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대영]_미국 종교사

박준오2008.08.06
조회53

2008/07/14-17

저자: 류대영

제목: 미국 종교사

출판: 청년사, 2007

ISBN: 89-7278-262-9

pageNo.: 539

 

미국이란 참 재미있는 나라인듯.

책은 기대에 못미친다. 저자의 "내공"이 부족한 느낌을 받는다. 저자가 체화(internalize)한 지식과 의견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저자 자신도 전달자의 역할만을 하는 듯. 2차적 내러티브 느낌이 든다.

 

미국처럼 세속적인 국가가 없는듯(ㅎㅎㅎㅎ). 미국은 스스로를 성스러운 국가로 여기길 원하지.. 나도 미국이 그런 줄 알았다. 미국의 자기최면에 나도 흡수된 것이지.. 링컨이 철저한 비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을 그대는 알았나?(ㅎ) 중얼중얼..

 

미국에서 종교는 종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종교가 삶의 일부인 것이 아니라, 종교가 삶을 결정짓는다. 그렇게 보면 또 미국인들이 종교적인 사람인들 인것 같기도 하네..

 

종교의 역할이 축소되었고, 또 다원주의적 종교시장이 형성된 현재. 이제 무엇이 미국인들에게 통일된(unitary) 틀을 제공하고 있는가?

 

 

to read- Charles Sheldon(In His Steps)

-Walter Rauschenbusch