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The Skin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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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 여동생 그룹 원더걸스가 새로운 노래인 '쏘 핫(So Hot)'을 들고 나오면서 선보인 춤 이름도 'V라인 춤'. 양손을 V자로 만들어 얼굴 주변을 감싸면서 추는 춤이다. 텔미춤 신드롬을 계속 잇고 싶었는지 원더걸스는 방송에 나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춤이라고 설명한다. 그 춤처럼 V라인도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연예인이 아닌 바에야 웬만하면 수술 없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여성의 소망.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많은 성형 전문가가 V라인 얼굴형은 샤프하면서도 세련미와 도도한 느낌을 줌으로써 남성의 사냥 본능을 자극한다고 말한다. 얼굴이 작고 갸름하려면 턱선이 날렵하고, 길지 않아야 하는 데다 턱이 늘어지지 않아야 한다. 턱에서 목으로 흘러 내려오는 부분이 매끈함은 매력적인 V라인을 완성하는 또 하나의 요소. V라인이 무너지는 가장 큰 원인은 턱선이 둔해지고 탄력을 잃는 것이다.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운동 부족, 굳은 얼굴 표정 등으로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을 잃으면 나중에 얼굴선이 변형되거나 이중 턱이 만들어진다. 또한 엎드려 잔다거나 턱을 괴는 등의 나쁜 생활 습관 탓에 얼굴선이 변하는 경우도 많다. 보정 속옷을 입거나 지나치게 꽉 끼는 브래지어, 옷을 입으면 가슴에서 얼굴로 이어지는 근육이 작용하여 볼이 처질 수도 있다. 입으로 숨 쉬기, 이 악물기,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 먹기 등 평소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것도 턱선을 망치는 원인들.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와 턱 관리야말로 여성미를 완성하는 아름다운 V라인의 기본 조건임을 명심할 것!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얼굴형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평소 홈 케어만 잘해도 어느 정도 V라인이 만들어지는 것. 매일 스킨케어 단계에서 퍼밍 크림만 부지런히 발라도 턱이 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얼굴 전체를 끌어올리듯 바르되, 뺨 부위는 둥글게 대각선을 그리듯 퍼밍 크림을 발라준다. 목과 턱에도 잊지 말고 꼼꼼히 발라줄 것. V라인을 가꿔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을 이용해도 좋다. 식물 추출물, 단백질 성분을 첨가해 얼굴 피부의 탄력을 잡아 V라인으로 가꿔주는 제품이 그것들. 에센스, 마스크 팩, 얼굴 라인에 맞게 디자인한 시트 마스크 등 다양한 형태로 나와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넓다.

틈만 나면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줘도 된다. 경락 마사지의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도 V라인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다. 얼굴형이 둥근 사람이 더 잘 붓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뭉친 근육 탓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점점 더 얼굴이 동그래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럴 때 얼굴 부기를 빼주는 안면 운동과 뭉친 혈을 풀어주는 마사지로 얼굴선을 예쁘게 잡아줄 수 있다. 턱의 근육을 풀어주고, 아래의 림프선을 자극해 노폐물이 빠지며 턱선이 갸름해진다. 모든 동작은 3회씩 반복하는 것이 좋다. 먼저 양쪽 손목을 붙여서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뒤, 20초 동안 턱으로 손바닥을 누른다. 그다음 손가락이 귀 뒤를 향하게 양 손바닥으로 양 턱을 감싼 뒤, 바깥쪽으로 반원을 그리듯 돌려준다.

식습관으로 V라인을 만들 수도 있다. 딸기·오렌지·토마토·레몬·가지 등 색깔이 선명한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C와 E가 들어 있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 효과를 높여서 주름을 예방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되도록 도와준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콜라겐도 피부 탄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고단백 식품인 두부와 콩을 자주 먹으면 V라인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시금치·깻잎·상추 등 녹색 잎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 B는 얼굴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과 콜라겐 성분이 들어간 건강 보조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도 좋다. 짠 음식은 몸속에 염분을 쌓이게 하여 얼굴을 붓게 하고 단 음식은 당분이 몸속에서 산화 작용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므로 섭취량을 줄일 것.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V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턱을 괴거나, 내미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오랫동안 한쪽 손으로 턱을 괴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얼굴이 잘 붓는다. 또 음식물을 씹을 때 양쪽 턱과 치아를 골고루 사용해야 한다. 충치 치료 때문에 한쪽으로만 씹으면 한쪽 턱 근육만 발달하기 때문에 평소 치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오징어처럼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물이나 껌을 오래 씹는 것도 삼간다. 특히 턱선을 가다듬는 운동은 조금만 해도 바로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난다. 더 갸름한 V라인을 원한다면, 음식물을 씹는 저작근 근육을 자주 풀어줘서 근육이 뭉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높은 베개를 베거나 엎드려 자면 얼굴이 쉽게 부으므로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한다.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턱을 자신 쪽으로 가볍게 당기고 가슴을 펴는데, 아랫배에 긴장감을 주고 시선은 정면에 둔다. 날렵한 목과 턱선을 위해서는 얼굴의 부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물이나 수건으로 번갈아 하는 냉온 마사지는 얼굴 피부 리프팅과 부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연예인들의 노출 경쟁에 끝이 없다. 레드 카펫 위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 연예인들은 조각과 같은 몸매를 드러내기에 바쁘다. 이를 바라보는 여성들은 부러움과 시기심을 느끼게 된다. 가난한 시절에는 끼니를 때우는 일이 중요했고, 풍요로워졌을 때는 비만을 걱정해야 했다. 이젠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특히 섹시함을 향한 끝없는 집착이 이어지는 시대다. 우선 서구화된 식단과 생활 환경으로 한국인들의 몸은 서양인과 비슷해졌다. 옛날의 두루뭉술했던 몸매에서는 불가능했던 라인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유전적인 바탕이 생기자 마음 속 욕망이 행동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TV 브라운관 속 연예인처럼 자신도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났다. 외모 위주의 사회 분위기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쪽을 선택하게 되어 있고, 때로는 단순히 외모만으로 주변 상황을 모두 딛고 기회를 얻기도 한다. 외모가 경쟁력이 된다는 관념이 일반화된 상태라 경쟁적으로 라인 만들기에 열중한다.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하는 마케팅의 효과 역시 크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건강을 위해 물처럼 끓여 마시던 차가 마치 성형 수술과 같은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세뇌시키는 광고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으니 누구나 라인이 멋진 몸매를 꿈꿀 수밖에 없다.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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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몸 전체의 라인이 완벽했을 때를 의미하는 S라인은 옆에서 보았을 때 드러나는 굴곡 있는 라인을 말한다. 적당히 볼륨감 있는 가슴과 히프,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는 비단 이 시대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여성들에게 요구되어온 체형이라 하겠다. S라인으로 유명한 연예인은 현영, 한채영 등이 있다.

[M라인]
어깨에서 V자로 파인 쇄골, 탄력 있는 가슴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M라인이다. 쇄골의 아름다움이 강조되는데, 톱 스타일의 옷을 입었을 때 돋보이는 보디라인이다. 모델 송선미나 한지혜가 쇄골 미인으로 불린다.

[가슴 V라인]
풍성한 가슴이 만들어 내는 라인. 가슴은 근육과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모양의 변화가 쉽게 일어난다. 매력적인 가슴 V라인을 갖기 위해서는 볼륨감과 탄력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속옷 광고 모델인 한예슬과 김혜수, 황신혜 등이 해당된다.

[얼굴 V라인]
계란형이나 귀여운 인상을 주는 둥그스름한 얼굴을 선호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 이제는 갸름한 얼굴을 동경하는 시대다. 턱선이 V자를 띠고 작은 얼굴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었다. V라인은 여성스러우면서도 도도한 이미지를 준다.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김태희가 있다.

[골반 V라인]
흔히 치골 라인이라고도 부르는데, 복부 아래에서 골반으로 연결되는 섹시한 라인을 의미한다. 쉽게 노출되지 않는 부분이었지만 골반 바지가 유행하면서 드러나게 되었다. 이 부위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필수로 이효리의 몸매에서 엿볼 수 있다.

[U라인]
등에서 엉덩이 골까지 이어지는 U라인은 매혹적인 뒤태를 연출한다. 근육을 많이 쓰는 부위가 아니라 쉽게 군살이 붙으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등의 견갑골을 모았을 때 11자를 이루면 된다. 장진영과 강성연은 뒤태로 유명한 연예인.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보디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몸의 각 부위별로 구분된 운동이 필요하다. 그 다음 인내심과 싸워야 하는 식이 요법과 같은 피나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이런 과정을 견뎌 내면 얻는 건 몸매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몸매가 예뻐지면 옷맵시도 살아난다. 어떤 옷을 입어도 티가 난다는 건 보디라인이 훌륭해서이다. 깡마르거나 살집이 있는 몸은 옷의 스타일을 살리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굳이 또 한 가지의 득을 이야기하자면 외모로 얻는 점수이다. 예쁘고 날씬한 여자가 착한 여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앞서 얘기했듯이 외모가 취업이나 승진, 결혼 등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보면 라인 만들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다.

물건도 라인 따져 고른다
라인을 선호하는 유행은 이제 사람의 몸매를 넘어 가전제품 시장까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인 현영을 앞세운 대성 셀틱의 S라인 콘텐싱 보일러가 작년에 출시되고 올해는 S 라인 비데까지 선보였다. 한경희생활과학에서는 청소기의 손잡이에 S라인을 적용시켜 큰 광고 효과를 보았다. 디자인을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자극할 제품들이 연이어 등장할 전망이다.

남자에게도 라인이 있다
보디라인에 대한 동경은 남성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훌륭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탤런트 소지섭마저도 완벽한 M라인이 목표라고 할 만큼 남성들도 라인 열풍에 휩싸였다. 예전에는 울퉁불퉁한 근육질이 남성미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마른 듯하면서 탄탄해 보이는 보디라인이 인기다. 얼굴은 V라인, 가슴의 M라인, 치골 라인 등 여성들과 비슷하게 부분별로 라인도 정해져 있다.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ㆍA라인 - 하체로 갈수록 살이 찐 몸매를 의미한다. 복부도 위보다 아래쪽이 비만인 경우가 해당된다.
ㆍB라인 - 몸의 앞쪽 즉 앞태는 무난한데, 등과 허리, 엉덩이에 살이 쪄서 뒤태가 보기 싫은 몸매를 말한다.
ㆍD라인 - 복부의 위아래가 모두 볼록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만삭의 임산부나 중년 아저씨의 배를 떠올리면 된다.
ㆍH라인 - I라인으로도 불리는 몸매로 굴곡이 없는 통나무 스타일을 나타낸다. 여성미를 나타내기가 어렵다.
ㆍ복부 O라인 - 몸 전체가 비만인 상태로 그중 허리 부분에 가장 살이 많이 쪘을 때 나타나는 라인이다.
ㆍ다리 O라인 - 사람은 O자 다리로 태어나는데 자라면서 반듯하게 펴진다. 단 잘못된 자세로 라인을 망칠 수 있다.

※ 알아두세요
여성의 경우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다. 체중이 증가하는 임신기와 골반이 벌어졌다가 닫히는 출산은 여성의 보디라인에 변화를 준다. 만약 정상적인 골반 수축이 일어나지 못하면 골반 균형이 깨져 보디라인이 망가진다.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슬리밍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체중을 줄이기 위해 감식하거나 식이 요법을 실천하는 일로 설명된다. 하지만 실제로 슬리밍은 보디라인을 만드는 것으로 의미가 달라진 듯하다. 살을 빼는 다이어트와 혼동하기 쉬운데 차이가 있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살을 빼고 나면 물론 전보다는 보디라인이 살아난다. 그런가 하면 적당히 살집이 있는 체격이라도 보디라인이 예쁜 경우가 있다. 요점은 비슷한 체형과 체중일지라도 보디라인이 가꿔진 경우 더욱 건강미와 아름다움이 살아나 보인다는 것. 보디라인은 운동과 관리를 통해 부분별 케어를 실시했을 때 비로소 나타난다. 몸매 관리 업체가 별도로 생겨나는 현상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라인이 예뻐야 산다! 나도 V라인! 슬리밍을 좁은 의미로 표현하자면 부분 비만을 없애 보디라인을 바로잡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비만 체형은 아니지만 특정 부위가 살이 찌면 역시 전체 보디라인은 볼품없어진다. 부분 비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셀룰라이트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 셀룰라이트란 지방 세포를 둘러싼 섬유질로 우리 몸의 특정 부위에 뭉쳐져 있다. 팔과 겨드랑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에 주로 생긴다. 생기는 이유는 노화와 부분 비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몸을 조이는 옷을 입고 오래 앉아 있는 경우 혈액계 림프 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이로 인해 세포들이 두꺼운 섬유를 만들어 내어 지방 세포를 누른다. 셀룰라이트는 이 지방 세포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다.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인다. 심한 경우는 피부가 울퉁불퉁하고 탄력없이 푹 꺼져 보이기도 한다. 관리 방법은 다양하다. 옷처럼 입거나 패치형 제품, 마사지 제품, 전문 클리닉의 치료 요법, 스파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일단 생긴 셀룰라이트는 없애기가 어려우므로 생활을 개선하고 집중적인 관리를 오래 지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