다고 해석이 된다. 외국인등의
지분율이 줄어드는 것도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인정하길 바란다. 현재 중기적인
방향성은 상방향이라는 점을 인지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